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저에게 너무나 힘이 되는 글을 올려주셔서...
저 그때 참 힘들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별일 아니었지만....)
그런데 정민맘님 글을 읽고 얼마나 힘을 얻었는지 몰라요.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최고의...과찬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고마운...잊지 못할 글이었습니다.
정말 울면서 읽었어요.
그동안 제 글이 차갑게 보인 면도 있다는 것을
정민맘님 글을 통해 알게 되어서
놀라움(?)과 함께 반성도 했답니다.^^
감사하다고 답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그것마저 곱지 않게 보일까 걱정도 되고...
항상 정민맘님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미처 못 본 사이에 게시판에 다녀가셨더군요.
오늘은 제 글에 답글을 다셨으니...딱 걸렸습니다.^^
정말 다행히 제가 감사의 인사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