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머스쿨은 어떤 경로로 알아보셨는지요?
캐나다 대사관에 가서 알아 보았습니다. 그 곳 방학이 시작되기 두 달 전 쯤에는 문화원에서 설명회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사관 문화원에 가서 상담을 하고(미리 상담예약을 해야함) 비치된 안내문들을 가져 왔어요. 그리고나서 캐나다 각 지역 교육청의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알아 보았습니다.(별로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도 않지만...)
캐나다 교육청에서는 섬머스쿨에 올 외국 학생들을 대대적으로 모집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캐나다 교육청들이 재정난을 겪고 있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근데 제가 본 바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프로페셔널하지는 않다는 느낌을 들더군요.
밴쿠버는 여행자의 눈으로 보기에 참 아름다운 곳이긴 하지만, 섬머스쿨 자체만 본다면 마음을 비우는 게 편할거라고 봅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비용도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서요....
우선 비행기하고, 숙소하고, 수업료가 기본일테고, 거기에 각자의 생활비와 근교 여행비를 더하면 되겠지요.
수업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천차만별인데(4주동안의 종일 캠프가 20만원대인 곳도 있고, 100만원이 넘는 곳도 있어요. 수업려에 따라 수업의 수준이 달라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이라도 아무 교육청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박물관등의 입장료와 교통비가 비싼 편이라, 돌아다닐 수록 비용이 많이 듭니다.
> 여기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가셨나요?
캐나다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정보가 인터넷 이곳저곳에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