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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Now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15-09-25 08:29

조회수 2,189

댓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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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아들 어제 학교에서 6학년들 캠핑 있어서 학교에서 자고
6시 50분쯤 왔다가 짐 가져다 놓고
방금전 등산 가야 한다고 학교로 또 갔어요 ㅋㅋㅋㅋ
어제 학교에서 캠핑하는거 구경갔는데 작년과는 다르게
강당에서 해서 구경못하고 소리만 듣다가 왔네요~~
저는 이제 컴 키고 장볼 목록 적으려구요~~
돼지감자차와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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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여우맘 2015-09-25 17:32 

오랫만에 참여~~~^^ 추석 전이라고 일찍 퇴근했어요~~~ 미리 도서관 책들 갖고 출근해서 퇴근하며 반납하고 희건이랑 소윤이 미술학원가서 만났네요~~~ 소윤이가 절보고 손을 흔들더라고요 ㅋㅋㅋ 그러고선 잠시 있다가 엄마~~를 외치는게 아무래도 처음엔 긴가민가 했던듯... ㅋㅋㅋㅋㅋ 같이 아이스크림 먹으러왔어요~~~^^ 집에가서 또 싸울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초록사과 2015-09-25 19:36:57
오늘 더워서 정말 아이스크림 먹어야겠어요^^
해피 추석 되세요~~
홍박샘 2015-09-25 22:03:17
또 도서관. 쑥쑥이 확실히 이상한 집단으로 보이겄어요. 즐거운 추석 되시와요!
관심과여유 2015-09-25 22:13:44
우리 이쁜이들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원영사랑 2015-09-25 17:25 

상호대차로도 못 읽어서 희망도서로 신청했던 병만이 동만이 시리즈 도착~!!! 추석동안 읽으려고 얼른 찾아왔어요.ㅎㅎ 준준맘님이 숙제 내주신 오톨린 시리즈도 두 권 빌려왔어요.^^ 도서관 두 군데서 총 40여권 빌려오니... 명절 선물 받은 것 처럼 흐뭇하네요.ㅋ
초록사과 2015-09-25 19:36:23
오틀린 영어책으로 저도 찜했는데요^^
우리나라엔 인기없는 책인줄 ^^;;
번역본도 있었군요. 반갑네요~~
홍박샘 2015-09-25 22:02:10
명절에 온통 책 얘기 ㅋㅋ
반갑다영어야 2015-09-25 13:40 

멸치쌈밥 먹으러 남편하고 드라이브 하며 김해왔어요 3년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ㅋ
홍박샘 2015-09-25 13:43:01
잘 드시고요, 다음 주에는 반영님이 Here & Now, 열으슈. 근데 멸치쌈밥은 기장이 유명한 거 아녀요?
반갑다영어야 2015-09-25 13:46:53
령돌맘님께서 다음타자 찍으셨어요~
youralways님이요^^
부산살면서는 한번도 못먹어보고
결혼해서 김해살믄서 첨 먹어봤었어요 ㅋ
원래 부산 살면 광안리, 해운대 안 가는거처럼
부산서 할 수 있는,먹을 수 있는 것들을 모르고 살았네요
홍박샘 2015-09-25 13:49:33
내가 글을 띠엄띠엄 읽나벼. 못 봤는디? 멸치 계속 드슈.
령돌맘 2015-09-25 13:50:59
저는 남해 여행가서 맛집이라는 멸치 쌈밥집 갔다가... 비린내때문에 ㅜㅜ
울집 식구들이 비린걸 잘 못먹거든요..
여기는 안비린가요?? ^ㅡ^
홍박샘 2015-09-25 14:16:48
멸치 특유의 무슨 냄세가 있긴 있어요. 나도 즐길 줄 몰라요.
callihj 2015-09-25 14:45:36
김이 모락모락.
비쥬얼이 장난 아니예요~
근데 멸치쌈밥 처음 들어봤네요~~
youralways 2015-09-25 15:21:06
오늘은 먹는사진이 ㅎㅎ
멸치쌈밥..처음 봐요^^
과연 맛이?
혜정 2015-09-25 15:35:58
맛있겠당~~
점심 라면으로 후루룩 때웠는디...
관심과여유 2015-09-25 16:27:27
멸치쌈밥? 요건 무슨 맛일까요?
전 부산 사람이데 첨 듣네요. ㅎㅎ^^;;
나오미 2015-09-25 17:57:05

사진이살아있어요~맛나겟당
초록사과 2015-09-25 19:41:30
안타까운 건지
제가 비린내를 잘몰라요 ㅠㅠ 어릴적부터 생선을 워낙 먹어서인지 고등어 비린내 난다는결혼하구 알았어요 ㅠㅠ
신랑이 하도 그래서^^;;
그냥 생선 냄새아닌가요 ^^;;
그래도 조기 김치나 갈치김치는 못먹겠더라구요
흐흐
반영님 해피 추석~~보내시고 화요일날 뵈어요^^
youralways 2015-09-25 13:26 

오늘 NIE종강파티 겸 독서모임선생님들 전체 특별수업 "개구리네 한솥밥" 읽고 비빔밥으로 점심 먹었어요..넘 맛있는 가을소풍을 갔다왔어요.^^
령돌맘 2015-09-25 13:37:15
다음주 Here&Now 문여는거 부탁드려용...^^
박사님께서 다음 타자 콕콕 찍어달라 하셔서...ㅋㅋㅋㅋㅋ
후다닥 도망가야지!!!!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홍박샘 2015-09-25 13:44:04
세상에나 이렇게 리얼한 사진이. 저 쏟아지는 참기름 폭포 보세요~~~ 얼마나 많은 분이 모였길래 저헐게 많이 하셨을까? 이거 재미있는 놀이네. 모여서 먹는 다라이 비빔밥.
반갑다영어야 2015-09-25 13:47:27
진짜 맛났겠어요~^^
callihj 2015-09-25 14:46:22
색이 알록달록
완전 화려합니다~~
큰 양푼이 밥 비벼서 다같이 먹으면
정말 꿀맛일듯~~
관심과여유 2015-09-25 16:28:31
정말 개구리 한 솥밥에 딱 맞는 활동(?) 이네요. 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09-25 16:29:37
양푼이...?
갱상도는 양재기~~~ ㅋㅋ
브죵 2015-09-25 22:47:48
비빔밥에 소주해서 드시는 줄...
아니....소주에 말아 드시는 줄 알았네요.

아주 맛나고 의미 있는 만남이네요.

아..저도 오늘 맛있는 거 먹고 반신욕도 했는데..
완전 좋았는데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햇네요.
아쉬워라
홍박샘 2015-09-26 17:55:14
소주에 밥을 말아 흐흐흐 브여사 왜 그러슈?
령돌맘 2015-09-25 13:14 

오늘 느끼한것이 땡겼는데 친정어무니가 점심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계셔서 밥 다 먹고 입이 궁금해서 빵하나 또 물고 있어요 ㅋㅋ
youralways 2015-09-25 13:27:27
소박한 점심식사네요^^
홍박샘 2015-09-25 13:45:47
뭉클하다. 엄마 밥상. 당연히 받을 때는 고마운 줄 모르겠지. 울 엄마도 나만 보면 밥 먹으라고 성화여요. 엄마 눈에 내가 새모이만큼 먹는다나.
령돌맘 2015-09-25 13:58:14
할머니 없는 주말 울 아이들은 한숨을 내쉰다지요... ㅜㅜ
엄마가 굶길까봐......ㅋㅋㅋㅋㅋ
엄마가 해준 밥은 그냥 찌개만 있어도 맛나용....
저녁엔 친정엄마 모시고 밖에서 먹으려구요....
관심과여유 2015-09-25 16:31:07
제가 좋아하는 밥상...
며칠 안 남았네요. 저도 이틀 후엔 엄마밥 먹을 수 있어요~~~ ㅎㅎ ^^
callihj 2015-09-25 13:13 

령돌맘님. 장은 잘 보셨나요? 저는 어제 대충 봐다 놨더니 오늘 좀 여유있네요~~^^ 오늘 제 점심. 오동X 라면이네요. 배가 고파서 흡입하기전에 꾹 참고 인증샷 남겨요~~
령돌맘 2015-09-25 13:14:58
장은 오늘 저녁에 마지막으로 보려구요 ㅋㅋ
라면 먹고싶네요~~♥
예제맘yj 2015-09-25 13:17:18
앙....너구리 인가욤???? 조 다시마랑 미역부터 건져 먹어야 하는디....
남은 국물에 밥말아서 총각김치랑 먹으믄....와우~~~~~~~~~~완죤 환상인디....
칼리님 맛나겠어요...맛나게 드셔요....
youralways 2015-09-25 13:32:17
저..냄비라면..
방금 배불리 먹었는데
한 젓갈하고싶네요ㅎ
홍박샘 2015-09-25 13:50:28
덜 익어 보이는데? 맘 급해서 그냥 대충 드시나? 차례 지내요? 질문이 몇 개여.....
callihj 2015-09-25 14:44:52
남은국물에 신랑이 밥말아 후루룩했어요. 저건 오통통라면 이고요~ ㅎㅎ 푹 익힌것보다 좀 덜익은걸 좋아해서. 박사님 보시는눈이 정확하군요~
신랑이 큰아들이라 차례 간단하게 지낸답니다^^
관심과여유 2015-09-25 16:32:20
저녁 때가 다가오니.. 배 고파요~~~
저도 한 입만~~~~ ^^
관심과여유 2015-09-25 12:23 
사진은 올리고, 령돌맘님께는 인사를 못 했네요. ㅎㅎ ^^;;

학교서 하는 캠프...
어떨지 궁금하네요.
오늘 일정은 등산인가봐요...
힘들지만 재미있을 듯 해요. ^^

장 잘~~~ 보시고, 명절동안 수고도 하시고... 푹~ 쉬기도 하세요.
해피 추석이요~~^^
령돌맘 2015-09-25 13:16:35
코앞 학교에서 하는 캠핑 ㅋㅋ
아이들은 뭐 신났지요~~
고기도 구워먹고 아이들이랑 레크레이션도하고 재밌었데요 ㅋㅋ
오늘 코스는 동네 야산 등반 ㅋㅋㅋ 이라네요~~
홍박샘 2015-09-25 13:42:27
맞아. 내 거 올리고 나서 령돌맘 글에 댓글 쓰는 거 잊었으.
관심과여유 2015-09-25 16:35:41
고기에 레크레이션까지..
안그래도 추석 전이라 공부도 안 될텐데...
캠핑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멋져요. ^^
혜정 2015-09-25 12:02 

도서관서 나오다가 뒤돌아서 한장~ 내일 추석 일하러가기전에 기타치고 책빌리고 할거 다했어요~~ 다들 즐거운 명절 되시길!
나나맘 2015-09-25 12:12:52
오늘은 도서관 방문이 대세군요^^
저도 도서관 들러 장보고 왔는데요~
해정님도 즐거운추석보내세요~~
예제맘yj 2015-09-25 12:18:50
명절이어도 도서관은 빠지지 않으시네요...멋지셔용~~^^
반갑다영어야 2015-09-25 12:45:17
오늘 도서관 가시는 분들 많군요
다들 부지런도 하셔라~^^
callihj 2015-09-25 13:15:03
저희 근처 도서관도 4일동안 내리쉬어성
방금전 도서관 반납 및 대출 완료!!
혜정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령돌맘 2015-09-25 13:17:22
그러고보니 울집도 반납할책이 있네요~~~
아무래도 무인 반납기에 반납해야할것 같아요 ㅜㅜ
홍박샘 2015-09-25 13:41:55
쑥쑥 엄마들은 못 말려는 도서관 팬이여요. 우린 진짜 인텔리 집단이랑께~~
관심과여유 2015-09-25 16:33:41
도서관이 멋져 보여요~^^
연휴 전 책 반납과 대출은 필수~ ㅎㅎ
관심과여유 2015-09-25 16:34:20
아 참!! 혜정님~ 즐추석이요~~^^
원영사랑 2015-09-25 11:41 

에고...허리야~~~~ 쭈그려 앉아 녹두전 부쳤어요.^^;; 오전에 고생한 결과물중 일부입니다. 하루에 하면 힘드시다고...이틀에 나누어 하자고 하셔서 1차로 녹두전 부치고 왔어요~
까만밤노란별 2015-09-25 11:45:24
아침부터 엄청 부지런하세요. 전 내일 열심히 일해야 하니까 오늘은 좀 쉬어야지^^
아직은 회사 점심먹고 퇴근할예정. 잠시 바람이나 쐬다갈까 혼자 고민중입니다. ㅋ
관심과여유 2015-09-25 11:57:12
수고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저는 내일 시댁~ 가는데..
이번 명절엔 함께 일하던 고모가 없어서..
일단 걱정부터 하고 있네요. -.-;;
예제맘yj 2015-09-25 12:20:21
아고...따땃한 녹두전 먹고 퐈요....다욧중인데...이번 추석이 큰 위기 입니다....저에겐....ㅠㅠ
반갑다영어야 2015-09-25 12:46:01
웅...배고픈데 맛있겠다~~^^;;
고생하셨어요~
callihj 2015-09-25 13:17:08
부침개 맛나보여요~
1차로 하셨다니
내일은 좀 더 여유있겠네요~~^^

원영사랑님도
해피해피 추석 되길 바래요~~!!
령돌맘 2015-09-25 13:18:26
맛나겠어요
저는 내일 하루종일 전부칠것 같아요 ㅋㅋ
나오미 2015-09-25 13:24:45

맛나긋당~~^^
홍박샘 2015-09-25 13:41:15
난 광장시장에 나가서 사왔시유. 큰형님한테 전은 나한테 맡기라고 떵떵거리고는 녹두전과 동태전을 한아름 사왔시다. 그리고 오늘 친정 냉장고에 오징어가 많아서 그거 다져서 삼색전 부쳐서 점심 했어요. 아버지가 잘 드셔서 모처럼 효도했네.
성민주맘 2015-09-25 15:56:31
보는 순간~
식욕자극ㅎㅎ
일한 사람은 냄새나서 먹고 싶지 않겠지만...
관심과여유 2015-09-25 11:11 


열심히 일한 당신~~~ 모닝 커피를 즐겨라~~^^

애 유치원 친구 엄마가 커피 사 줘서 분위기 있는 까페에서 커피 한 잔~~

 

오늘 Here&now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사랑의 하트~ 뿅~~~ 뿅~~~ ^^

홍박샘 2015-09-25 11:24:26
커피집 이름이 동네?
관심과여유 2015-09-25 11:25:26
ㅋㅋㅋ 예리하신 박사님~~
Dongnae... 동네여요~ ^^
원영사랑 2015-09-25 11:42:28
전 부치고 왔더니...느끼...커피가 고파용~
반갑다영어야 2015-09-25 12:46:45
앗! 커피다~~
요즘 제가 커피에 목을 멘다지요 ㅋ
예제맘yj 2015-09-25 13:10:39
하트가 이뿌네요...전 커피랑 안친해서리....달달한 과일주스가 좋아요...ㅎㅎ 요래서 살찌나봐요..
령돌맘 2015-09-25 13:19:13
저두 진한커피 한잔 먹고싶어요 ㅜㅜ
너무 분위기 있고 좋네요~~♥
callihj 2015-09-25 13:19:56
하트뿅뿅. 잘 받았어요~~
커피잔도 이쁘고~~
커피가 아마 배로 맛있었을듯해요!

관여님~~~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5-09-25 11:04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그냥 오기 아쉬워서,

또 책을 두 바구니나 빌려가네요... 낑~~ 낑~~

홍박샘 2015-09-25 11:23:54
욕심이 과해.... 책 욕심도 욕심이어요.
관심과여유 2015-09-25 11:26:26

뭐든 과유불급인디... 책 욕심은 버리기 쉽지 않네요..
원영사랑 2015-09-25 11:43:23
저도 오늘...연휴 전에 도서관가요~~ㅎㅎ
관.여님 손등에 힘줄 팍~~!!
관심과여유 2015-09-25 11:56:16
연휴 전, 도서관 책 정리는 필수~~ ^^
오늘도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신 책들~~ 왕창 빌려왔네요. ㅎㅎ
예제맘yj 2015-09-25 13:12:02
전 어제 퇴근후 다녀왔는데.....ㅎㅎㅎ 저도 원영사랑님 추천해주신 소녀(?)들을 위한 문고판 도서들로다가....저희 딸램들 완죤 좋아하네요.....ㅎㅎㅎ
령돌맘 2015-09-25 13:20:04
저렇게 빌릴수 있음 좋겠네요
울집은 시립도서관 작는도서관 다 합쳐봤자 40권이네요 ㅜㅜ
성민주맘 2015-09-25 15:16:36
참 대단들 하시네요~~
책 안 좋아는 애들 엄마 탓이거 같아요.
울아그들 책과는 담 쌓았거든요ㅠㅠ
반갑다영어야 2015-09-25 09:30 

아들 얼집 델다 주고 들어왔어요 령돌맘님 큰 아들 입상 축하해요~ 제가 시간이 없어 자꾸 폰으로 글을 잘라 읽다보니댓글도 못 달았네요
령돌맘 2015-09-25 09:38:29
감사해용~^^
저두 막둥이 얼집 등원 준비하고 있네요
초록사과 2015-09-25 09:40:40
저도 여기에 덧붙혀 ~~
축하해요. 그리고 밀어주고 기다릴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된 것에 더 축하해요~~
해피 추석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5-09-25 11:06:35
명절 전이라 바쁘시죠?
반영님~ 해피추석이요~~ ^^
홍박샘 2015-09-25 11:23:34
얼집 ㅋㅋ 이 용어가 아직 저는 낯설어요. 젊은 엄마들 용어더라고. 문센, 얼집... 또 뭐가 있수, 그대들 쓰는 말?
관심과여유 2015-09-25 11:31:57
생파, 단톡.. 이 정도 더 있네요.^^
홍박샘 2015-09-25 11:34:31
생일파티, 단체톡. 알아듣기는 해도 내가 쓰지는 않아요.
예제맘yj 2015-09-25 13:15:26
저도 처음에...문센이 뭐지??? 아문센???? 사람이름인가??? 이랬었어요....ㅠㅠ
제 지인중엔 저보다 5살 많은 언닌데....제가 언니 언제 우리 치맥번개 함 해요...했더니...
나 번개 싫어야~~~무서워....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치맥 모임 갖자구요....했더니...
치맥은 어디야??? 어딨는거야????ㅜㅜ
관심과여유 2015-09-25 16:39:33
예제맘님~~
그 언니분.. 참으로 소박하시네요~~ ㅋㅋ ^^
홍박샘 2015-09-25 17:05:06
불과 몇 달 전 치맥 못 알아들어서 사람들 웃겼시요.
홍박샘 2015-09-25 09:27 

벤치마크 리더스 다음 "나를 따르라" 요거 하려고 살펴보는 중이어요. 돌핀리더스. 책 많이 아는 엄마들한테 코스북 스탈이되 동화인 거 찾으니 추천하네요. 저 보다 엄마들이 더 고수여요.
반갑다영어야 2015-09-25 09:29:09
박사님
끊임없이 떡밥을 던지시는군요^^;;
물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ㅋㅋ
령돌맘 2015-09-25 09:37:45
ㅋㅋ 요책 좋더라구요^^
초록사과 2015-09-25 09:39:30
우와 반가운 책이 예요.
큰애 때 이 책보고 참 잘 만들었다 생각했는데.우리나라에선 ort에 묻혀서 인기가 별로였죠. 그땐 큰 오프 서점에서나 볼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
샘은 쉬지않으시고 일하시는 일개미스~탈
추석연휴에 워크싯 던져버리시고 푹쉬세용~~~
관심과여유 2015-09-25 11:07:43
와우~와우~~~
저도 이 책들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는데..
옆에 있는 문제들이 재미있더라구요. ^^

쉬지 않고, 아이들 이끌어주시는 박사님~
깊이 감사드려요~ ^^
관심과여유 2015-09-25 09:11 

전, 추석 전에 작은도서관 책 반납하러 왔어요~^^ 낑낑낑 책 들고 오느라.. 덥네요. 휴~~~
반갑다영어야 2015-09-25 09:28:07
도서관 풍경은 언제봐도 배부른 듯~^^
홍박샘 2015-09-25 09:28:48
도서관이 참 많아진 세상여요. 내가 아이 키우던 때는 호랑이담배 시절이여.
령돌맘 2015-09-25 09:37:28
아기자기하니 이쁜 도서관이네요~~♥
초록사과 2015-09-25 09:42:13
관여님 추석목전에도 책 반납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지금 반납일정 연휴기간이랑 겹치는지 체크중이예요^^;;;
관심과여유 2015-09-25 11:09:11
저도 도서관에 있으면, 그냥~~ 배가 부르네요. ㅎㅎ
근데.. 오늘은 사서가 저보고
"엄마 책은 왜? 안 빌리세요??" 라고 하시네요.. ㅎㅎ ^^;;

그래서, 초등용 고전 한 권 빌려봤어요. ㅋㅋ
예제맘yj 2015-09-25 13:09:37
전 요기가 관여님 댁 거실인줄 알았어요.....ㅎㅎㅎ
이렇게 깔끔하고 책 많은 거실 갖고 퐈요....ㅎㅎㅎ
관심과여유 2015-09-25 16:26:32
저도 요런 깔끔 거실 갖고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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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슬사랑.. 2015/09/26 1,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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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헤쳐 모여

 [15] 		홍박샘 2015/09/25 2,8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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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읽기방} 다이애나의 책꾸러미 #3

 [15] 		영이연이.. 2015/09/25 1,8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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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e & Now

 [102] 		령돌맘 2015/09/25 2,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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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윤이와 희건이의 [Happy Day] 가을#3

 [12] 		릴리여우.. 2015/09/24 1,27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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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쭌앤윤의 행복한 책방#2.

 [14] 		쭌앤윤맘.. 2015/09/24 1,1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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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젊은 건지.. 철이 없는 건지..

 [14] 		관심과여.. 2015/09/24 1,5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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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방) 링컨의 선풍기 책방#3

 [7] 		Happy wa.. 2015/09/24 1,48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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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7기 1,2조 41주 숙제방~~

 [60]  답글 1개 ▼ 		릴리여우.. 2015/09/24 1,9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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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험]을 담은 그림책 소개

 [14] 		원영사랑.. 2015/09/24 2,17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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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7기 3,4조 숙제방 엽니다~~^^

 [14] 		예제맘yj.. 2015/09/24 1,37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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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린 지브란 "아이들에 대하여 "

 [2] 		가야공주.. 2015/09/24 1,2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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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8기 A반 Week 14 숙제방 열어요~

[58]  답글 1개 ▼ 		벨린 2015/09/24 2,23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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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8기 B반 week14숙제방 엽니다^^

 [24] 		스테파네.. 2015/09/24 1,2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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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방] 도란도란 - 책 읽어주는 엄마 #12 & 사진첨부 수..

 [10] 		아멜리아.. 2015/09/24 1,6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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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내려놓기

 [16]  답글 4개 ▼ 		하율하은.. 2015/09/23 1,6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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