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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중2병의 비밀

글쓴이 준준맘

등록일 2015-08-29 09:51

조회수 3,17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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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는 초6이지만 이런 책 보면 눈이 번쩍 뜨이네요. ㅋㅋ




출판사 리뷰


중2가 되면 아이들은 왜 갑자기 변하는 걸까?
사춘기 자녀가 핸드폰을 끼고 사는가.
중학생이 되더니 통 말이 없고 뭘 물어도 대답도 하지 않고 짜증만 내는가.
무기력할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나자빠졌는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 세대보다 훨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물론 물질적으로는 부모 세대와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풍족하지만,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요즘 세상은 아이들이 견디기에는 너무 각박하고 냉정하다는 사실에 공감하지 않을 부모는 없다.그런데도 우리는 아이의 말과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면, 또한 마음에 들지 않을 때면 그저 “중2병이야” 또는 “중학생이 문제야”라고 단정 짓고, 윽박지르기 일쑤다. 아이들은 마음속으로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인데, 난청에 가까울 정도로 듣지 못하는 것이다. 기껏해야 ‘이유 없는 반항’을 하고 있다고 여긴다.

…‘이유 없는 반항’은 없다 …
그러나 정신과 전문의이자 대안학교 교장인 저자는 사춘기, 열다섯 살 주변의 아이들의 반항엔 “뚜렷한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춘기 자녀들의 심정을 공유하고 이해해보자고 독자들에게 말을 건넨다. 어른인 부모가 아이를 보살피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사춘기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보살핌은 바로 ‘마음의 보살핌’이라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 자녀 때문에 힘들었던 부모의 마음도 가벼워진다. 자녀가 중학생이 되면서 같이 있어도 같이 있지 않은 것 같았던 자녀와 부모 사이가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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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리뷰보다도, 내용이 훠~~얼씬 더 알찬 듯 합니다.~~~

구절구절 마음에 팍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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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샤니 2015-09-03 22:30 

저희 동네 도서관에서 요책 저자와의 만남이 있어요.~♥신청했네요. 9월말에 다녀온 뒤 할말있슴 후기 올릴께요~
벨린 2015-08-30 00:47 

제 첫째 아이도 아직 초등생이지만 마음의 준비를 햐야할것 같아서 관심이 많아요~
w팟 캐스트 "서천석의 아이와 나" 13~14회차도
 들어보세요~ 이 책의 저자가 사춘기 아이들과 대화하고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어떤 노력이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준준맘 2015-08-30 19:55:02
아~ 감사해요. 꼭 책여 볼게요~
혜정 2015-08-29 10:28 

목동교보 입구에 큰사진걸려서 늘 궁금했어요~ 얼렁봐둬야겠어요ㅎㅎ
준준맘 2015-08-29 10:35:01
유명한 책인가봐요;;
요즘은 정보가 너무 많으니 그중 내게 필요한 걸 건지는 것도 어렵더라고요.
홍수에 먹을 물이 없다더니 ㅋ
나나맘 2015-08-29 10:16 

제목이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건 공감과 대화일텐데 조금씩 조금씩 틀어진게 문제겠죠.. 부모세대가 나는 기성세대이고 아이들과 세대차이가 난다는 현실인식을 하는 것도 필요할거같아요 교육받았고 어느정도 열린인식을 갖고 있어 우리 부모세대와는 다르게 너네들 다 알아 그러니 따라와 하는 모습에 소통이 가로막히는거죠 산업화시대 못지않는 빠른 변화가 일어나는 시대잖아요^^
준준맘 2015-08-29 10:36:23
많이 반성하게 되어요.
이범 교육평론가가 그러더라구요. 세대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부모가 애를 키운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부모가 손자를 키운다고 생각을 하라고..
너무너무 와닿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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