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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now - 쑥쑥 고고!!!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5-12-04 09:02

조회수 2,279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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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넘 춥네요

요기는 부산이에요

부산에도 어제 눈이 잠깐 왔어여

 남편이 눈 온다고 전화가 왔는데 ㅋㅋ 아마도 눈꽃송이가 하나 떨어지자마자 빛의 속도로 전화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여기는 첫눈에 대한 로망이 있는 남쪽나라예요

 

오늘 아침은 막둥이 SP 프린트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즐거운 하루로 꽉꽉 채우시길 바래요~~

 

오늘도 쑥쑥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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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ty14 2015-12-04 15:21 

고양이 세마리 중에 유난히 장난감도 좋아하고 봉지를 좋아하는 구호!
표정은 엄청 시크하지만, 막내라선지 가끔 " 날 좀 봐주지~~" 합니다.  ^ ^
추운날 집안에서 젤 따뜻한데 찾아 배깔고 자고,
 눈오는 날은 하염없이 베란다 문에 붙어 눈을 쳐다 봅니다.. 
눈꽃바람 2015-12-04 16:23:22
고양이 키워본 적은 없지만 참 매력있는 것 같아요~^^
령돌맘 2015-12-04 17:15:04
전 이상하게 고양이가 무셔요 ㅜㅜ
울 딸은 고양이만 보면 엄청 좋아하구요 ㅋㅋ
벨린 2015-12-04 17:25:34
귀여워라~~^^
고양이는.... 귀엽기도 한데....못 키우겠어요~^^ 살짝 무섭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고...
릴리여우맘 2015-12-04 18:00:14
요즘 주변에서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계시니 괜히 훅하더라고요~~예뻐보이기도 하고~~감당도 못할거면서...예뻐욤~~예뽀~~
아멜리아코리 2015-12-05 05:59:34
구호가 애기처럼 귀여운 행동 하네요 ㅎㅎ

애들도 박스안에 들어가기 좋아하잖아요

봉지속 구호ㅎㅎ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라벤더홈 2015-12-08 12:48:21
넘 귀여워요 ^^
혜정 2015-12-04 13:55 

외할머니네 마당에 새끼 네마리 거느린 어미고양이가 밥얻어먹고 겨울나려고 준비한대서  고양이보러가려구요^^

학교앞서 지나 나오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오자 마자 낚아채서 잽싸게 가려구요. 
세아이와 2015-12-04 14:08:40
혜정님 반가워요 오랜만이예욤
아기고양이 사진도 올려주세요 ㅋㅋ
다음주 here&now 방문 부탁드려도 될까요^^♡♡♡
혜정 2015-12-04 16:42:18
아,그럴까요?
유게방에 방문 열기가~ ㅎㅎ 아무래도 손님이다보니^^
제가 담주에 열어둘께요^^
령돌맘 2015-12-04 17:16:57
아기 고양이 ....
아기때는 모든 동물이 다 이쁘더라구요~~~^^
아멜리아코리 2015-12-05 06:10:45
저는 이사오기전 주택에서 살았거든요

동네에 고양이가 엄청 많아서

저희집이 좋은지 ~~

한밤중에도 애기 울음소리 나면

고양이가 울고 있는거였어요

그땐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 고양이들이 생각나네요^^
릴리여우맘 2015-12-04 13:41 

금요일~~오랫만에 왔네요~~~

매일 도시락 먹다가 금요일이라고 외식 나왔어요~~

맛난 갈비탕 먹고~~오는 길 커피와 케익~~ㅋㅋㅋ

기분 좋네요~~~

일하기 싫음싫음~~^^
령돌맘 2015-12-04 17:17:17
갈비탕 맛나겠어요 ~~^^
벨린 2015-12-04 17:32:16
갈비탕도 몸을 데워주니 좋고
달콤한 케잌은 기분을 녹여주니 좋고...^^
아멜리아코리 2015-12-05 06:02:33
저도 일하기 싫음 모드였는데

게으름 피우다 결국 늘퇴했습니다 ㅠㅠ

저 케익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령돌맘 2015-12-04 13:30 

막둥이 기침이 심해서 제가 데리고 있어요 ~~

입술이 건조해서 립밤을 발랐더니 어느새 들고가서 저리 바르고 있네요 ㅋ
혜정 2015-12-04 13:50:23
너무 귀여워요!
내새끼는 언제 저만했을까요!
미륵구 2015-12-04 13:58:14
꺅! 예령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어쩜 저리 속눈껍이 길까요?ㅎㅎ
아멜리아코리 2015-12-04 14:06:28
예령이는 쑥 귀요미예요.

울대랑 친구라서 그런지 한번 둘이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
charity14 2015-12-04 14:36:18

에고~~~~~~ 이뻐라~~~
벨린 2015-12-04 17:33:13
귀여운 볼살~~~
감기야 물럿거랏!!
내자리에서 2015-12-05 17:07:33
령돌맘님 아이 정말 귀엽네요. 딸이라 다른가봐요. 저의 아들 셋은 로션도 바르라고 몇번씩 말해야하는데~^^
눈꽃바람 2015-12-04 12:08 



카푸치노도 아닌 카라멜 마끼아또도 아닌 내 맘대로 커피 한잔 중이어요, 대구는 오늘도 햇볕쨍쨍이에요~^^
세아이와 2015-12-04 13:06:58
요렇게 만들어서 드시는 거예요? @@ 넘 맛나 보여요
한잔만 주세요
아멜리아코리 2015-12-04 13:15:04
Wow

대단하세요

저는 매일 블랙만 먹는데 오늘은 달짝한게 땡깁니다
눈꽃바람 2015-12-04 13:18:55
대구오시면 대접하고파요~^^

저도 늘 아메만 마시는데 몸이 고단할 땐 달달한 것도 한번씩~^^
령돌맘 2015-12-04 13:33:33
완전 카페모드인데요??
날씨도 추운데 진짜 땡기는 커피!!
내자리에서 2015-12-05 17:08:24
직접하신거군요. 전 어디 카페 가신줄~^^
아멜리아코리 2015-12-04 11:33 

쑥쑥 룰렛돌리기 합니다.

 

ㅋㅋㅋ 시간날때마다 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세아이와 2015-12-04 13:07:23
ㅋㅋ 저두 돌리고 왔어요 쑥 트리 쌓이는 소리에 배 부르네요
령돌맘 2015-12-04 13:34:08
ㅋㅋ 저는 -6점 ㅋㅋ
쑥트리 800개 교환하는것도 했어요
나리66 2015-12-04 10:39 

아이 등원길 집앞에 핀 동백꽃이 예뻐서 한 컷 찍어봤네요.

날씨가 추워야만 이런 화려함을 볼 수 있네요.

 
천사새롬 2015-12-04 11:18:22
새빨간 동백이 고와요.
세아이와 2015-12-04 13:08:07
맞아요 동백꽃은 추울 때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오늘 등원하면서 막둥이랑 동백꽃 보며 이야기 했는데 찌찌뽕~~
령돌맘 2015-12-04 13:36:12
우와 이뻐용 ^^
아멜리아코리 2015-12-05 06:15:12
신기 신기

은행잎은 다 떨어져서 앙상한 가지만 남았는데

동백은 화려함이 더해가니

자연의 오묘함을 느낍니다
초록사과 2015-12-04 10:09 


버스.기다리는 중이예요

많이 추우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세아이와 2015-12-04 13:08:32
초록사과님 오랜만이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령돌맘 2015-12-04 13:36:34
춥지요??
여기도 엄청 춥네요~~~♥
아멜리아코리 2015-12-05 06:05:36
저희집도 다들 감기때문에 골골합니다 ㅠ

예방접종 해야되는데

또 감기때문에 stop되었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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