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엄마가먼저영어공부-사삼-차이니즈프렌즈

글쓴이 koneko

등록일 2016-01-18 09:18

조회수 2,434

댓글 1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900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걷는다, 뚜벅뚜벅.

리얼사운드, 뿡, 두르두르.

 

밥그릇, 라멘, 꽃가마, 제사상.

이곳은 박물관.

민속박물관.

서울에 위치.

경복궁에 왠 일본식 건물이 뚜르르 위치.

국립중앙박물관을 경복궁에서 몰아냇듯이

(건물의 일부와 자재의 일부는 독립기념관에 있다함)

그것의 역사적 가치와 상관없이 위치만 표시하고 그것은

사라져줬으면 좋겠다.

개인소견.

흐미, 일본이 만든 것 맞겠지?

일단 빠지고.

 

두개의 눈동자.

수백개의 눈동자들.

절대 안마주침.

곁으로 다가감.

다시 떨어짐.

단체도 좋음.

개인도 좋음.

 

착해보이는 눈동자.

다가섬.

"워 스 한궈른. 니 스(사실, '더'가 이상하게 입에 따라붙지만) 종궈른마?"

(나 한국인입니다. 당신은 중국인입니까?)

그렇다는 고갯짓.

3개월간 중국어를 배워 건진말이 고작 두문장.

수많은 것을 배웠으나 입에서 튀어나오는 말은 겨우 두문장.

그냥 부딪히자.

"아임 러닝 차이니즈. 캔 유 비 마이프렌즈?"

(우와... 비동사를 사용하게 되다니? 이즈도 엠도 아닌 비동사 자체를!!)-스스로 대 감격.

"no"

 

 

 

그녀는 영어를 못한단다.

친구를 데려온다.

친구에게 또다시 묻는다.

나 한국인입니다. 당신은 중국인입니까.

아임 러닝 차이니즈. 캔유비 마이프렌즈?

신기하게도 눈동자가 잠시 흔들렸지만, 곧 "yes"라는 답을 받았다.

 

일본어때 그랬다.

그렇게 말을 걸고 싶었다.

영어때 그랬다.

그렇게 말을 걸고 싶었다.

중국어때도 그랬다.

 

이제 개학하면 죽었어.

민속박물관은 제 구역이니 혹시 말걸고 싶은분은 다른데 가세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이드가 어찌 나를 알아보고는

"무슨일이세요. 이분들은 여행중이신거에요. 그렇게 하시면 시간을 빼앗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아무도 못 알아보겠지했는데, 생각해보니 ㅋㅋㅋㅋ

 

박물관에 가서 그냥 중국인들이 다니는데 따라 다니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그 처자와 친구를 잠시동안 맺은 후, 급하게 메일주소만 건네 받았다.

전화번호를 받기엔 미안해서.

이름도 간신히.

 

그리고는 이별.

그렇게 박물관을 헤매는데, 사진을 함꼐 못찍은 것이 아쉬웠다.

그렇게 돌다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

잠시 아이가 잘 있는지 확인하고 헤맨다.

민속박물관은 동선을 잘못짰다.

나 자칭 네비인데, 올 때마다 헤맨다.

자존심에 금간다.

 

헤맨덕에 옅은 분홍 점퍼의 처자를 다시 만난다.

사진을 찍는다.

이번에는 이름의 스펠을 받는다.

성조도 알려주네.

 

우얏든 친구 먹었다.

피가 끓는다.

혼자 신나서 빠른 걸음으로 장소를 이동한다.

중국인 아줌마 두명과 눈이 마주친다.

"워 스 한궈른. 니스 종궈른마?"(하다보니 생각난다. 중국어에서 기본 문장에서는 '마'를 붙이면 의무문이 된다는 사실을. 배워도 안익혀지는 것이 이렇게 써먹고자 하니 기가막히게 달라붙는다, 입에.)

그리고는 영어로 "즐거운 시간되세요."

아줌마 : 땡큐

 

이 사실을 사실은 그날 말하고 싶었다.

지난주.

그런데, 참았다.

ㅋㅋ글을 너무 많이 써서.

 

메일을 우선 손으로 쓰고 있다.

딸램이 한글을 보더니 정말 유치하단다.

예를 들자면, 저는 서울에 살아요. 한국에 처음 오나요? 저는 중국어를 3달 배웠어요. 친구가 되어주어 정말 고마워요.... .

 

 

자, 우리 공부로 돌아가면,

매직트리하우스 15권을 나갔고,

그 사이 둘째 소식을 전해보자면,

매직트리하우스 20권을 우연히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여 한글판을 읽어준다.

재미있는지 몰랐었다는 반응이 돌아온다.

또 읽어 달란다.

이번엔 계략을 세워 영어책과 함께 들고 간다.

같은 페이지를 꼬박꼬박 넘겨가며 쉬운 부분 영어, 어렵겠다 싶은 부분 한글로

한글의 비중을 높이해서 읽는다.

그런데 밤에 또 읽어달란다.

이번엔 영어의 비중을 꽤 높인다.

한참 듣다가 한글로!해줘요!라고 요청을 받는다.

그럼 또다시 영어 수그러 들어갔다가 잠시 후에 또 비중 높인다.

 

그렇게...저렇게...이틀 동안 매직트리하우스 20권을 4번을 읽어줬다.

이 아이는 반복을 다행히 좋아한다.

큰 애때는 영어고생을 많이했다.

아마도 책에 나오는 경우와 쑥쑥에서도 금새 잘 되는 아이가

둘째와 좀 비슷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우리집의 둘째는 좀더 느렸다.

왜쟈면, DVD만 3년 이상을 봤으니까.

첫째는 DVD를 오히려 나중에 들어간 상황이라 힘들었다.

흘려듣기의 힘을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

둘째때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다시 나.

문법을 다시 시작했다.

중학 3학년 영문 3800제.

소문듣고 샀으나 문법공부를 해본 아이가 정리차원, 확인 차원에서 보는

것이 맞아 보인다.

설명이 그리 친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가 바글바글 하기 때문이다.

우선 AT, ON, IN을 공부한다.

같이 공부하는 언니는 중1것이 있다고 해서 둘의 책이 다른다.

그러니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이 보인다.

수준별로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어서.

 

처음에는 잘 된다.

제법 답도 많이 맞는다.

잘되니 재미있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예외가 너무 많다.

결론이 난다.

전반적인 기본 사항만 훑고 결국 학교 시험에 대비해서

죽어라 외워야 함을.

AT은 비교적 작은 의미 앞에

ON은 특정한 날

IN은 좀더 광범위.

그러나...

AT CHRISTMAS란다.

ON CHRISTMAS DAY 란다.

그럼 추석은?

 

ON이란다.

맞춘분?

때려 맞춘분?

나는 틀렸다.

 

아이구...어투가 왜 이렇게 되었죠?

반말해서 죄송해요.

그런데 둘째때문에 갑니다.

 

우얏든, 그렇더라구요.

그리구...첫째 문법을 한번 짚어줘야할 것 같아서,

문법책을 함꼐 보기는 할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연필들게 하지는 않을거에요.

같이 대화할거에요.

봐야할 곳만 보여줄거에요.

그게 제 방식이고,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방식이에요.

제가 문법 잘아는지 오해하는 분 혹시 계신 건 아니겠죠?

두려워말고 보세요.

보니까 저도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예외'들 어쩌요.

너무 많아요.

역사속에 시간의 흐름속에 숙성되어 온 것들을, 기계적으로

짜 맞추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다는 결론을 내며, 힘드니까

그때그때 외워보자는 결론을 내립니다.

수능에 안나오는 AT ON IN 교과 시험에는 나옵니다.

 

로알드달도 읽고 있어요.

요술약! 애들은 재미있을 것 같은데, 저는 덜하네요.

방학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참고 견디어 개학을 맞이합시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예제맘yj 2016-01-18 17:21 

ㅋㅋㅋㅋ 코네코님 이야기 읽으니 예전 제 학창시절이 떠올라요!!!

중학교때 처음 영어배우면서 너무 재밌는데 써먹을때가 없어 아쉬워하다...

성당에 갔어요... 그당시 저희성당 주인신부님이 아일랜드 분이셔서.... ㅋㅋㅋ 그냥 막 들이대고~~~ 고백성사도 얼토당토않는 영어로~~~ㅋㅋㅋ

그러다 저희동네 큰부대가 있는데 외국군인들이 많아서 지나가다 그들만나면 말걸고 물어보고해ㅛ었어요~~~

친구들이 창피해서 저랑 안다닐려고 했었네요~~

그냥 재밌어서 동기부여가 됐었어요 그땐~~~


중국어는.... ㅎㅎㅎ

고등학교때 제2 외국어로 했는데 중국어 선생님이 너무 좋은거에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이쁨받으려구... ㅋㅋㅋ 열심히했어요...수업시간에 샘이

워스 한궈른 하면 전 암 코리언!!

니스 중궈른마 하면 전 아유 촤이니즈??

저스 션머??? 하면 왓츠디스 이렇게 까불다 혼나기도 하고.... 전 다른과목보다 영어 중국어가 재밌었던걸 보니 그쪽우로 머리가 틔었었눈데.... 낭중에 이상한걸 공부해서 실패한거 같아요~~~ ㅠㅠ


ㅋㅋㅋㅋ

전 퇴근하면 애들 공부한거 챙기고 저녁먹고 하느라~~

제 공부는 못했어요...

매직트리 진도 안나가고 1권 재탕해요~~~

집중듣기는 집중해서 들어야하는디 자꾸 글자를보며 해석을하려하느라 방해가 되서... 그냥 듣기 해요~~~ 

들을때 마다 내용파악도되고, 표현들도 귀에 들어오구...그러니까 음독할때 더 좋더라구요... 입에 붙는다 하나??


저번주도 별로한거없어 안 들렀다 오늘은 코네코님 글 읽고 옛생각나서 글 적어요~~~ 히히^___________^

koneko 2016-01-18 18:48:14
제가쌤이라도 귀여워 했겠어요.
저는 귀염을 줄 수도 없고 주책을 안타까워 해줄 조카뻘이나 찾아야지요.
옛생각이 저에게는 현ㅡ상 이네요. ^^
나나맘 2016-01-18 12:20 
코네코님 용기 짱!! 외국어는 용감해야 한다던데.. 기본 소양은 갖추셨으니 승승장구하는 일만 남았네요^^
저는 뒷북으로 '호우시절 '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우리의 정우성이 나오는 ㅋㅋㅋ
한국영화인데 대부분의 대사는 영어로 이루어지고 주변대화는 중국어로 이루어지며 한국말이 좀 나옵니다.
여주가 중국인. 배경도 중국이죠.
어느 영화소개책에서 언어는 사랑이므로 여주인공의 영어와 중국어가 쏙쏙와서 꽃히더라.. 의 글을 보고 급관심이 생겨 봤는데요.. ㅎㅎㅎ 역시 언어는 사랑이므로 저는 정우성의 영어와 배경으로 오가는 츠~판~ 만 쏙쏙 와서 꽂히더군요.. 네이티브들의 짱짱한 영어와 중국어가 힘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덤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만든 감독의 영화이므로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달달함도 준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나니아연대기1편을 봤군요. 책을 들었으나 휘리릭 넘어가 파악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눈으로 보니 알겠더라구요. 그림만으로 이해되는 이 영화는 아이의 귀에 꽂혔을까 아닐까 의심하면서요..
그리고 1권을 다시 읽기시작했는데 뭐 이래저래 게으릅니다. 영어책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진지하다보니 역시 영화가 재밌있네요.. 1권 마무리 영화2편 보기 2권 책 들어보기.. 이번주 계획인데 손에는 자꾸 소설책만 잡혀요..ㅠ 

초록사과 2016-01-18 16:10:20
나니아cd 좋던데요.
첫째는 두번 집듣했어요. 문장도 좋고 해리포터처럼 무지막지하게 두껍지 않아서 ㅎㅎ
완독하시길 강추드릴께요.
저 공부는 안하고 ㅋㅋ 다른 님들 열공 독려차 들렀어요 ^^
나나맘 2016-01-18 16:15:36
해리포터는 분량이 정말 너무해요
koneko 2016-01-18 18:45:09
두문장으로 어디 승승장구가 되겠어요.
정말 눈에서 피가 나와야지요.
그집아해는 어찌 나니아 연대기를 듣고 보는지요.
장하다 전해주세요.
나나맘 2016-01-18 18:49:19
저희집 아해는 나니아연대기 화면을 봤구요
책을 읽은 아해는 초사님댁 아해여요^^
나니아연대기 영화는 누구나 볼수있다죠 ㅋ
초록사과 2016-01-18 09:50 

코네코님 ㅎㅎ

추운데박물관 안 돌아 다니고 상주하는 애들 찾아봐요 중대 가깝죠 (서울대생들은 왠지 까칠할듯)

요즘 교환 학생 엄청나요. 

 참한 학생 찾아 친구 맺으세요 ^^


나나맘 2016-01-18 16:14:54
역쉬 능력자 초사님께 겨우 두명의 학습매니저역할은 택도없는거였죠? ㅎㅎ
반영님과 저는 관리리스트 들어갔고 앗싸!!! 다른분들 빨리 붙으세요~~
koneko 2016-01-18 18:42:55
방법은 비슷한데 대상이 살짝 다르군요. 초사님 많이 해보신듯. 개학하면 뜬다니까요. ㅋ기대하시라. . . .
반갑다영어야 2016-01-18 09:38 
우왕~~~용감한 코네코님~~정말 멋져요!!!
저는 그렇게 용감하고 싶으나 정작 외국인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멀리서 보고 재빠르게 머리를 굴려 몇 마디 준비해 보지만결국 스쳐지나가고 맙니다ㅜㅜ
진짜 저도 좀 용감해지고 싶네요

저는 마빈을 시작했어요
1권은 음독, 2권은 집듣과 연따, 3권은 음독중
사라는 필사중이에요 두 챕터 남았어요
노트가 한권이 끝나는 바람에 남은 두 챕터 하지 말까 하다...
그럼 필사한 부분이 빛을 잃을까 완성하기로 하고 새 노트 시작했어요
그리고 윈딕시 집듣 시작했어요
첨 사고 들었을 때보다 훨씬 잘 이해되더라구요
챕터북 보다가 넘 두꺼운 거 아닌가 했는데
매일 다섯 챕터씩 들으면 5일이면 되겠네요
그나저나 매일 해야 말이지요^^;;
나나맘 2016-01-18 12:21:44
오호~~ 윈딕시~~ 발빠르네^^
초록사과 2016-01-18 16:06:58
반영님 코제트 10챕터씩 이틀 나눠 들었어욧 분발하세용 .
쩝~모두다열공해서 심술나 드리는 말입니다 ㅎㅎ
반갑다영어야 2016-01-18 17:48:39
ㅋ 초사님
계획을 빡시게 잡으면 포기하게 되서요^^;;
그래도 신경이 쓰여서 낼은 열 챕터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저도 애들처럼 공부만 해도 되믄 하루에 집듣 끝낼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ㅍㅎㅎ~
koneko 2016-01-18 18:40:47
댓글 날아감.
오랜만에 2호선 십만원 전철.
직장생활 할 때가 언제련가싶음.
마빈 안재미있었고 윈딕시 왠지 멋져보임.
저밑에 초록사과님은 열심히 해놓구선
심술이 왜나셨는지 잘 모르겠음.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62171

  쑥쑥~♡ 감사해요♡♡

[16]
라온제나.. 2016/01/22 1,363 0
62170

  옥토넛 수료증과 감사인사

[12]
스테파네.. 2016/01/22 1,491 0
62169

 Here & Now

[5]
charity1.. 2016/01/22 1,276 0
62168

 옥토넛 완주 수료증을 자랑해주세요~

[8]
미륵구 2016/01/22 1,294 0
62167

  부루퉁~~~~ >.<

[12]
관심과여.. 2016/01/22 1,683 0
62166

  옥토넛 수료증 인증샷

[24]
나리66 2016/01/22 1,459 0
62165

  이게 뭘까~~~요??

[24]
민민좋아.. 2016/01/21 1,932 0
62164

  Freak Out!! 섬뜩~~ 허네??

[18]
관심과여.. 2016/01/21 2,068 1
62163

 상수도 동파 조심하세요 ㅠㅠ

[14]
꾸준히천.. 2016/01/20 2,390 0
62162

  저희집 대박난 보드게임 소개할게요

[30]
민민좋아.. 2016/01/19 3,596 1
62161

  옥토넛 진행기

[17]
초록사과.. 2016/01/19 2,334 0
62160

 7,5세 아이들 두명 엄마표 공부 노하우 전수해주세요 ㅜㅜ..

[10]
지훈도현.. 2016/01/19 2,528 0
62159

 Dolphin Readers L1#3~4 On Safari, Lost Kitten

[6]  답글 1개 ▼
지지맘15.. 2016/01/19 2,661 2
62158

 [마누엘과 디디]인증샷을 가장한 게시글~ ㅋㅋ

[27]
관심과여.. 2016/01/19 2,196 1
62157

  [읽기방] 겨울 -#8 (지금 바로 참여 하세요.)

[39]
릴리여우.. 2016/01/19 2,393 0
62156

 쑥쑥몰공구▶나를 따르라! 비스킷

[3]
운영자 2016/01/18 2,927 2
62155

 엄마가먼저영어공부-사삼-차이니즈프렌즈

[15]
koneko 2016/01/18 2,434 0
62154

 [숙제방] 에반무어 Week 1 - K

[98]
령돌맘 2016/01/18 3,270 0
62153

 [숙제방] 에반무어 Week 1 - Pre K

[116]
령돌맘 2016/01/18 3,562 0
62152

  에반무어 Week 2

[13]
령돌맘 2016/01/18 3,3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