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요, storybook을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교재로 쓰는 견해는 조금 반대라서요, 책을 읽어 주며 이리저리 사족을 부치며 설명하는 데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영어책이라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어 그냥 자연스레 storytelling 앞뒤로 작은 activity를 하면 책내용은 이해하게되고 그것이 우리말 책이든, 영어로 쓰여진 책이든 작가의 느낌을 잘 알게만되면 되는게 아닐까요? 물론 그러면서 영어 표현에 익숙해지기도 하겠지요.
1.저는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를 읽고나서 아이들과 영어로 이 놀이를 합니다. 동그란 뻥튀기 과자를 준비해서 달의 모양변화를 인지하게 하는 거죠.
Did you see that the moon was changing her shapes ?
This is the full moon. Look at me! I can make it into the half moon.
열심히 베어 먹으며 반달을 만든다. How about crescent? 하며 또 열심히 먹고... 마지막으로 I can even make it disappeared. 하며
다 먹어버리면 끝!
2.또 한가지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도 보고 비교급형용사를 아이들에게 한번더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생기면 이노래를 이용하심이 어떠실지..
"달팽이 집을 집시다"란 노래에 가사를 붙인것인데
Papa got the stars for Monica? No!
Papa got the moon for Monica? Yes!
It's getting bigger, bigger, bigger.
It's getting smaller, smaller, smaller.
Papa got the clouds for Monica? No!
Papa got the moon for Monica? Yes!
3. 또 다양한 형용사가 등장하는데 그것을 맛보게 하시려면
문진의 Song, chant and play. 에 나오는 Who is big? Who is small? 노래에 맞춰서 해당하는 책안에 있는 그림을 보여 주며
> Who is big? Who is small? I'm big and I'm small.
big,big,big,big,...small, small, ...(보름달과 반달의 대조)
> Who is fat ? Who is thin?(역시 보름달과 그믐달의 대조)
> Who is long? Who is short?(사다리와 아빠)
아이들이 반대 개념의 형용사를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돼죠.
에구, 위에서는 동화책을 교재로 쓰지 말자고 해놓고 교재로 쓰는 방법을 쓰고 있네. 암튼 우리가 아이들에게 항상 책을 읽어 주며 동화구연 하듯이 읽어 주면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에 좋고 언어 이해력에 도움이 돼긴하지만 그것을 목적으로 책을 읽으며 너무 많은 설명을 하면 저자가 한마디 한마디 빼며 넣으며 고민한 정제된 언어의 조화를 깨트릴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영어든 한글이든 동화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맂않게 읽어 줘야 한다고 이연사 강력히 외칩니다.
마마리
원본 게시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DX_001&number=118&page=318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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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놀이]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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