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글을 쓰고 싶어지는거 보니 꽤 힘든가 봅니다...

이게 일종의 땡땡이를 위한 거라고 할까요??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정말 여러번 아니 꽤 많이.. 지금도.. 아~~ 조금 쉴껄 그랬나보다...
두달만 쉴걸...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는 적응이란걸 너무 잘하는 거 같은데...
혼자 학교에가고.. 방과후 활동부터 하고싶다던 피아노 미술까지 혼자 다 시간 맞춰 다닙니다..
가끔은 미안하면서도 혼자 잘하니 섭섭하기도 합니다. ㅜㅡ
한두달 쉴껄 생각했던 가장 큰 이유는 학기초 중간중간 학교를 가야하는 일이었답니다.
우선 공개수업, 상담.. 둘째는 5살이니 또 어린이집 상담 또 적응 등등등...
그리고 반모임?? ㅎㅎㅎㅎ
다행히 반대표분이 직장을 다니셨던 분이시고 휴직중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오전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반모임을 주선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전 반모임 안가도 되지.. 그랬는데 학기초인지라 은근 결정하고 의논할 사항들이 많더라고요..
3월은 너무 힘들었다고 할까요?? 아~~ 이번달 왜케 일이많아?? 힘들다..
빨리 이번달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이러고 다녔다지요..ㅎㅎㅎㅎ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집에서 아이의 생활습관?? 뭐 이런것들이...
아직 어리지만 엄마의 욕심일 수도 있고.... 집에 없다보니 더 조급할 수 도 있답니다...
그래도 집에서 아이 숙제하는것도(숙제라 해봤자 단어 바르게 쓰기정도입니다...ㅋ)
봐주고 싶고 같이 학교도서관가서 책도 고르고 싶고..
뭐 이런거지요.... 영어책 읽기도 매일 봐주고 싶고??
뭐 학습적인 부분인거 같습니다.
혼자 하니 가끔 해놓은걸보고 울화통이 터질때가 많더라고요..ㅜㅡ
공부방을 보내야하나 등등 고민이 많아지고 지금도 하게되더라고요...
직업이 문제입니다... 야근철야가 많으니.. 아이에게 손이 덜가는게 사실이네요...
그리고 세 번째.. 둘째아이가 꽤 많이 예민한편입니다. 까칠하고...
가끔 이아이가 사회에 적응을 잘 할려나.. 하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내일은 복지관에 둘째아이 언어상담도 잡아 놓았습니다.
친구들과의 소통이 힘들어 보여서 말이지요...
집에서 조금 더 안아주고 같이 있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원하고 또래들과 어울릴 시간을 많이 만들어줘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그저께 어린이집 상담을 한 결과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거지.. 또 아이들 사이에 넣어주면
잘 어울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언어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고 말이지요...ㅜㅡ
아흐~~ 엄마라는게 이렇게 힘겨울거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이런 엄마를 만난 아이들도 힘들겠지요....
그래도 엄마보다 더 잘 해주고 있는 아이들이 참 고맙기도 해요~~~

다음달이든 곧 유게 읽기방도 다시 참여해야겠습니다..
역시 소통이 있어야 마음이 든든해지는거 같아요~~~
쑥쑥은 듬직한 버팀목?? ㅋㅋㅋㅋ
주절주절 하다보니 한시간 후딱 지나갔어요...
오늘도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ㅎㅎㅎㅎ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쑥쑥몰

> 




 



초록사과
입학후 2달...주저리주저리 힘들다고 하소연 중~~
♥Dolphin Readers♥ 완주 수료증 명단입니다~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