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시디를 비교적 많이 해지 않은 저로서는 꾸준히 공부한다는 점에서
성공했습니다.(1학년것 3번반복, 2학년것 2번 반복)
샘플로만 1-2학년 것을 보면 굉장히 재미있고 쉬울것이라 생각할수 있거든요.
하지만 1-2학년 과정 만만하지 않습니다.ㅠㅠ .
1-2학년 단계는 플래쉬 동영상 지원과 듣기할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언어영역과 수학영역이 거의 대부분이고 사회나 과학은 쪼금입니다.
말하는 속도 굉장히 빠릅니다.
(다시말해서 처음 들으면 뭔말인지 잘 모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플래쉬로 된 영상이 재미있어하지만
경우에 따라 같은 캐릭터와 같은 톤의 목소리에 지겨워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듣기가 충분하지 못한 아이들은 처음부터 알아듣자면 힘들다는 겁니다
더구나 3학년 이상이 되면
80-90% 이상 텍스트로 구성+ 플래쉬는 10-20%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확인하지않아서 모름.ㅠㅠ)
그래서 1~2학년이상은 별로 시킬 생각도 없구요.
한 단원이 끝나면 Quiz, Test등으로 아는 내용을 체크합니다.
단, 80% 이상 정답이 나오지 않으면 다시 해야합니다.
저희는 1학년꺼 2번 반복하고 3번째 테스트했습니다.
100점 나오면 100원씩 줍니다.
맨날천낼 쪼루루 와서 100원씩 가져갑니다.
결국 반복하면 굉장히 빠른 말도
감?으로 때리고 적응도 되어서 아주 쉽게 풀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아이가 실력이 빵빵해서 최소한 챕터북 읽는것에 지장이 없는 수준라면
내용파악을 어느정도 하는지, 지문이해를 얼마나 하는지 금방 체크할 수 있겠죠.
문제를 읽어준다는 장점은 맘에 들구요.
(처음할 때만 해도 읽어주지않으면 문제 못풀었습니다. 듣기만 해서리.ㅠㅠ)
음..... 또 없나???
우린 문제 푸는데 모르는 단어가 있다고 사전찾고 어쩌고 하는거 없습니다.
모르면 그냥 넘어갑니다.
시디에서 하든 , 책에서 보든, 테입으로 듣든
여러방법으로 아이에게 접근될 것 같아서요.
수학문제는 아주 쉽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1학년 수학만 해보신 분이라면
1-2학년이라도 할만하다고 할껄요.ㅋㅋ
재미도 있구요.
수학용어의 개념들이 설명되지 때문에 수학은 많은 도움을 맞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영어책을 읽어도 아직은 영역이 거의 동화같은거니까요.
수학 하나만을 본다면 1-2학년이라도 할 수 있죠.
사실 무지 쉽지요.
개념정리나 플래쉬 기능도 산뜻하구요.
윽...
이제부터라도 다양한 영역의 책읽기 서서히 준비해야겠습니다.
인터넷 속도의 문제.....이거 정말 짜증납니다.
중간중간 1달, 또 보름 동안은 제대로 못했습니다.
로그인도 제대로 안되고 속도도 느리고해서리...
이렇게 시간 날리고 나면
왕짜증나서 내서 1년씩 돈주고 하는 것은 절대로 안한다고 칼을 갑니다.ㅠㅠ
(아파트 공동이라서 더하지???)
새벽이나 아침보다 오후에는 더 합니다.
울 집 새벽에 하는데도 이모양입니다.
차일드유는 1년 회비가 297,000원입니다.(지금은 잘 모르겠음)
또 등록된 아이디 하나밖에는 진도설정이 안됩니다.
동생이 있을 경우 새로 돈을 내고 다른 계정으로 등록하던지 (돈이 많을 경우)
한 사람이 다 하고 나면 따라서 하는 방법(꼬랑지 따라 다니기법?) 뿐이죠.
인터넷이라 다른 컴퓨터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당연한 말쌈.)
다만 동시에 다른 컴퓨터에서 2사람은 못합니다.(다른 유료사이트처럼요)
아이디는 한 번에 한 사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일드유 1-2학년 단계 Language Art의 상당부분은 파닉스입니다.
Science와 Social Study는 분량이 많지 않은 것이 너무 아쉬구요.
제일 많은 것이 Language Art > Math > Science, Social Study순...
고로 사회나 과학부분은 많이 부족합니다.
(이것도 많이 해주면 누가 잡아가남???)
금방 싫증을 잘 내는 아이라면
1년씩 한다는거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거나 엄마의 관리가 필요하니다.
특히 이점은 잘 생각하시고 선택하세요.(밑줄쫙~~~~~~~~~~~)
이번에 로제타스톤입니다.
사실 로제타스톤과 차일드유는 서로 영역이 다르기때문에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봅니다. (근디 왜 비교하냐고???)
형식면에서 30만원대의 로제타스톤은
내 시디니까 얼마든지 무덤속까지 가지고 갈 수 있겠죠.(기간제한없음)
온 집안식구, 집에 똥개까지 자기 진도에 맞추어 다 할 수 있지요.
이름만 서로 다르게 등록하면 되니까요.
라이센스 키를 받아야하는 단점이 늘 도사리는것이 문제입니다.
지루할 정도로 반복되고 또 반복됩니다.
반복이 되어야 영어가 되겠죠.ㅠㅠ
내용면에서도
로제타 스톤은 알파벳정도만 아는 아이라도
아주 기초부터 차근차근 속도에 얽매이지 않고
해낼 수 있는 엄마만 무지장 좋아하는 코스북이라고 할 수 있죠.
(정답 맞추는 벨소리 들으면서 아침준비하면 무지 기분 좋습니다.푸하하)
제 홈에서 이것도 건져온거라
1년전 일이라 이제는 가물가물합니다.
가격이나 사이트컨텐츠가 더 향상되거나 조절되었는지는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