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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파닉스] 9주차 유아 숙제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5-10-05 09:55

조회수 1,686

댓글 63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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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일상 복귀가 늦어져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ㅎㅎ ^^;;

 

1주일의 명절 휴가가 있었는데..

파닉스는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우리 아이들 활동~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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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마미2 2015-10-07 09:30 

20 에이든7세 많이 늦었지요? 에이든은 잘하고있는데 엄마의 체력이 저질이네요 ㅋㅋ 헷갈려하는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잘읽고있어요^^ 얼마안남은것 같네요 모두홧팅
나리66 2015-10-07 22:16:49
에이든 잘 했어요 끝까지 같이가요
투사랑 2015-10-06 22:42 

24. 사랑 (6세)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그덕에 (?) 놀이터에서 일찍 들어와서 파닉스 할 여유가 생겼지요ㅋㅋ 사랑이는 발음 찾아서 동그라미 하고 밑줄치는 걸 제일 좋아했어요. "엄마..나 혼자 할게요 알려주지 마세요" 하면서...^^ 발음 따라하기도 곧잘 하고..옆에서 3살 동생도 옹알옹알 따라하는 모습에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지금 몇번 시도했는데 이미지 첨부만 하면 화면이 멈추네요...ㅠㅠ
나리66 2015-10-07 22:18:36
사랑 잘 했어요
bongram 2015-10-06 11:20 

10번 Jun 입니다.

이번 연휴가 끝나자마자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더니

숙제제출이 늦었네요.

연휴에 밀린것도 한다고 다짐했는데..

잘 실천을 못해 부끄럽네요.. ㅎㅎ

여전히 웍싯에서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비위 맞춰가며 3장만 쓰고 나머지 2장은 편하게 엄마가 읽어주고

핵심단어 집어가며 읽어보기만 했는데

웍싯을 안하고 이렇게 읽는 날에 너무 좋아해서..

이거라도 어디냐...하고 해야하는건지 원...ㅎ

근데 애미 욕심에는 웍싯까지 쿨하게 풀어주는 아드님이 되길 바라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암튼 화요일임에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는데

오늘부터 다시 맘 잡고 열심히 해보렵니다.

다들 화이팅~~!!
나리66 2015-10-07 22:18:03
준 잘 했어요
Happy way 2015-10-05 23:14 

9번. 링컨.

2주간에 걸쳐 하다보니 시간여유가 좀 있었던거 같아요.

듣기하고 읽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처음에는 30분정도 걸렸던거 같은데 지금은 20분이 안 걸려요.

자신감 있어하는 모습은 좋은데....여전히 엉터리로 읽는 단어는 많구요.ㅋㅋ

아직도 헤매는 게 보이지만...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박사님 말씀대로 책을 더 자주 읽어주도록 노력해야 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디제이러브 2015-10-07 16:28:23
링컨이 자신감 붙었으니 이제 무한칭찬 날려주심 될듯요 ㅎㅎ 기특해라!!
나리66 2015-10-07 22:19:27
링컨 잘 했어요
디제이러브 2015-10-05 23:14 

13번 더칸(7세)

 

자꾸 자기 얼굴도 넣어달랍니다 ㅎㅎ

시간 많으니 여유롭네요~.

벤치마크 왠지 빨리 끝나는 느낌이예요 ^^

 
Happy way 2015-10-05 23:15:31

칸이 웃는 얼굴 보니 덩달아 웃게 되네요.^^ 즐겁게 하고 있는게 느껴져요.
쭌앤윤맘 2015-10-05 23:20:53

ㅎㅎ 절로, 방가~^^
투사랑 2015-10-06 22:44:06
아...귀여워요~웃는 모습이 넘 이뻐용^^
나리66 2015-10-07 22:19:58
더칸 잘 했어요
쭌앤윤맘 2015-10-05 23:11 

14번 데이비드(7) 일찍부터, 대문활짝~열어준 관여님, 감사드리며,, 요번주도 그래도 무사히 당일 과제제출에 다행이라 여기네요;; 워낙~놀기만 좋아해서 그냥 흘려라도 듣고, 대충이라도 한번 써 보라고 하는 바램입니다. 쉬는날, 웍싯이 분실되어 두장밖에 못했어요. 잘 되지도 않은 발음이지만, 어쨌던 읽어주고있는중,, 담주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뵈어요^^*
Happy way 2015-10-05 23:16:27
데이비드는 글씩가 어쩜 이리 또박또박 이쁜가요???
저보다도 더 잘쓰는거 같아요.
비결을 좀,,,ㅋㅋ
쭌앤윤맘 2015-10-05 23:19:49
혹시, 가이딩된 노랑글씨보고 말씀하시는게 아니신지....???? 아직 넘 들쭉날쭉에다 진도빼기가 힘들어 그냥 따라쓰기하고있네요, 제 평온한 마음을 위해 ㅠ;;
디제이러브 2015-10-07 16:30:44
ㅋㅋㅋ저도 노란 글씨 보며 정말 잘 쓴다~하고 있었는데~ 쭌앤윤맘님 최고!!^^
나리66 2015-10-07 22:20:51
데이비드 한 주 열심히 잘 했어요
아멜리아코리 2015-10-05 22:33 

12번 브란스 입니다 글씨 쓰는걸 어려워하는듯 하여 색칠하기 숨은 그림찾기 놀이하고 있습니다 이게 파닉스인지도 몰르는것 같아요 그냥 따라하라니깐 같은글자 찾기는 곧잘 하네요
나리66 2015-10-05 22:56:14
브란스 한 주 열심히 잘 했어요.
쭌앤윤맘 2015-10-05 23:12:33
그러면서, 배우는거죠^^
전, 제가 몰랐던 파닉스에대해 좀 알아가는기분입니당^^**
여자셋 2015-10-05 22:08 

17번 해윤 6세 2주간의 긴시간이 있었는데요 안할래라는 말을 연거푸하는바람에 겨우겨우했어요 ㅠㅠ
나리66 2015-10-05 22:11:35
해윤 잘 했어요.
이제 정말 3주밖에 안남았어요. 끝까지 함께 가요. 화이팅
쭌앤윤맘 2015-10-05 23:13:50
열심히하시는분이라, 제가 더 안타깝네요 ㅠㅠ
힘내셔서, 꼭 완주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Happy way 2015-10-05 23:17:54
안한다 하면서도 그래도 다 채웠군요.
ㅋㅋ 저도 아들래미 지금 사주기로 한거 상기시키면서 동기부여해요.
공부시키기 쉽지 않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3주밖에 안남았잖아요.
나리66 2015-10-05 21:32 

안녕하세요? 쑥쑥친구들, 쑥쑥맘님

 

명절과 연휴를 잘 즐기셨나요?

 

3번 스타 숙제 제출합니다.

 

 

이번에는 2주동안 하는거라 여유롭게 했네요.

 

한 주 동안 하는 것 보다 책도 더 여러번 읽고, 웍식도 천천히 나누어서 하고 편안하게 진행한 것 같아요.

 

단어만들기와 발음듣고 단어 찾기를 꾸준히 하는 첫소리와 끝소리 구분이 조금씩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저만의 생각)

 

 

 

 
쭌앤윤맘 2015-10-05 23:17:31
나리66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
편안히 진행하신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멋찌네요~!! 앞으로도 수월하게 고지에 오르실듯 싶어요, 수고 많으셨네요! 요번주도 화이팅이요^*^
몽글구름 2015-10-06 07:25:06
우와, 따로 준비하신 워크시트도 멋지네요..좋은 아이디어에요.
요즘 책한번 읽고 워크시트 한번 하고 끝이어서 넘 고민되네요..ㅠㅠ
성지마미 2015-10-05 21:04 

8번 성지 계속 연휴이기만을원하지만ᆢ 몸은 연휴 후휴증으로 아들들이 다 감기로 콜록거렸네요. 미룬것을 할 절호의 기회였는데 두장은 또 밀렸네요ㅎㅎ
나리66 2015-10-05 22:10:31
성지네 가족 모두 감기 빨리 낳기를 바래요.

성지 한 주 열심히 잘 했어요. 끝까지 함께 가요.
세아이와 2015-10-05 20:54 

11번 앨빈

벤치마크 열심히 읽고는 있는데 ㅎㅎ 반복된 단어는 아는 것도 생기고

처음 본 것은 여전히 읽는 요령은 터득하지 못한채로 ㅋㅋ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저 꾸준히 ~~~ 아는 날이 오겠지 믿으며

 

 

 

 
나리66 2015-10-05 21:49:57
저희도 아는 단어는 읽고 모르는 단어는 계속 틀리게 읽고 그러고 있네요.
언젠가는 스스로 깨우쳐 잘못된 것이고 알고, 바르게 읽겠죠.

앨빈 잘 했어요.
sun517 2015-10-05 19:06 

5번 채원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지난주도 하루에 하나씩 했습니다.
엄마가 잊고 안하면 채원이가 챙겨서 하자고 하네요...

나리66 2015-10-05 21:48:16
약속도 잘 지키고, 스스로 챙겨서 잘 하는 채원이 한 주 열심히 해서 너무너무 이쁩니다.

끝까지 화이팅이예요.
Happy way 2015-10-05 23:19:48

먼저 챙기는 채원이의 자발성에 박수 보냅니다.^^
몽글구름 2015-10-05 14:58 

2번 몽글구름 / 고승우 입니다. 2주나 있어서 첫주에 4개하고 어제 한개해서 완료했네요. 아주 고무적인건 5일정도 파닉스 하자고 말안했더니 어제 저보고 파닉스 안하냐며 얼릉 하자고 하더라구요. 진짜 감격했네요 ㅠㅠ 실은 다하면 터닝메카드 선물로 하나 준다고해서 그런것같기도 해요^^ 이제 3주 남았네요. 아자아자!!
나리66 2015-10-05 21:46:55
칭찬과 선물로 영어실력이 쑥쑥 커지면, 투자한 것이 아깝지 않잖아요.
무엇이었든 승우가 스스로 하겠다는 의사를 표현 했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예요.
승우 한 주 동안 열심히 잘 했어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다신 2015-10-05 13:45 

25번 7세 제이

관여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친정 다녀가신거예요?

제이는 지난주 학습이 없을때 전권 복습을 목표로 했으나 10권 남짓 복습 시간 가졌네요^^;;

제법 하나씩 읽어가고 있네요.

학습지 사진 정리하며 보니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눌러 쓴 글자를 보니 기특하네요^^
관심과여유 2015-10-05 14:42:38
다신님 추석 잘 지내셨어요?
부산 가서, 부산분들 뵙고 싶었지만.. 약속 잡기 힘들듯하여
저 혼자, 다음 겨울 방학을 기약하면서 올라왔답니다. ㅋㅋ

휴일동안 전권 복습이라~~~ 멋진 계획이었네요. 최고~~
10권남짓이라지만... 그래도 그런 계획이 있어서 가능한 시간이었네요.
전, 그런 생각은 전~~~혀 못 했네요. ㅋ
그냥, 1주일 여유있네~~ 이러믄서 놀았는디~ 히히 ^^

웍싯 보면서 다신님처럼, '기특하네~~~' 이렇게 생각해야하는데...
웍싯 하라고 꼬시느라 힘들어서, 그런 생각은 못 했네요. ㅎㅎ
역시.. 첫째를 대하는 마음과 둘째를 대하는 마음은 다른건가봐요. ^^;;
나리66 2015-10-05 21:42:46
연휴기간 복습까지한 제이 잘 했어요. 다들 노느라 정신없는데, 다지기 복습까지 멋집니다.
앞선사람 2015-10-05 13:38 

7번 7세 엠마 일주일이 왜이리 길까요?? 며칠 신나게 놀았으니 다시 힘차게 시작합니다.
다신 2015-10-05 13:48:45
추석지난 주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죠~?? 이제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되었으니 쉬엄쉬엄 또 가보아요~ 엠마 글씨가 참 이쁘네요~
관심과여유 2015-10-05 14:44:32
매일매일은 잘 안 가는데...
지나고보면, 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ㅎㅎ
얼마 안 남았으니... 함께 힘차게!! ^^

또박또박~~ 글씨를 참 잘 썼네요. ^^
나리66 2015-10-05 21:39:57
엠마 파닉스 열심히 잘 했어요. 신나게 추석연휴 보냈으니 이제는 3주 남은 파닉스 끝까지 왼주.
천사새롬 2015-10-05 11:35 

26번 7세 챠니.

 

 

책 읽으면서 챠니 스스로도 좋은가봐요.

 

이번에는 이런 활동도 해 보았어요. 챠니가 항상 헷갈려하는 take 생각이 나서 단어 카드를 모아보았지요.

 

읽어 보고 찾기 게임도 하구요.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관심과여유 2015-10-05 12:32:55
와~~ 이렇게 잼있게 해 주시니, 챠니가 신이 나서 단어놀이 했겠어요.
최고~~~~!!! ^^
저희도 이 단어들 매번 헷갈려하는데 그냥 지나쳤네요.
천사새롬님, 글씨가 예쁘게 잘 쓰시네요. ^^
앞선사람 2015-10-05 13:40:25
정성가득한 엄마표 카드네요.
챠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겠어요.
다신 2015-10-05 13:50:34
요 귀여운 카드들 그냥 놔두기 아깝겠어요~ 많이 많이 활용해야겠네요~
나리66 2015-10-05 21:37:51
읽기와 단어찾기까지 즐겁게 한 챠니 잘 했어요.
Happy way 2015-10-05 23:11:17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단어카드....
대단하십니다.^^
반갑다영어야 2015-10-05 10:20 


16번 마이클

드디어 밀린 거 다 끝냈습니다 ㅎㅎ

다 끝내고 약간의 선행(?)까지 ㅋㅋㅋ

추석 연휴에도 매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했어요.

요즘 ORT 읽기를 하는데...

실력이 조금씩 느는게 보여서 좋습니다.

하지만...

둘째라서 그런가요... 공부시키면서... 속으로 참을인을 백만번 새깁니다 ㅠㅠ
천사새롬 2015-10-05 11:39:51
둘째는 약간 관망하게 된다던데 꼭 그렇지는 않은가봐요. ㅎㅎ 저도 요즘 참을 인 많이 새기고 있네요.
그래도 마이클, 자의반 독려반 밀린 워크시트 다 하고, 대견합니다.
영어책 읽는 모습, 참 보기 좋죠. 그 모습 보면서 엄마가 뿌듯해져요. ㅎ
마이클, 잘 하고 있어요~
관심과여유 2015-10-05 12:35:06
따라잡기 성공에 약간의 선행까지~~~!!!
엄지 척!! 입니다~^^
둘째라 참을 인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뭘해도 귀엽지 않나요? ㅋ
이젠 얼마 안 남았네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앞선사람 2015-10-05 13:41:21
선행이요??ㅋ
저흰 파닉슨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놀기만 했네요
다신 2015-10-05 13:51:12
도인 되시겠어요 ㅎㅎㅎ
나리66 2015-10-05 21:37:01
연휴를 즐기면서 복습과 연습까지한 마이클 참 잘 했어요.
관심과여유 2015-10-05 10:06 

 

1번 에반(7)

추석 연휴가 있다고 여유를 부렸더니.. 더 늘어지더라구요. ㅎㅎ ^^;;

추석 전에는 추석 전이라도 계속 놀고...

추석 때는 외가집 와서 왜? 공부를 해야하냐고?? 해서 거부하고.. ㅋㅋ

이 녀석~ 갈수록 꾀만 늘어갑니다요~

 

하루에 한 권의 원칙을 지키며 겨우 끝냈습니다. ㅎㅎ

반갑다영어야 2015-10-05 10:25:08
울 집에도 꾀많은 녀석 있습니다 ㅋㅋ
부산에서 즐거운 휴가 보내셨나요 ^^
항상 마이클에겐 에반이 자극제가 됩니다.
에반은 다 끝내고 추석이라서 놀고 있을거야 하면서 밀린 거 하자고 꼬셨거든요 ㅋㅋ
천사새롬 2015-10-05 11:43:05
하루 한 권. 저도 마음 비우고 하고 있어요. 워크시트 관심 안보이면 건너뛰기도 하구요. 그래도 듣고 따라 읽는건 건너뛸 수가 없더라구요. 에반의 글씨는 언제 봐도 칭찬이 나오게 해요. 성실함이 묻어나오는 워크시트. 좋습니다~
참, 챠니가 에반이 있으니 자기는 타반 하겠대요. 타나토스+에반! 정말 못말려~ ㅋ
앞선사람 2015-10-05 13:43:07
전혀 꾀부린 웍싯이 아닌걸요!!!어느새 40번 중반이 넘었네요. 우리 모두에게 토닥토닥해주고 싶어요.
나리66 2015-10-05 21:35:58
하루 하루 원칙을 지켜가면 잘 끝낸 에반 참 잘 했어요. 짝짝짝
몽글구름 2015-10-06 07:22:44
글씨를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쓰나요? 또박또박 넘 예쁘네요.
진짜 매일 하루가 왜 이렇게 힘든지요..
아무래도 승우에게도 보여주고 자극좀 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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