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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자랑질 12편

글쓴이 시그마

등록일 2017-06-23 20:59

조회수 5,06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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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그마입니다.

샬럿님의 부름을 받고 이틀간 고민하다가 컴 앞에 앉았네요.

정말 머리를 쥐어짜고 쥐어짜도 이게 과연 자랑할만한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부름을 받았으니 몇 가지 적어보렵니다.

 

저는 혼자 하는 거 잘 해요. 혼자서 밥도 잘 먹고 혼자서 영화도 잘 보고 혼자서 뮤지컬, 콘서트 잘 보러 다닙니다. 둘째를 임신했을 때 병원에 10주 입원했는데 쌀국수가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외출 허락 받은 날 혼자서 정말 유명한 쌀국수집을 찾아가 원없이 먹었습니다. 남의 시선? 이딴거 의식하지 않아요ㅋ 20대 때, 종로 거리를 거닐며 단성사에서 한 편, 길 건너 서울극장에서 한 편 이렇게 하루에 영화를 두 편씩 때리고 다녔습니다. 유일하게 혼자 못 봤던 영화는 호러무비요. 정말 좋아했으나, 이것까지는 도저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 특히 전수경씨가 나오는 뮤지컬은 혼자서 많이 보러 다녔어요. 이 때 꼭 VIP석으로 예매합니다. 왜? 나는 소중하니까요. ㅋ 정말 집중해서 보고 싶은데 옆에 누가 있으면 걸리적거려서 싫더라구요. 남자친구요? 다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옆에 앉아 있으면 귀찮아요. 결혼 12년차인 요즘은... 그냥 혼자 밥 먹고 혼자 영화보러 다니는 정도입니다. 집에서 애들 재워놓고 혼자 블랑 1664 즐기는 정도구요~~^^

 

 

저는 창의력은 떨어지지만, 일단 자료만 주어진다면 조직화하고 체계화해서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을 잘 만들어냅니다. 공문 잘 쓰고요, 회계처리 능력 뛰어납니다. 제가 주로 프로젝트 사업을 많이 해왔는데 기획, 보고서 작성 이런거 잘 해요. 당연히 글 잘 씁니다. 특히, 딱딱한 글쓰기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건... 한 번에 읽혀지지 않는 문장들, 몇 번을 곱씹어야 이해되는 문장들 매우 싫어라합니다. 그래서, 큰애 저학년 때 일기쓰기 봐줄 때 너무 힘들었어요. 자꾸 제 기준에서 보게 되더라구요. 또 하나. 문서 편집 잘해요. 한 페이지 내에서 장평, 자간, 폰트 크기 다른거, 띄어쓰기, 맞춤법 틀린거 매의 눈으로 다 잡아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가 참... 피곤하게 삽니다~ㅋ

퇴사한지 5년이 지난 요즘에도 간간히 일을 하는데 최근에 1년짜리 프로젝트 사업을 맡아서 진행했었어요. 평가 결과는 사업, 회계평가 모두 최고점. 이 소식을 듣고 나서 ‘김**, 너 아직 죽지 않았구나...’ 참 뿌듯뿌듯했답니다. ^^

 

좀 쓸데없는 짓 같지만... 지하철 노선, 주요 역들 소요 시간, 전화번호, 차 번호 이런거 잘 외워요. 예를 들어 혜화에서 서울역까지 11분, 사당까지는 27분, 동대문운동장에서 잠실까지는 20분... 뭐 이런 것들요. 직장 다닐 때 동료들이 제게 지하철공사 홍보대사감이라고~ㅎㅎ 근데 요즘에는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다 저장되어 있고, 지하철 어플도 있으니 굳이 외울 필요가 없어서 예전 같지는 않네요.

 

 

다른 분들은 성격, 요리, 삶의 철학, 미모, 습관 이런 고차원적인 자랑을 많이 적으셨던데... 저는 그런 부분에서 전혀 내세울 게 없네요. 잘 못하는 거라면 몇 바닥 더 적을 수 있는데ㅜ.

이렇게 글을 쓰고 보니 왜 내가 내가 아닌 느낌이 들까요? 그래도 나름 감수성 풍부하고 인간미 있고 인간친화적인데... 흐흐흐

 

이틀간 뭘 써야 하나 부담은 됐지만 재미있었어요. 자, 그럼~~ 다음 타자 지목하겠습니다.

다음 13번째 타자는...

두구두구두구~~~~~바로바로!!!

목소리가 꾀꼬리처럼 고우신 꽃향유님 되겠습니다.

 

꽃향유님,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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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2017-07-17 09:56 
이제야 댓글을 다는...ㅋㅋㅋ
제가 부러워하는 점들을 다 가지고 계신 시그마님!!!
전 혼자 하는걸 잘 못해요 ㅎㅎㅎㅎ
예전에 진짜 동네 마트가는것도 혼자가기 좀 그랬다는 사실..
요즘엔 혼자 뭐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ㅎㅎ
조직화 체계화... 우와~~~ 그것도 부럽네요 ...
전 뭐든 정리가 잘 안되어서..... 글잘쓰는것도 부럽구요..
진짜로... 제가 가지고 싶은 것들을 다 가지고 계셔요 ㅎㅎㅎㅎ

씽씽마미 2017-07-01 00:36 


시그마니임~~♡♡

저도 같이  1664~~ ㅋㅋ

혼자서 집에서  말이지여..


오늘도  워크샵가신  남푠님 없는 시간에

한캔~~ ㅎㅎ


우와~~!!  네요..

나열하신 장점들  ..

모두  제게  없는듯한..

옆에  있으믄  한수  배워지남요..  

아니  댓글에  있는  지퍼백  장난감 정리~!!

요고이는  같네요..

그 많은  레고들  퍼즐들 안  잃어버리고 보관가능하지요.. ^ ^



시그마 2017-07-01 01:22:12
와우~~~!!! 1664 팬이 여기 또 계시는군요. 이게 은근히 인기가 많아요.
저도 지금 한 캔 호로록 하고 싶네요. 근데 지금 집에는 씨에이에스에스밖에 없다는 슬픈...ㅜ.
장난감 지퍼백 정리도 큰애 땐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근데, 어느새 둘이 되니 워낙 여기저기 잃어버리고 흘려서 어느 정도 없어진 장난감은 걍 버려버려요.ㅋㅋ
씽씽마미님 자랑질도 듣고 싶어요. 누군가가 지목을 해주셔야 할텐데... 부디...^^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던데... 씽씽마미님, 주말 잘 보내세요~ *^^*
씽씽마미 2017-07-01 02:02:01

아니ᆢᆢ 오데 그런 무스븐 말씀을... 전 지금 요대로 충분한걸로~~~ 어서 대댓글 수정해주시와요.. 잠들었다가 ... 요상히 귀가 간지럽더라니.. ㅋㅋㅋ~~ 시그마님도 주말 자~~알 보내셔용~~♡♡
초록사과 2017-06-30 21:17 

메뉴판 스캔하시는 모습에서  보톰아니신듯했는데 역시나~~

시그마님 정말 대단하신 멋짐 소유자세요!!

맡은 분야에서나 실 생활에서 반짝이시는 시그마님 정말 최고^^



시그마 2017-07-01 01:16:45
메뉴판 스캔...ㅋ 단기기억의 힘이랄까요. 암기과목 겁나 집중해서 샤샤샥 외우고 시험지 제출하는 순간 싸~~악 다 잊어주시고~ 제가 벼락치기에 능하거든요(이 또한 자랑질??ㅋㅋ).
요즘 바쁘셨나봐요. 댓글에서도 잘 안뵈던데... ^^
벌써 7월이네요. 벌써 2017년도 절반이 지나고~ 초록사과님도 남은 6개월간 의미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햇살맘마 2017-06-28 13:19 

시그마님~ 방가와요^^

음.. 이과스타일? 같은 따뜻한 시그마님~~

전에 직장 다닐때 문서작성을 코칭해주시던 부장님이 생각나네요~ 꼭 시그마님처럼 매의 눈으로 찾아주시곤 했죠 ㅋㅋ

사람은 참 가지각색의 달란트를 가진것 같아요~ 시그마님만의 매력 멋지십니다!!

시그마 2017-07-01 01:09:21
햇살맘마님, 전 제 성격으로 인해 참 피곤할 때가 많아요. 주변 지인들로부터 "너 참, 피곤하게 산다~" 이런 말 많이 들어요. ㅋㅋㅋ 융통성 없다... 뭐 이런거지요.ㅎ 제가 얼마전에 다중지능검사를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가장 높은 강점지능이 음악지능이 나왔지 뭐에요~ 참 의외다... 생각했으나, 한 편으로는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 참에 악기 하나 배워볼까 생각도 해보고 말이죵.
로봇수술은 홈피 가봤는데 평일밖에 날짜가 없네요. 방학 때를 한 번 노려봐야겠어요.
햇살맘마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준혁재정맘 2017-06-27 15:17 

시그마님이야 말로 제겐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시고, 공감능력 뛰어나서 맞장구 잘쳐주고... ㅋㅋㅋ

아마도 시그마님 주변 친구분들 중에도 시그마님께 위로받으신 분들 많으실듯~

오마나..

그런데 그 뿐만이 아니었어요..

 기획, 공문에도 능하시군요..

에궁 전 공문 이거 너무 힘들어서, 이번주에도 지금 머리 쥐어뜯고 있어요..

공문에 어울릴만한 딱딱한 문장들이 정말이지 안되네요..

이번주 안에 작성해야 하는 공적조서 및 의견서.. 시그마님의 검토 받고싶네요... ㅋㅎㅎ

시그마 2017-06-28 09:51:04
준재맘님 댓글의 첫줄 내용이 더욱 시그마틱하네요.ㅋ 근데 년차가 높아질수록 행정업무가 많이 요구되는 일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게 되고~ㅎㅎ 좀 안보였음 하는 내용이 너무 눈에 잘 띄고... 그래서 많이 피곤해요.ㅜ.
공적조서, 이건 큰 상 받기 전에 쓰는건데... ^^ 기쁜 일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축하해드릴게요. 이런 건 여기저기 마구마구 자랑하고 다녀야 하거든요.
오늘은 날씨 참 좋네요. 준재맘님, 오늘 하루 시원하게 보내세요! *^^*
꽃향유 2017-06-27 13:34 
시그마님~ 저 멘붕왔어요 ㅋㅋㅋ
사실 요즘 쑥쑥에 가끔 들어와서 아이들 숙제나 올리고 나갔거든요.
친정엄마 모시고 병원 좀 다니느라 좀 바빴어서 예전처럼 쑥질을 잘 못했어요.
더군다나 아이들 셋이 모두 초딩이라 유게는 거의 들어오질 않았거든요.(반성중 ㅡ.ㅡ)
암튼, 릴레이 자랑질이 뭐지? 하고 들어왔다가 '시그마님'의 닉네임을 보고 반가워서 글을 읽던 중..
잘 읽던 중.....맨 끝줄에 적혀있는 저의 닉넴을 보고 @@ 이렇게  ㅎㅎㅎ

시그마님의 자랑질을 읽고 정말 저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가지지 못한 조직화, 체계화!!!
정말 멋지세요~~ ^^ 

그런데 어쩐다죠? 
저는 실로 장점을 꼽을래야 꼽을 수가 없답니다.
다음 타자를 지명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은데...
저는 한 반년 뒤에 장점을 갈고 닦아서 다시 돌아오는 걸로 ㅎㅎ  

아직도 가슴이 콩닥콩닥~~ ^^
준혁재정맘 2017-06-27 15:20:47
꽃향유님 자체가 자랑거리에요~
복덩이 셋두요~
안 갈고 닦으셔도 됩니다... ㅎㅎ
저도 기대됩니다~.
홍박샘 2017-06-27 19:06:02

정말 겸손도 유분수지!!
꽃향유 2017-06-27 19:09:33

에구머니
시그마 2017-06-28 09:39:07
넘 늦게 댓글 달아요. 꽃향유님은 준재맘님 말씀처럼 자체가 자랑거리입니다.
그냥 써도 몇 바닥은 나올거에요. 꾀꼬리 목소리도 꼬옥 넣어주시고요~ ㅎㅎ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어제는 우박 비슷한 소나기에 쨍쩅했다가 다시 비오고...
여전히 쑥쑥에서 세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꽃향유님, 항상 보면 감동이에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
샬럿 2017-06-26 21:26 

에고 저한테 부족한 점을 두루두루 다 갖춘 시그마님~~

난 좀 이성적이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싶은데 정 반대성향이라 내자신이 싫은적 참 많다요~~

그래서 나동 단점 적으라믄 자신있는뎅~~ㅋ

우리의 작은 재능이 언젠간 박사님 주도 봉사활동에 기여할수있다면 정말 크나큰 기쁨일듯~~

앞으로 자주 보앙~~^^

홍박샘 2017-06-27 11:30:24

찍힌 그뜰은 지가 찍힌 줄 아능구나.
시그마 2017-06-28 09:56:54
푸근하고 여유있고 넉넉하고 좀 느리게 가고... 딱히 콕 집어 설명하기 어렵지만 암튼 이런 느낌으로 살고 싶은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금까지 안그래왔고 앞으로도 안그럴 것 같고... 요즘엔 앞으로 어찌 살아야하나 생각을 종종 해요. 약 1년간 일을 안하고 집에 있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는 반면, 또 생각조차 하기 싫을 때가 있고... 아무래도 전 바깥 체질인가봐요. ㅋㅋ
샬럿님의 자랑질 내용이 참 부러운 1인이랍니다. 언제 함 서울 안뜨시나요? ㅎㅎㅎ
관심과여유 2017-06-26 07:37 
시그마님의 꼼꼼함과 정확성이야~~ 북클럽이라 게시판 날따라방에서 느끼고 있었는데
역시나~~ 그런 부분이 강점!! ^^
본인은 힘들지만, 주변 사람은 무지 편하지요~
다 알아서 해주니... ㅎㅎ ;;

저도 원영사랑님 생각에 동감~ 동감~
완전 정도 많고, 주변 사람 무지 잘 챙기는 인간미~~♡♡
책도 많이 읽고
똑 부러지는 언변력~ 요것도 추가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시그마 2017-06-26 17:55:43
관여님, 이리도 과찬을~~~ ^^ 제가 의외로 말빨이 마~이 떨어지는데... 잘 모르셨군요.ㅋ
특히 여러명이 함께 모인 식사 자리에서는 묵묵히 밥만... 푸하
요즘엔 책이 별로 안땡겨서 추리소설 즐겨읽고 있어요. 관여님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전 가끔씩 자녀교육서가 꼴도 보기 싫을 때가 있는데 요즘이 그래요. ㅋ 내가 책을 읽으면 뭐하나~~ 싶고... ㅎ
암튼. 절 좋게 봐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실상은 헛점 많고 게으른 아지매라는 것 ㅋ
담번엔 옆에 앉아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우리~ ^^
홍박샘 2017-06-24 16:50 

난 요즘 쑥쑥애들 다 크기 기다려요.

애 다 키워 쉬는 아줌마들이랑 체계적이고 아름다운 봉사활동 하며 같이 늙을라고. 내가 제일 앞서 늙겄지만서도.

그 때 우리 시금여사가 기획!! 캬~~ 콱! 물었스!!

시그마 2017-06-26 17:45:41
아름다운 봉사활동 좋아요, 박사님~ ^^
근데, 기획은 제 분야가 아니라면... 절레절레 ㅎㅎ
시금여사... 은근 친근한데요. 언젠가 샬럿님이 댓글에 저를 "금아~~~"라고 불러서 '금아가 뭐지, 금아가 뭘까? 오타인가?' 했더니만 시그마... ㅋ
먼 훗날 쑥쑥 아이들 다 커서 알콩달콩 사는 이야기 들으면 참 재미날 것 같아요. 저도 즤집 딸래미들 빨리 커라,빨리 커라... 하고 있답니다. ^^
원영사랑 2017-06-24 11:40 

역시~~~철투철미하신 시그마님~!!!!

매의 눈 인정~~나노 단위의 오류도 잡아낼 듯한 정확성~^^

조직과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분이셔요~~~

물론 가정에서도~~~지퍼백에 장난감 정리하신 모습이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정도 많으시고~

주변 사람도 잘 챙겨주시는 인간적 매력이 짱~!!!

시그마 2017-06-26 17:39:46
나노 단위의 오류 ㅋㅋ 누구든 내가 쓴 건 못잡아내지만 남이 쓴 건 잘 잡아내는 법이지요.^^
지퍼백에 장난감 정리한 건 하도 도망을 잘 가서~ 저는 정리같은 거 원래 잘 못하거등요. 아니.. 근데 별 걸 다 기억하시네욤.ㅋ
참! 글고 인간적 매력짱이라고 칭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
오늘 하루 날씨가 참으로 왔다리갔다리~~ 약속이 있어서 신도림 디큐브시티까지 다녀왔더니 힘드네요. 원영사랑님, 오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세요! ^^
쭌앤윤맘 2017-06-23 23:21 

자랑질을 읽으면 읽으수록,, 다들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오~시그마님께서도 굉장하시네요...!! 두리뭉실하게 사는 저로선 너무 부럽기만한 이성적인면들 멋지십니다..!! 어쩐지 요번 신도림오프때 범상치 않아 보이셨어요^^ 부럽네요..^_^

시그마 2017-06-23 23:36:47

쭌앤윤맘님, 보고서의 기본은 포장을 잘해야 하는거에요. 1만큼 했어도 10만큼 한 것처럼 잘 드러내야 하죠. 아무래도 이 글도 제가 넘 뻥튀기를 심하게 했나봐요. 푸하하하~~ 저 완전 범상해요. 일상생활에서 구멍도 완전 많구요. 저는 오히려 쭌앤윤맘님 같은 성격 넘 좋아요. 다음 번 오프 땐 우리 이야기 많이 나눠요~ ^^ 좋은 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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