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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입학 후기..

글쓴이 예준마미

등록일 2016-08-30 17:29

조회수 3,76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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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쓸까 하다가 자주 보는 유게에 글 남겨봅니다.^^


대학원 합격 소식에 많은 쑥쑥맘님들의 격려가 정말 감사했어요. 

한분 한분 댓글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몇 분 하다가 못했어요. 아이가 셋이다 보니..제 마음처럼 글쓰기도 댓글 달기도 쉽지 않더라고요ㅜㅜ


이 글에 빌어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3주전 예비과정을 들었답니다. 강의는 영어와 한국어  반반 진행되었는데요. 갑자기 영어에 노출되다보니 ..막말로 미칠 것 같은(?)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짧은 5일인데도 5일째엔..못알아 듣는 부분이 있어도 듣기에 거북함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어제 입학식하고 오늘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는데요.

영어 스피킹은 천차만별이라 학교내에서도 영어만 사용하시는 분. 섞어 쓰는 분. 한국말이 편한 분.

분명한 건 자유롭게 구사하시는 분들 참부럽네요.


영어 스피킹 안되는 저지만^^;;

단어라도 잘못된 영어라도 열심히 대답하려 노력한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자리. 발표나 클럽 소개등. 왠만한 공식적 상황엔 모두 영어사용하구요.


교수님이 다 외국분이라 영어만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현재 하루만에..제 정신이 나가버렸어요.ㅋㅋㅋ

농담에 웃지 못하는 슬픔이..ㅜㅜ


1년이 지나면 많이 좋아진다지만..많은 예습 복습이 필요할 듯 해요~^^


대학원에 아이 엄마가 정말 많더라구요.


혼자서.외국나가지 않고 꾸준히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영어 공부하신 분들을 이 곳에서 만난 게 큰 수확인 듯 해요.


그 동안 외국 나갈 경험이 없단 이유만으로 영어 못하는 저에 대해서 정당화 했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부끄러웠어요. 영어를 좋아한다 했으면서도 그 동안 제가 노력이 부족했단 걸 알았어요.


앞으로 좀 더 제 삶에 치열해져야 겠다 생각했어요.


영어 공부하시는 쑥맘님들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가끔 소식 전해올릴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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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걸 2016-09-08 18:11 

저두 계속 공부를 하고 있지만 아이 키우며 한다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힘내시구요 축하드려요~

 

두아이mom 2016-09-07 16:09 
축하드려요~~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서우서하맘 2016-09-05 14:14 

정말 대단하셔요!! 앞으로도 육아와 학업 모두 화이팅 입니다~!!!

Julie421 2016-09-03 22:42 
아우~ 육아와 학업을 병행하신다니요~~ 대단대단하세요~
예준마미님 학업을 응원합니다!!!  지치실때 종종 들러주세요~ ^^ 



Ethan맘 2016-08-31 23:34 

아이키우며 공부하기란 정말 큰 결심이셨을텐데 대단하셔요~~전 미국에서 석사따면서 임신하고 아이낳고..다시하라면 죽어도 못할것 같아요..지금 상황에 그리 하실 수 있으신 열정이 너무 부럽네요. 경험담 종종 들려주세요~응원합니다!^^

벨린 2016-08-31 19:32 

멋지세요! 

가끔 대학원 이야기도 올려주시고 

힘들면 여기서 속시원하게 풀기도 하시고...

응원하는 쑥맘들이 많이 계시니까요~^^

관심과여유 2016-08-31 16:31 

어린 아기도 있는데..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엄마!!

정말 멋져요~~~ 엄지척!!

시간은 만들기 나름이라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1년 열~~심해서 멋진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

김영미 2016-08-31 13:27 

아이들의엄마로서,

대학원공부..

도전하는모습이정말멋지네요.

맘만큼잘할수있을것같아요응원합니다^^

callihj 2016-08-31 10:27 

뭔가를 도전하면 언제 끝나나 싶지만

하루하루 하다보면 끝이 보이고

성과도 결과도 눈에 보이게 되더라구요~^^

예준마미님. 열렬히 응원합니다!!


복덩이마미 2016-08-31 09:41 

부럽네요

저도 이런 나리 오길~

이슬사랑 2016-08-30 19:52 

용기있는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이 많다고 공부하는것은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바쁠 때 더 집중해서 일처리가 되듯 아이들은 어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예준마미님~ 화이팅~^^*

눈꽃바람 2016-08-30 19:08 

멋지세요,,

도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아이들도 많이 보고 배울것 같아요,

저 역시 합리화하면서 세월을 보낸게 근 20년인듯해요ㅠㅠ

앞으로도 종종 학교생활 올려주세요~~^^

오드리헵번HB 2016-08-30 17:53 

공부하는엄마, 노력하는 엄마 멋지십니다.

화이팅할께요!




파노파 2016-08-30 17:47 
들이는 노력들에 결실이 맺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지치실 때 쑥쑥오셔서 대학원 얘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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