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다이애나 3살 때 사진이예요. ㅎㅎ
저렇게 해 안드는 베란다에 주렁주렁 매달아놓고 밤낮으로 환기되게 문을 열어두면 되어요.
2주정도 지나면 겉은 꾸덕꾸덕 속살은 말랑말랑 홍시가 되어요.
떫은맛이 사라질 때부터 하나씩 하나씩 떼어 먹습니다.
저는 완전 건시보다 이렇게 속이 말랑거릴 때가 젤로 맛있는 것 같아요.

올해는 귀찮음에 늦게 매달았더니 절반이상이 홍시가 되었어요. 베란다에도 못걸어두고 (작년부터 담배냄새가 하루에도 몇차례씩 올라와서요.) 현관에 걸어놓았어요.
매년 혼자하는 일이었는데 쉬는 날 하니 첫째가 감도 깎아주었어요. 두 아이 앉혀놓고 떫은 맛 시연도 해주고 감의 종류와 곶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별일 아닌데 아이들과 함께하니 이 또한 체험이 되는 느낌!!!
내년부턴 곶감데이를 정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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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곶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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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이 키트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저도 내년에는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