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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쭌앤윤의 행복한 책방#2.

글쓴이 쭌앤윤맘

등록일 2015-09-24 14:55

조회수 1,43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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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한 주 잘 보내셨는지요? 엇그제 9월초구나,, 싶었는데 벌써 담주면, 9월말이네요...! 아, 정말 빠르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낼모레면 바로 추석 연휴가 시작이네요.
아직 감도 못잡았는데, 낼모레부터 또 명절이다시프니까,, 좀 두렵기도하고, 어떨까싶기도하고,, 안겪고 싶네요 ㅠ 다들 말하시는 진짜 암껏도 제대로안하면서, 며느리스트레스는 제대로받는 저또한 일인입니다. 명절~, 다들 얼굴보고 필요는한건데, 욀케 부담일까요??? 진짜 언제까지 그럴련지, 그건 아무리 해가가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도 행마다 새롭고, 똑같은 무게인듯싶어요.

저번주요번주 저희집은 무한리플레이중입니다. 밤이고낮이고 몇번이고 계속이고 읽고있네요. 실질적으로 자기들이랑 공감되는 내용이라 그런지 질리지않고 읽는거 같아요~ 방에 펼쳐져 노는 책들보니, 솔루과학이랑 스쿨버스랑 자연관찰이던데 연휴중 맘잡고 이쪽좀 읽어줘야겠어요.
그리고, 요즘 계속 도서관을 못갔었는데, 유자매책방을 보니, 좋은책많더라고요~저또한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낮엔 이렇게 덥고, 밤엔 또 밤에로 지지않을듯 서늘한거 같아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모두들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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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귀요미 2015-09-28 07:01 

저는 이제서야 글을 읽었네요. 이번 추석에도 역시나 힘드셨죠? 명절때 모든 식구들이 음식도 차례상의 최소한의 음식만 하거나 사고 그 날만 간단하게 만나서 식구끼리 외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고부갈등이나 장서갈등도 덜할테구요. 명절증후군도 좀 없어지지 않을까요.. ^^ 준이 윤이 무한반복하여 책을 잘 읽나보군요. 특히 둘째 윤이가 반복을 많이 할거같아요. 연휴때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
쭌앤윤맘 2015-10-01 17:50:33
저도 늦즈막하게 쑥질하려니까, 또 한템포 놓친기분이에요~언제 딱딱 맞춰갈지~그것도 잘 안되네요?! 추석 무사히 잘 보내고 일상으로 왔어요. 저도 이젠 별거없이 피곤하고(이건 나이탓인듯 뭣좀하는듯하면 피로해지네요ㅠ) 애가 힘들었는지, 추석전엔 인후염걸려 약으로 지냈는데, 지나고나니까 입끝이 터졌어요. 에궁^^;;
(그것도 구내염이라고 약 주네요ㅠㅠ)
반복반복, 요즘 목이 터져라 공룡유치원을 계속읽어주느라 딴건 피곤해서 패쓰패쓰중;;;;
둘 다~똑같아요^^ㅋ 연휴이야기는 다음책방에서~ㅋㅋ 또, 뵈어요!!
릴리여우맘 2015-09-27 00:33 

저는 명절스트레스 라기보다 연휴 스트레스도 있는듯해요.....

쉬고 싶은 휴일에 음식도 해야하고.. 거기에 아이들까지... 참.. 연휴끝이 되면.. 더 지치더라고요...

회사가면 뻗어버리고 말이지요~~

이번 연휴는 좀 쉬고싶은데..... 역시 마음을 비워야겠지요??

정말 벌써~~ 10월을 앞두고 있네요~~~~

스트레스 덜 받는 명절 되세요~~~ㅜㅡ

쭌앤윤맘 2015-10-01 17:44:21
맞아요, 연휴가 길면길수록 피로감이 길어지지요, 아예 나가 지내는게 편할 정도로,,
저도 그래요~그래도 추석 잘 보내고, 10월들어서니 좋네요^^ 지금이 가장 좋을때 10월은 좀 즐기고 싶은맘뿐... ㅋ
릴리여우맘께서도 명절 잘 보내셨길 바라며. 이번주말 보내면서 피로도 푸시길 바래요^_^*
홍박샘 2015-09-25 18:07 
쭌앤윤맘 명절 스트레스 진짜 큰가보다. 딱해라.
있잖아요, 오늘 우리 선배가 그러는데 뭔가 자꾸 하면 전문가가 되잖아요?
그것처럼 고민도 스트레스 받기고 자꾸 하면 버릇되서 고수된대요.
피할 수 없으니 그냥 뇌가 없는 사람처럼 이래도 씽긋, 저래도 무반응 그렇게 시간 보내요.
아고 딱해라... 명절 마치고 여기 와서 스트레스 풀어요. 
쭌앤윤맘 2015-10-01 17:40:59
ㅎㅎㅎ 진정 위로 감사합니다~명절내 쑥한번 제대로 못했네요. 전 진정한 아마츄어라~뭐든 앞길이 구만리,,, 아마도 박사님나이가 되서도 그럴듯,, 깜깜하네요... 피하지않고 현명하게 넘길 수 있도록 삶의지혜가 생기길 잘 지내볼께영^^**
영이연이 2015-09-25 13:34 

안나엘사 뒷이야기 궁금하다 궁금하다 했는데 아직 보지를 못해서 그런지 눈에 화악 들어오네요^^

 

저도 명절에 아무것도 안하는데 은근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정말 일많으신 분들은 그 스트레스를 다 어찌하실까 싶기도 하구요.

친정엄마께서는 항상 일이 많으셨는데 꼭 연휴 지나 일주일정도 앓아 누우셨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겉으로 티도 안내시고 그 많은 힘든 일들 어찌 다 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와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쭌앤윤맘 2015-10-01 17:37:56
저희도 안나엘사의뒷이야기는 이마트에서 보았네요~동네 이마트서적코너에 가게 되심 함보세요^^ 저희집은 제가 OST로 겨울왕국을 계속 듣고있어서 아직 홀릭중입니다. 팝과우리말버전을 같이들어서인지, 우리말가사를 더 잘 외우네요 ㅠ 딴건 들이밀지도 못하고~;;
지금 어머니들께서는 정말 성심껏 정성을 다해 제사를 모시는데 저희는 과연 그마음을 발끝만치나 하면서 할 수있을련지, 보면 짠하고, 저희세대에게 이을생각을 하시는거보면 참 안타까워요,, 아휴~,, 어쨌던 올해도 이렇게 지나네요.
즐거운 명절보내셨길바라며, 책장 구경하러갈께요~연이 영어책많이 읽었던데~~^^
아멜리아코리 2015-09-24 19:41 

저도 쭌앤쭌맘님 책방이 멋져보입니다^^ 브란스가 좋아하던 공룡유치원도 보이고 저는 저책 인쇄해서 엄마표로 만들어 줬는데 언니가 청승떨지 말라해서 이번에 다 버렸습니다 ~~ 도서관 가게 된다면 꼭 다시한번 읽히고 싶습니다
쭌앤윤맘 2015-10-01 16:09:31
감솨합니당^*^
전 먼저 함 빌려읽고, 그냥 중고구입했는데
한번씩 올인하네요, 아직 주구장창 매일보고있어요. 저희애들은 아직 책을 놀면서 봐서 그냥 갖고있는게 제가 좀 편해요,, 아.. 모든책을 그럴수없으니 ㅠㅠㅠ
책정리는 어떻게 잘하셨는지요? 뜬금없이 궁금^^*
나옹마마 2015-09-24 19:17 

저도 어제 도서관 땡땡이.

이번주는 집에있는 책들로 읽고 다음주에 반납해야겠어요.

아무래도 도서관책은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으니 좋은 책도 잘 얻어걸리는것 같아요.ㅋ

추석 무사히 보내시고 ㅋㅋ

담주에 뵈요~

쭌앤윤맘 2015-10-01 16:05:45
오늘, 점심 즐거웠네요^^ㅋ
같이 도서관갔었을때가 아득하네요~,, 아이참,,
점점 더 무르익는 유자매책방, 넘 멋쪄요!
저도 좀 작정하고 도서관에 좀 가야겠어요 ㅋ
또 뵈어요~~^^
관심과여유 2015-09-24 17:03 

그러게요..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명절 전에 느끼는 마음의 부담감..

언제즘 이 시간을 즐기려나요~~~ ? ^^;;

 

남의 책방이 좋아보이는 것처럼...

제 눈엔 쭌앤윤맘님네 책방이 좋아보이네요~ 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쭌앤윤맘 2015-10-01 16:02:33
늦은 댓글, 미안하네요^^
그래도 올해 추석도 지나갔어요, 제사도있고 설날도있고 그런데, 추석이 가장 말도많고 탈도많았던거같아요, 전~~^^
그리고, 남의책방이 더 크게 보이는건, 제자신이 신경을 못쓴게 여러책방을 보면서 더 느끼니깐 그런거같아요,, 개인책방이지만, 여러분께 공개하는이상 노력해야하는뎅~;:
추석, 잘 보내셨나요? 이제 명절도 지나가고 일상에 빠져들어야겠네요, 비가 와요... 더더욱 가을이 깊어가는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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