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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자랑질~ 17편

글쓴이 씽씽마미

등록일 2017-07-10 00:13

조회수 4,66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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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벨린님 글 보믄서
서~~얼마 했두만
그리 좋은 말씀으로다가
우찌..우찌 저를 소개하실까나요.. ㅠ ㅠ
  

요랄뻔  했시요..


제가 자~~알 하는것이라.. ^ ^


으음...

그러면  들으시믄 웃으실테지만..
저는 머리땋기를 자~알해요..
ㅋㅋㅋ~~
먼소린가~~ 싶으시죠..
제가 중등되어 단발로 자르기전까지는
기~~인 생머리 였다지요..
울엄마 딸내미가 넷인데두 다들 긴머리로..
바쁜 아침   제머리는 

 제가 묶어보기도 땋아보기도 하믄서 만지다보니
동생머리도 땋고 올리고 ..
마이 했지요..
해서 전 제머리도 잘 땋았어요..
세가닥으로는 기본..
다섯가닥으로도 했었는데..
ㅍㅎㅎㅎ~~
일명 '지네머리' '디스코머리' 라고 했는디
지금 명칭은 잘모르것구요..
그렇게 일자로 내리는 머리두
머리 둘레로 빙그그르 따라가며 땋아주면
저절로 올림이 되지요..
동그랗게~~ ㅋㅋㅋ

아쉽게도  딸내미가 없네요..  ㅎ~~


그뒤 대학때나 결혼전까진
웬만 스퇄은 제가 만진 제머리가 더 낫다죠..
묭실가믄 더 이상해져 오니말이지요..
그때 한번씩 머리하러가믄
어머 정말 집에서 하신거 맞으세요~~?
했었는데..
지금은 아이롱부텀해서 온갖 도구들이 많아졌지만  

저희때 그때만 해두
그나마 구르프가 다 였는데.. 말이지요..
그랬었는데~~
지금은 나갈때도 우찌 만져야될지를 모르것네요.
하지 않으믄 감각이 잊혀지는것.. ㅠ ㅠ
그랴서 모자 푸~~욱 눌러 쓸때가 많아요..
ㅎㅎㅎ~


으음 ~~
옷입는건 패션감각이라기 보다는
잘 끼워 맞춰 입는것이지요..
어릴때엔 스타킹에 치마 원피스류로
엄마가 입히셨어요..

그래서  그 영향이 남아있는걸까요~~??
딸내미들 줄줄이 이니 아무래도
장녀인 제가 먼저 입고 

동생들 일케 입는경우가 많았지요..
나가놀믄 언제나 구멍을 내오는데두

왈가닥이었더랬지요..
그때마다 새 스타킹으로 갈아신겨주신
엄마의 내공~~ 이랄까..
일화로 초등때 소풍을 가는데
많이 걸어야 한다며
담임선생님께서 운동화를 신고오라셨어요.
글쎄.. 운동화가 없어서 실내화를 ..
왜냐구요~~??
입는 옷이 다 그러하니
구두 샌들류들만 있었다네요..
생각해보니 웃기기도 하지만..
헌데 동생들은 꼬옥 글치 않았어요..
제 바로아래 동생은  오히려 중성적..
커트머리에 청바지만 주로 입고..


저도  20대 30대 중반까정은
어느옷이든 걸치믄 옷걸이가 되어주었는데..
부끄~부끄~~이지만요..
아마도 다들 그러셨을테지만요..
그때엔~~
평범옷에도 주로 스카프류로 포인트를 주었다지요..
사진을 보아도 글터군요.. ㅋㅎㅎ~

지끔은 나이는 40대인데
몸무게가 50대뒤로 후울쩍 올라가서는
몸의 커버를 요령껏.. 가리기를 요령껏..
자알 드러나지않게 보이믄 안되는것들은요.
글케 입고 다닙니다..
아무도 모르게 감추어야지여..
ㅎㅎㅎ~~


으음~~
음주가무 좋아라합니다..
그 분위기를 좋아했다지요.. 즐기기도~~
그중 다른건 자알 못하고
노래부르는것 좋아라해서
친정 내려가믄
막내동생과 꼬옥 스트레스 해소겸
고함지르기 한판 하고서
집으로 돌아올라옵니다..
물론 그전에 동생과 가볍게 한캔 하구요~ ^ ^


저언 한번 꽂히믄 꼬옥 해야되고
씰데없는 고집이 부릴때가 많지요..
요건 나이가 들어도 남아있네요..
맘먹으면 일사천리~~
요것두 결혼하곤 마이 없어졌지요..
오히려 미적미적...

그 고집으로 책으로 아덜냄  키워야지를
여태껏 유지하고 있는거~~
한글만 그렇게인줄 알다가
유아기적 어떤책을 읽다가는
영어도 이렇게 책으로..
하고 퍽~~!! 한대 맞은것처럼 놀라고는
담날부터 바로 못하는 폭풍 검색질에
책이며 딥디며 아덜냄 좋아라할만걸로
준비해봤다지요..
그리곤 쭈욱~~ 아덜냄과 그렇게  책보며 딥디보며 놀다가
몇년전 쑥에 오게되구요..

신세계 만난거지여~~♡

좋은 분들도 만난게  젤로 큰 행운~~♡♡


또  그 일사천리~ 콩볶아먹듯..
한것이 바로 결혼이랍니다..
결혼식 날이 만난지 백일째날~~
띠용~~ 놀랄일~!!
인사드리는 날  나이도 있는데
해 넘기기 전에 하라시는 어른들 말씀에..

머~~  그럴까? 그럼.. 

으미.. 우찌  그랬을까요.. 제가~~

남표니는요~~?
대학때  제 절친의 남편의 칭구~~

친구 남편은 쭈욱 봐왔었는데

친구네집  놀러 자주 갔더랬지요..

어느날  제가 유독 외로워보인다며

친구를  소개해주겠다고..

신랑은 고때 첨본 사람...

(친구  결혼식때  왔었다는데  기억에 없음이요..)

ㅋㅎㅎㅎ~~

근데 차~~암 용감했지요..
혹시 나아쁜 사람이믄 우얄라꼬..  맞지여~??

그거 하나 봤지여..

평생  함께  살아도 

내 속  썪힐 일은 없을것 같은  사람~~

그런 믿음~~ ^ ^

그래도 그랬기에 울아덜냄을 얻은것이겠지여~ㅋㅎㅎ

아직은 글케 지냅니다..

제가  또  한   쏘~~쿨!!

바가지는  긁지 않습니다..

특히나   늦은회식부텀 해서 바깥일에  관해선..

저두  제가 사회생활시 그런 터치를  싫어했으니  

그럴꺼라  미리  생각해서..

근데  넘 무관심으로 받아들일라나요~~ 남표니가..


메모하기.. 잘하지요~

예전엔  그날그날  할일들 체크리스트형식이었는데..

지금은 제기억을 믿지못하니..

폰의 메모에도  수기로의  끄적임으로도  남겨놓는것..

그리고  계획은 자~~알 세웁니다요..

실천력이  마이  부족해서..  글치요..  ㅠ ㅠ

특히 학창시절 시험치기전 쭈욱  나열해둔 계획표...

아마  다들 해보셨을  테지요..

그때 그때 수정하는  맞춤 플랜..

고대로 지켰더라면  지금의 저가 아니었을지도..

ㅎㅎㅎ~  ㅋㄷㅋㄷ~~

아마도  조금더  나아졌을꺼란 말씀이지요..



손으로 하는것은 좋아해서 잘한다는 소리는 들었죠..
특히 그림은 따로 배운적이 없는데두
중등때까정 학교에서  전시되었었다죠.. ^ ^
만화 보고 그리기를 잘해서
친구들 그려주기도 하그ㅡ
코팅 책받침도.. ㅋㅋㅋ
(그당시에 만화잡지가 월간으로 나올때라
꼬옥 챙겨 보았답니다.. )


제가 다른이들 주위사람들 얘기에
귀기울여주기~~ 자알 들어줘요..
꼬옥 무슨 해결책을 제시해 줄순 없더라도..
학창시절때도 친구들에게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서 인가~~??
칭구들 끼리 저를 놓고 싸우기까정
서로 단짝 허긋다고.. ㅋㅋㅋ
요런  공감~~~  마음 나누기~~


학교다닐때나 지금도 느을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주는듯 싶어요..
여기 쑥에서의 인연도
그걸 말해주고 있지요..
온라인에서의 만남이 오프로 이어져
그 끈이 더욱 돈독해지기도 하구요..

그 끈으로 친정으로 내려간다는 말에
단번에 오프 주선 해주셨던
그리하여 반가운 얼굴들을
궁금하였던 분들을 만나뵐수 있었지요..
미모~미모~~하시는 분들의 모임~♡
부경모임의  많은  분들을요~~ ㅎㅎ

뵙고 시포요~~ 한마디에
바로 코~올  연락주셨던
나나맘님을 다음 자랑의 주자로
선정드리옵니다~~♡♡

처음 과제올렸을때  난해한 아덜그림보며

웨이사이드스쿨의 캐릭터임을 알아봐주시며

칭찬격려해주신  따스함이  아직 마음속에..
제가 보았던 생각했던 느낌 그대로의 분이지만
더 자랑할것이 잘하는것이 많은 분이시라 

궁금하기도 하구요..

여러  다른분들도 궁금하지만~~

일케  일케  돌다보믄  모두들  뵙게 되겠지요~~  ㅎㅎ


나나맘니임~~♡

어여  나오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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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2017-07-17 20:05 

앗 40대셨어요 광채나는 피부에 30인줄 ^^;;

이 게시글 아녔음 몰랐을듯 ㅎㅎ

씽씽마미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시니 

곁에 항상 좋은 인연으로 가득 찬듯해요.

쑥에 따스한 기운 불러 일으키는 쑥천사이시쟎아요 ^^

씽씽마미 2017-07-19 14:34:44

ㅍㅎㅎㅎ~~ 부끄럽게시리 와 이러세요~~ ^ ^ 무스그 뵐때마다 젊어지시는 아니 young해지시는 울 초사님께서~~♡♡ 초사님께 비할바가 아니지요.. 언제나 나눠주시며 베풀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 채찍이 필요할땐 따끔허게 조언도 해주시는 .. 모든 것을 감싸안으시며 함께 해주시는 초사님이 곁에 계셔서 든든~~ 든든~~ 우리 오래오래~~ 뵈어요... 꽉 잡고 쫒아다니야것네요.. ㅎㅎㅎ~~~
령돌맘 2017-07-17 11:14 
ㅋㅋㅋㅋ 구수한 입담에 긴글 쭉쭉 읽어내려갔네요 ㅋㅋ
머리땋기...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지금 울딸램... 귀하디 귀한 울 딸램.. 머리는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그런데... 핑계를 하나 대자면.. 울 딸램은 남자가 되고 싶답니다 ㅜㅜ ㅜㅜ ㅜㅜ 

자랑거리가 너무 많으신데요...
쾌활함을 가지신것도 부럽고... 손재주 있으신것도 부럽고...
쏘~~ 쿨 하신것도 부럽구요....

요런 자랑할자리 안만들었으면 어쩔뻔 했시유!!! ㅎㅎ
씽씽마미 2017-07-19 14:39:41

아구구구.. 부끄럽게 시리 령돌맘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믄 우짠데요.. 자랑거리 말로 글로 표현하지 않으셔도 넘치시는 분이신데.. ㅋㅋㅋ~~ 얼매나 예뻐요~~♡♡ 정말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으시쥬~~ 꼬물꼬물 손으로 무얼하든 조고마한 입에서 무슨말을 내뱉든 다 이쁠것 같아요., 우찌 해줘도 이쁠터인디요.. 무스그 걱정~~~ 령돌맘님 칭찬에 부럽다는 말씀에 으쓱~으쓱~~ 해질려고 합니다.. ^ ^
원영사랑 2017-07-13 09:07 

오마나~~~~길고 긴~~글에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느낌...ㅋㅋㅋ

씽씽마미님 목소리가 그대로 들려오는 듯한~~~~^^

엘사 델꼬가서 땋은 머리 한 번 의뢰하고 싶구먼요.ㅎㅎㅎ

앞으로도 오래 오래 만나요 우리~~!!!!


씽씽마미 2017-07-13 18:28:55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글~~ ㅋㅋ 칭찬 이신게지요.. 제맘대로 글케 생각하렵니다.. 길고 기~~~~인 글... 쓸 자랑거리가 없어서 안되는 머리로 이리저리 굴리다보니.. 량 만 늘어있지요.. 주요 내용은 없이... 언제나 커다란 사랑과 관심으로 무한 베풀어주시는 울 원사님과 ~~~ 암요.. 우리 오래오래 뵈어요~~ ♡♡ ㅎㅎㅎ
나나맘 2017-07-11 13:24 

요즘 갑자기 게시글이 많이 올라와 어리둥절~~~ 하던참에

씽씽마미님이 사랑의 작대기를 날려주시니 제 마음기꺼이 내어드리죠^^ ㅎㅎ

애정어린응원 댓글 저도 누군가에게 받고 배워 그렇게 한건데 그 기억 간직하고있다니 그것도 감사~~

러블리 씽씽마미님이야 철철 넘치는 매력 주워담기만해도 장점인데 저는 이제부터 머리가 무거울 예정이네요 ㅎㅎ

손재주, 음주가무, 일사천리 다 부럽기만한 재능들~~~~

조만간 가진 재능 모아모아 돌아올게요~~

씽씽마미 2017-07-11 16:16:36

에공~~ 무슨 겸손의 말씀을 하신데요.. 나나맘니임은요~~♡♡ 기냥 있는 그대로의 나나맘님만으로도 충분한 자랑거리가 넘치는디요.. 더 모아 오신다구요~~?? ^ ^ 게시글이 넘쳐나겠는걸요.. 하나로는 모자라니 나나맘님 시리즈루다가~~ 기둘리고 있겠습니당~~ ㅋㅋㅋ 제 기억속의 나나맘님은.. .. .. 안비밀~~ 젤 처음 쑥에서의 플젝 참여에서 댓글로 만났으니까요..
씽씽마미 2017-07-11 16:18:46

댓글 수정이 안되니 하나 더 추가로~~ 더불어 저의 사랑의 작대기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데이~~ ♡♡
혜정 2017-07-11 07:12 

역시 유쾌 상쾌 씽씽마미님~

딸래미있는데 머리는 자연인으로 풀어헤치거나 하나로 묶는 끈을 쥐어주는 것밖에 못하는 저는 참말로 부러운 재주네요!

자매들이 많은것도 남동생 딸랑 하나 있는 저는 절대 못가지는것. 패션센스 꽝인지라 청바지가 전부인 제 옷장도 그렇고..

유쾌하면서 카리스마있는 목소리는 큰언니 특유의 것이었구만요! 자랑도 요렇게 재미있게 잘해주시고~^^ 

아, 정성스럽 댓글도 씽씽마미님의 크나큰 장점입니다. 

엄청 힘나게되거든요!

씽씽마미 2017-07-11 07:51:23

아구구..구~~ 저는 혜정님이 부럽기만 하는데.. 자연인으로 지내도 이뿐 딸내미도 언제나 열정 적으로 지낼수 있는 '반짝ㅇ반짝'이 있으니요.. 오호~~ 쑥에서의 재발견으로 나타난 것이네요.. 저도 몰랐던.. 힘이 나신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감사합니당~~♡ 혜정니임~~♡♡
준혁재정맘 2017-07-10 23:42 


씽씽마미님  손을 제가 빌리고 싶어요~~

우리재정이는 땋은 머리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엄마가 전혀 충족을 못시켜줘요~

무조건 하나로 묶기만 가능합니다..ㅜㅜ


너무나 이쁘고, 통통튀는 매력을 가지신 씽씽마미님..

그 매력 그대로 글에서 전해져요..

오래오래 만나고 싶네요~


씽씽마미 2017-07-11 07:44:44

준혁재정맘님~~♡♡ 오늘은 비가 개인것 같아요ᆢ 하늘이~~ 여기는 이러한데.. 거기는 어떠한가요~~?? 출근준비로 많이 바쁘실 시간이지여.. ^ ^ 일도 잘하시고ㅡ 아그들도 잘 챙기고~~ 준혁재정맘님이야말로 능력자~~♡ 거그 이쁜 사람 데려와봐유~~ 좀 보구로...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할 말씀을 하시믄 아니아니 아니되옵니다.. ㅎㅎ~~ 담에 뵈믄 전수해드리게 연습해야것구만요.. 전 써먹을데가 없어서 감각이 잊혀진듯헌데.. 이뿐 재정이한테 잘 보일라믄.. 아자~~!!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준재맘니임~~♡♡
샬럿 2017-07-10 22:02 

씽씽마미님~~~

여형제가 많으셔서 욜케 사랑스러우신 거여요?

저도 언니가 셋인데 왜이럴까욧..ㅎㅎ

장점들을 너무 많이 과소포장해서 말씀하신듯요..

이쁘시고 애교많으시고 아드님 잘키우시고 정말 부럽네용..

앞으로도 쭉 쑥의 분위기메이커가 되어주셔요..

글만 봐도 기분좋아지는 씽씽님~~~~

덕분에 편안한 잠자리가 될것같아요..

씽씽님도 더위에 잠 설치시지마시고 굿~~~나잇하셔요^^&*

ㅇ

씽씽마미 2017-07-11 07:37:00

샬럿니임~~♡♡ 우찌..우찌 제게 사랑스럽다는 표현을.. 부끄러버서 우짤까요~~ 아무래도 잘못 찾아오신듯 하신디요.. ㅎㅎㅎ~~ 언제나 이리 저를 과대포장으로 보아주시는 샬럿님이 계시니 .. 저는 룰루--랄라 🎵~🎶~~ 입니다.. 추신.. 잘키운 아덜냄 좀 보내주이소~~♡ ㅋㅋㅋ~~
관심과여유 2017-07-10 13:28 

ㅎㅎ 역시 발랄~ 잼난 이야기들... ^^

세가닥은 기본이고 다섯가닥까지 땋다니...

그림도 그냥 척척 잘 그리공~

전, 노래를 잘 못 해서 노래 잘 하는 사람들 부럽던데..

아들 교육으로 유용한 고집~

제임스 실력이 쑥쑥~ 오른 데는 다 이유가 있었지유~ ^^

암튼 매력 철철~ 넘치는 씽씽마미님~~ 멋져요!! ^^

씽씽마미 2017-07-10 14:34:05

글로 적어놓으니 거창해보이는거죠.. 남들 다 하는거 할줄 아는걸 포장을 그럴싸하게 읊어서 그래요~~ 예전에 그랬었다는 과거형이 많다는게 함정.. ㅎㅎㅎ~ 지금은 시도해보지도 않아서.. 저의 고집에 언제까정 따라올지는.. 얼마안남았겠지요~~ ^ ^ 관여님의 칭찬글에 덩실~덩실~~♡
홍박샘 2017-07-10 13:02 

읽다가 한 번 이 쉬고 다시 읽었데이~

엄마나 사랑스러운고! 

제일 부러운 건 여형제 많은 것. 부러워라~~요

씽씽마미 2017-07-10 14:39:02

에공.. 부끄러브라.. 자랑하라는데 쓸것이 없어서 별것이 다 자랑이 되었지요.. ^ ^ 저를 돌아보며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주신것에는 넘나~넘나~~ 감사드려요~♡♡ 시작이 있었기에 저에게 까지 순서가~~
쭌앤윤맘 2017-07-10 11:31 

아하핫!  역시 상큼하신 씽씽마미님의 모습처럼 글도 왠지 패셔너블하네요!!  본인들 이야기해주시는게 오프의위력보다 더 큰 듯, 점점 더 빠져드는 릴레이자랑질입니다!  시원시원한 성격도 넘 좋고한데 머리땋기신공이 있으셨군요!!!  저희 둘째가 천상여자라 엘사머리라며 땋는머리를 넘 좋아하는데 제가 잘 못해줘요. 요즘 좀 길었다고 엇그제 한번 디스코머리를 시도해봤는데 가닥가닥잡히지가 않아 그냥 땋아봤었는데, 울딸래미를 함 데려가보고 싶은...ㅎ  여자형제가 많은것또한 많은힘이 되실꺼같고 게다가 부경모임멤버 이시기까지... 어델가든 상큼한 향기가득 주실 씽씽마미님~^^ 또 뵈어요!

씽씽마미 2017-07-10 17:24:49

어머낫~~!! 어여쁜 둘째가 엘사공주님이셨군요~~♡ 얼마나 귀여블까나요~~ ^ ^ 딸내미가 없는 저로썬 부러움의 대상이지여.. 잘하는기 없으니 고거이라도 내놓은거지여.. ㅋㅋㅋ~~ 무슨 자랑거리래요.. 지금부텀 연습해봐야되는건가요~?? 안해본지 오래되어서.. ㅎㅎㅎ 언제뵈어도 커다란 눈망울의 밝은 미소가득이신 울 쭌앤윤맘님을 뵈올날을 기다리며~~♡
벨린 2017-07-10 09:32 
어머나~ 머리땋기!  저는 세가닥 머리땋기만 할 줄 알아요. 
씽씽마미님한테 한번 배워야겠네요. 
딸은 이미 사춘기라 그저 풀어헤치고 묶지도 않는 스타일을 고수해서 이미 때를 놓쳤지만...
예술가적 기질이 있으신 듯 해요! 그림도 잘 그리신다니...부럽네요! 

글을 읽고 있으니, 씽씽마미님은 저랑 너무 비슷하세요~ ^^  
고집있는 것도, 바가지 안 긁는 것도, 메모하고 계획 세우는 것도...^^
아! 저는 음주가만 좋아해요. 무는 딴 세상 이야기 ^^ 



씽씽마미 2017-07-10 18:08:56

저또한 무는 딴나라 이야기랍니다.. 우쩌다 글에 오타가 '무'는 빼는 걸로다.. ㅋㅋㅋ 에고고 .. 캐런(?) 카렌(?)~♡ 헷갈림.. ㅠ ㅠ 머리 풀어헤치고 다니기.. 묶어주믄 싫어라허고.. 저도 그랬던 때가 있었지요.. 언제나 단정하게 묶어주시는 게 싫어서 하루는 제맘대로 풀고서 갔더랬지요.. 헌데 친구들과 뛰어놀려니 불편하더라구요.. 묶다가 풀다가 ... ㅋㅋㅋ 그러곤 얼마안가서 저혼자 머리를 만지게 되었네요.. 예술가적 기질이야~~ 벨린님께서 풍부~~ 다방면으로 갖추셨지요.. 저는 흉내만 내는 걸루...
햇살맘마 2017-07-10 09:23 

아웅 씽씽마미님~~ 닉넴처럼 사랑스러우신 분~~♡

머리 잘 손질하는 분덜 제가 엄청 부러워해요

전 딸 셋 중 둘째로 자랐는데도 머리만지는건 영 잼병이라지요

울 딸이 디스코머리 좀 해달라고 졸라대면 에휴 한숨부터 나고 심지어 학예회 같은거 할때는 아예 대놓고 동네 맘들한테 부탁해버리지요 ㅎㅎ

그림도 잘 그려 노래도 잘해 옷도 잘 입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데 친구들이 서로 절친하자 싸울만하네요 ㅋㅋ

남편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틀림없네요~~^^

그럼 담주 오프에서 만나 더 이야기 나눠보자구요~~^^*

씽씽마미 2017-07-10 17:31:16

아공~아공~~ 햇살맘마님~~♡♡ 햇살맘마님 말씀대로라믄 정말 못하는기 없는 다 갖춘 뇨자인거에요~~? 제가~~요.. ㅍㅎㅎㅎ~~ 아니 아인디..요 요상스럽게 글케 되어부렀네요.. 글이란게 사람을 붕~~띄워 버렸네요.. 사실은 모두들 다 가지고 계신거인데 제가 읊어놓으니 거기다가 일화를 넣어서 해놓으니 그런거에요.. 좋게~좋게~~봐주시니 둥실~~두둥실~~ 이 비오는날 ~~!! 기분이 떠다닙니다요... ^ ^ 이 효과인가봐요.. 잘하는것 자랑질 적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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