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으로 읽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출근 전에 읽었던 신문, 텔레비젼에 나온 뉴스, 시간 없어 컴으로 잠깐 본 인터넷 신문, 새로 산 전자제품의 매뉴얼, 점심 때 뭐 먹을까 고민하며 메뉴판? 그 외에도 더 없이 많겠지요?
학생들이라면 교과서, 문제집이나 영어, 국어사전을 또 백과사전을 찾아보기도 했을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읽을 수 있는 것들.... 정보를 얻으려고 보는 모든 것들이 다... 논픽션이랍니다.
신문, 기사, 위인전,,,, 심지어는 오늘 저녁 아이가 학교 숙제로 써 가야 하는 일기까지도....
모두 다... 논픽션이랍니다.
일기는 그 날 있었던 일을 써 나가는 것이므로 논픽션이랍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내어주는 리포트나 논문도 다 논픽션이지요.
최근 미국에서 논픽션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게 약 5년 정도부터라고 합니다.
그만큼 논픽션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이고 또 출판되는 책들도 논픽션이 많아지는 추세이구요.
논픽션이라고 하면 문학이 아닌 것... 비문학... 사회, 과학, 예술 등등을 이렇게만 생각하기 쉽지만
논픽션은 정보를 주는 모든 text가 다 포함되는 것이랍니다.
또한 논픽션을 많이 읽어야 또 많이 노출되어야 쓰고 말하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실 겁니다.
언어세상의 5월 22일 무료세미나 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왜 어릴 때부터 논픽션을 읽어야 할까요?
◈ 학생들의 리딩 실력을 향상 시킨다
- 논픽션에 대한 이른, 반복된 노출은 읽기경쟁에서 더 나은 결과로 나타난다. (Duke, 2000)
◈ 커리큘럼을 통해서 학습을 향상시킨다
- 학생들이 수학, 과학, 사회, 미술, 음악 등등의 폭넓은 분야의 읽기에 도움을 준다.(Stead, 2002)
◈ 학생들이 학구적인 성취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많은 표준화된 테스트들의 페이지에는 논픽션을 포함한다. (Moss, 2004)
◈ 현실 세계로 연결된는 배경 지식을 만들어준다.
- 학생들이 다양한 Literacy 경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Pedgett, 2006)
◈ 어휘를 발전, 확장시켜준다.
◈ 논픽션의 다양성은 학생들이 더 좋은 writer가 되도록 도와 줄 것이다.
- 당연히 읽는 것과 쓰는 것 사이의 관계가 정비례한다. (Kaberelis, 1998)
즉, 많이 읽어야 많이 쓸 수 있다.
픽션과 논픽션의 Balance는 중요합니다. 픽션으로 리딩에 익숙해졌다면 논픽션으로 이끌어내어야지요.
초등 3학년 이전 - Fiction > Nonfiction
초등 3학년 이후 - Fiction < Nonfiction
다시 한 번 논픽션의 중요성 강조합니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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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을 어떻게 재미있게 느끼게 해줄까...고민하다가
세계역사,한국역사,과학 등등 흥미붙이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영역은
만화로 사주었습니다.
끝까지 두번보면 해피머니 만원짜리 준다 상품도 내걸고..^^
영어로도 그쪽 영역을 읽히고 싶은데
3학년 둘째는 아직 힘들것 같고 큰 아이(초5)는 시도를 좀 해봐야겠네요.
옥스포드 리딩트리 9단계 넘어가니까
논픽션들이 좀 있던데 그걸 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