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 같은 거 못 올립니다~~ 사진 보여달라 하지 마세요~~~~)
요 아래 지우를 위한 부침개 생각하다가 함 만들어 봤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맛이 괜찮네요~~!
방법이랄 것도 없습니다.
1. 부침개 재료 준비할 때 맨 먼저 냄비에 물을 반정도 끓입니다.
당면을 10 센티 정도로 잘라 뜨거운 물에 불리기 시작~!
긴 당면을 그냥 썼더니 부침개 하기 불편하네요 ㅋ
인터넷 뒤져보니 잘게 써서 넣는 집도 있더만 그러면 씹는 맛이 적어질듯...
10 센티 정도 괜찮을 듯 해요~
2. 밀가루 반죽~
시간 여유가 있다면 미리 반죽해 놓는 것도 괜찮을 듯.
반죽에 계란을 넣는 것이 확실히 맛있는 것 같고
요 다음에는 우유를 넣고 반죽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우유로 반죽하면 맛이 달라지나... 아시는 분 계세요??
3. 재료 넣기
저는 욕심 부린다고 감자도 갈아 넣었는데 이건 실수입니다.
감자를 넣으려면 오로지 감자전의 맛에 충실해야 하는데
이건 물컹하면서 바삭한 맛을 감소시키니... !
그냥 김치량 야채 쪽으로 집중할 걸 그랬어요~!
제가 부침개에 강추(?)하는 야채는 바로바로 '가지' 입니다.
맛이 있어서가 아니고요....
가지를 넣으면 잘 보이지가 않아요. ㅋㅋㅋ 테두리 거뭇한 거만 빼면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자세히 봐도 안 보이고
맛도 거의 안 나고요. ㅋㅋ
가지 반찬 덥석 먹는 아이 별로 없잖아요? 부침개에 넣어보시길~~~
4. 부치기
여기에서~~
직장 근처 맛집 따라한다고 기름을~
어마 무시하게 한번 부어 보았습니다.
기름 왕창에다가... 반죽을 둥글게 하는 것은 맞는데
성글게... 성글게...
마치 여름 니트를 짜는 그런 분위기로 반죽을 부어서 펴 보세요.
(그래야 기름과 많이 닿아서 튀긴 맛이 날 거 아냐요??)
빠짝 굽고 뒤집어 빠짝 굽고~!
김치 넣어서 주황색으로 부치면 여기에는 피자치즈 같은 것도 필요가 없더군요.
당면이 바삭하게 구워져서 씹는 맛이 좋습니다.
당면의 양은, 좀 많다 싶게...
(김치의 양보다 더 많게요.)
사진 못 보여드려요~! 알아서 하세요~~~~!!
제가 한 것보다 더더 맛있게 잘 하실 거예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 전에 집집마다 한번씩 해보세요~
쑥쑥 기름집 준준맘이 협찬도 안 받고 썼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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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즈
임쏘네
지우에게 - 기름 듬뿍 당면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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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좋은데요.
접수합니다 ^^ 당면과 흐흐흐 가지....좋아요 좋아
가지 넘 싫어해서 고민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