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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매의 책여행_잠자리 책읽기로 컴백

글쓴이 나옹마마

등록일 2015-11-11 13:25

조회수 1,88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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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워지고 저도 몸살감기에 유이도 기침을 했다 말았다 하니 놀이터에 잘 가게 되질 않네요.

집에서 책읽을 시간이 많아질 것 같으면서도 그게 아니니. 책읽는 시간을 쪼갠다는게 참 쉽지 않았어요.

한두권읽다가 전화라도 한통 오거나, 누가 목마르다 하거나, 뭐 먹고 싶다하거나..

여러 이유로 흐름이 끊기더라구요.

둘이 읽다가 한놈 어디로 가버리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잠자리에서 읽기 시작했어요.

다 씻고 양치하고 읽고 싶은 책 4-5권 가져와서는 이불위에서 읽다가 자는 거예요.

경쟁적으로 책을 많이 가져와서는 나중에는 엄마 목아프다며 끝내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그래도 유이가 어디로 안새고, 전화올 시간 아니고 하니 그나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이번 달 까지는 도서관에 못갈듯해요.

집에 있는 과학동화랑 창작동화들 반복하면서 책 읽으려합니다.

 

지난주 못올린 사진까지 있는지라 좀 많아보이네요.

 

유주랑 읽은 책들. 유이는 있다없다하네요.ㅋ

 유이가 가져온 책들. 싱싱..책은 자기책이라며 좋아라 합니다. 알록달록해서 그런가봐요.

 

오늘은 읽기방 식구들 컴백하는 날인가요~~

느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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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출강 2016-01-22 01:56 
좋습니다
프리랜서출강 2016-01-22 01:55 
축하합니다
현지와 승윤맘 2015-11-16 11:58 

너무 멋지네요 잠자리 습관 만드는거 쉽지는 않을듯 한데..

엄마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ㅎㅎ

아멜리아코리 2015-11-13 10:05 

저도 항상 느끼는 거예요.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막상 계획한것 할려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오늘 브란스 도자기 체험가는 날이었어요.

 

김밥싸야겠다고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시간이 많다고 느꼈는지 제가 이불속에서 게으름 피우다 늦어지고

 

하필 이때~~ 참기름이 다 떨어져서

 

아래층 어머님한테 얻어오고

 

김밥이 옆구리 터지고ㅋㅋㅋㅋ

 

머피의 법칙이었습니다.

나옹마마 2015-11-13 17:07:48
아침에 고생하셨네요~ ㅎㅎ
시간이 정말 고무줄인것 같아요.
정말 아까운게 시간이란걸 젊을땐 왜 몰랐을까요..ㅋ다 살은듯.ㅋ
민정귀요미 2015-11-13 01:31 

잠자리책읽기 좋아요!!!

잠자리책만 잘 읽어도 책습관을 잘 잡아줄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민정이도 잠자리책으로도 책읽기를 좋아했던거 같긴 하네요.

엄마욕심에 도서관도 데리고 다니고 아침에도 책을 들고 놀다가도 책을 들고 해서

그렇지 잠자리책읽기가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유주는 과학책을 대체로 많이 읽었고 유이는 영어책을 많이 읽었네요.

유이책들은 민정이가 정말 좋아했던 책들이에요.

나옹마마 2015-11-13 09:28:21
유주가 어릴때는 책을 여러번 반복하더니 이젠 새로운 책을 좋아하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오질 않으니 물려받은 과학전집을 주로 들고와요.
차분히 말씀해주시니 잘 정착해 가야겠다..다짐하게되네요~^^
yuninaha 2015-11-12 21:23 
근데 책읽기습관을 만들어야겠어요. 너무 보기 좋아요~~~
나옹마마 2015-11-13 00:48:17
좋게 봐주셔서 감사요~^^
저희도 매일 습관은 안들어요 ㅋ
엄마 컨디션과 상황이 들쑥날쑥하는지라..ㅋ
쭌앤윤맘 2015-11-12 14:48 

오늘 참 날씨가 좋네요!

컨디션은 괜찮으신지~^^ 날도 좋고한데 간만에 놀이터갈까요?ㅋ 컴백해야하는데, 사진이없어 글은 못쓰고 열심히 읽고있는중^*^ 잠자리책읽기가 딱좋은데, 애들 놀꺼 다~놀고, 읽히려니, 허구헌날 자는시간이 12시가 다되서, 제가 힘드네요,,시간조절, 양조절이 잘 안돼요 ㅠ


나옹마마 2015-11-13 00:47:07
맞아요~ 저녁먹고나서는 왜이리 시간이 쏜살같은지.
잠자리에서 책 보려면 9시까지는 다 씻고 잘준비 마쳐야한다는건데 그럼 하루가 너무 짧아요.
애들이 집에서 놀고 싶은 시간도 원하잖아요.
이래저래 엄마시간도 없다는. ㅠㅜ
령돌맘 2015-11-12 11:53 

우와!~ 책 많이 읽었는데요??

울 막둥이는 유일하게 책을 보여줘도 가만히 있는 시간이.. 잠자리에 누웠을때네요~~~

그런데.. 이번주는 할머니집에 가있으니... 그마져도 못해주네요~~~

 

ㅋㅋ 울 큰애들 어렸을적.. 잠자리에서 정말 탑처럼 쌓아놓고 책을 읽어줬던 기억이 ....

목이 아파도 꾸욱 참고 읽어줬었는데요.. 그때가 참 그립네요~~~^^

나옹마마 2015-11-12 20:21:46
할머니를 따라간 예령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ㅎㅎ
헉..탑처럼 쌓아놓고...?!
책 몇권 읽어준다고 나 좋은 엄마다..요러고 있는데 입도 뻥긋 말아야겠어요..ㅋㅋ
은성하은맘 2015-11-12 01:04 

ㅎㅎ

둘이 키우다 보면 낮에 집중해서 책을 읽기가 쉽지가 않아요. 맞아요 맞는 말이예요.

잠자기전에 그나마 자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이 읽을려고 하는듯해요^^

오호호~~~ 정말 책 많이 읽으셨어요^^

자매님들 화이팅!!!입니다. 다양한 책을 보면서 아.. 맞다. 이런책이 있었지 하고..

우리집에도 있는데... 읽혀봐야지 하고 말이죠.---

날씨가 추워지면 책읽을 시간은 더 많아지고.. 또 아이와 볶을 시간을 더 많아지겠죠.

잠자리 책읽기 응원합니다.

나옹마마 2015-11-12 20:15:05
이번 겨울은 어수선한 계절이 될것 같아요.
유주도 유치원졸업이고 유이도 어린이집 졸업이라 둘다 이동하고..졸업한다고 며칠 쉬고..그럴테니까요.
겨울까지 이미 다 살아낸듯 시간이 마구 달려가는것 같아요.
라온제나4 2015-11-11 20:02 

책만으로 이렇게 알록 달록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도 보기 좋네요^^

사실 책을 가장 많이 봐야하는 공간은 집이니..집에서 즐겁게 보는 시간 또한 필요한것 같아요^^

도서관은 책이 많아 좋다가도 너~무 많아 산만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잠자리 책읽기..쭉~이어가시길~^^

 

나옹마마 2015-11-12 20:13:25
어제는 피곤하다고 또 제꼈어요ㅠㅜ
오늘은 읽어주리라 맘먹고 있구요.ㅋㅋ
생각이 이어지면 행동도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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