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그 이름은 엄마!!
쑥쑥에 들어오면 많은 것을 느끼고,생각해요. 엄마라는 이름의 아줌마들을..
제 아이는 올해로 15개월이고, 영어동화책은 11개월쯤부터 시작했어요.
tv에 나오는 영어특강이나 조기교육의 장,단점부터 인터넷에 오른 선배엄마들의 조언,충고,그리고 동화책의 선별법까지 정말 무섭게 찾아다니며 공부를 했어요.
브라운베어와 굿-나잇문은 우리 아이의 첫 영어동화책이에요.
처음엔 헬로우베이 하이맘을 보고 따라하고, 하다보니 재미있고, 아이도 좋아하고, 동물소리를 내고 목소리를 바꾸어가며 과장된 동작도 해보고..,
한달전부터 아이가 반응을 보여요.
동물소리를 따라하더니, 동물을 찾아내요.. 굿나인 문에서는 시계며 전화 토끼의 신발이나 아기고양이 그리고 꼬마쥐, 빨간풍선등
난 그냥 나도 모르게 훼얼 이즈 바니? 그랬는데........
아이가 손가락으로 바니를 가르키길래 .. 순서대로 물어봤더니 다 알더라구요..
저의 언니랑 엄마가 오셨는데, 우리꼬마를 보더니 똑똑하다며 칭찬을 해주셨어요. 배꼽이랑 손이랑 발도 알구... 물론 영어로 물어봤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봤어요.. 선배엄마들의 조언을 듣고, 차근차근 가르치겠다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하며 흥얼거렸는데 어느새 영어는 아이에게 친구처럼 다가와 있었어요.
처음 영어를 시작했을때 생활영어 몇자와 우리꼬마가 맘___ 하고 부르는 감격스러운 장면을 생각하자 를 흰용지에 적어놨었는데.....
영어라는 친구와 친해지도록 나와 아이는 노력핼꺼에여.
엄마들도 포기하지 말구 죽기살기로 그러면서도 느긋하게 영어를 꼬시세요.
그럼!!! 화이팅
참!! 비슷한 또래의 엄마 연락주세요.. 의견도 교환하구 그럼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