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 mother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이도 3학년으로 영어를 접한지는 약 3년 정도 됩니다.
> 지금은 일주일에 2일(화, 목)수업하는, slow class로 SLP연구원들이 직접 제작한 HI KIDS 로 총 4권으로 사용하며 Lebel에 따라 8단계 까지 올라갑니다 . 우리 아이들은 이제 2권째입니다만 ,제가 볼 때는 외국사람들을 볼때, 영어로 장난스럽게 말을 건네며, 거부하지 않습니다.
> 원래 강의 시작은 매달 26일 부터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영어 캠프가 실시되고 있어서 8월 9일이 후가 되는 것 같군요. 지금쯤 우리 아들 형제도 일주일간 김천 과학 대학에서 수양을 쌓고 돌아 올 겁니다.
> 제가 보기에는 어떤 교재와 어떤 system으로 공부하느냐가 중요한 것 보다는 ,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영어를 습관화 하여 스스로 그 세계로 흡수가 되느냐가 아닐까요?
> 지금부터 시작하면 생이 끝나는 날 까지 해야 할 언어이고 공부인데 조급할 일이 뭐가 있겠읍니까? 영어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시기가 바로 우리 나라 같은 영어가 제2 외국어인 정서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하는 글을 읽었을때 저는 정말 공감하는 바가 컸던 것 같습니다.
> 주디mom게서도 부디 화이팅!!!!!!
>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초등3,4학년의 엄마로서 이런 글을 읽으면 참 의지가 되어요
초등이전에 외국인과 만나 공부한다는 것이 외어진 대화 몇마디 주고 받는 것외에 무슨 의미기 있을까 하며 회의적이던 저로서는 몇가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네요.
지역별로 에스엘피도 내용상 또는 강사의 자질상 차이가 있어서인지 저희 근처의 그곳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소문이 더 많았었는데...
결국 부모는 자기 아이를 어느 곳에 맡길 땐 추구하고자 하는 명확한 한두가지의 소신이 있어 그것에 대해서만 아웃풋을 점검해야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