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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글쓴이 juliet

등록일 2003-08-12 19:34

조회수 2,1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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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초4, 초 2 아이엄마와, 영어전공한 사람의 입장에서 말씀드려보면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것은 반대예요. ( 저희 아이들의 영어가 뛰어난 수준이 아니라서 말할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저희 집 아이들은 영어유치원에 안 보냈어요. 초등학교 2학년쯤에 영어학원을 보냈을 겁니다.

,우선, 영어를 배우게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으면해요.
1. 이민을 가거나, 조기유학을 보내거나 할 목표하에서 영어만을 단기에 접하도록 해야하는 것이라면, 방법이 될 수도 있겠죠.

2. 특목고가 목표인가요? 그래서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인지?
아니면,딱히 대학이 목표도 아니고 국제화 시대이니까, 외국과 연결된 직업을 갖게 될때의 기회 를 놓치지 않으려는 것인지,..
아뭏든 저는 이 모든 목표를 위한다면,더더욱 영어도 중요하만,가장 기본은 이 시기에 반드시 접해야 할 기본기-- 친구와의 사회성, 언어표현력, 감성의 싹, 수리적인 사고방식, 아이 나름대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는 상식적인 문제해결력 자신감..등-- 이 쌓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5세 에서 7세사이에 반드시 터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요 ? 이 때 배우지 않으면, 다시는 그런 방법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것을 주로 하고, 부가적인 것으로 영어가 추가되어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하는 것이죠. 그 방법은 다른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

고등학교의 교사로서 아이들을 보면, 엄마 치마바람으로 ㅇ어려서 무언가를 이룬 아이들에게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몇달 전 TV에서 영어유치원의 수업현장을 카메라로 찍은 방송을 보셨는지?
아이들의 수업은 오직 영어에 맞추어져서, 한국말도 금기되어 있어서, 사소한 문제 (옆짝지와의 자리문제, 지겨움, 쉬고 싶어함, 감성적인 것을 맘껏 표현하고 싶은데, 한글 통로가 안 되니까., 영어로도 안 되니까,,) 어정쩡하던 것을 보고 눈물이 다 나오더라니까요... 그날 내내 들었던 영어 단어나 문장 중 하나는 담아가겠지만, 놓치는 것이 솔직히 50배는 될것 같았어요.

3. 만약 목표가 눈 앞의 것... 영어문장 몇개 줄줄 하고, 옆집아이 같아지는 것이라면, 권하고 싶습니다만...
우리 아이를 그렇게 1- 2년 짜리로 아니면, 초등학교에서 영어만 날리는 아이로 기르고 싶은 것인지...

영어유치원에서는 영어 하나를 얻는 것 같아보일 지는 모르겠지만, 나머지 50가지는 잃는 게 아닐런지..
교우관계도 엄마가 신경써 주고, 국어 표현력을 하게 해줄 학원을 따로 보내고,
또래 속에서 놀이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학원을 따로 보낼 수 있고, 다... 기회를 줄 수 있을 자신이 없어서, 저는 선택하지 않았어요.

너무 과격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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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맘 2003/08/15 1,7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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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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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2003/08/14 2,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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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2003/08/14 1,6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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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좀부탁드려요^^ 이것번역좀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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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77 2003/08/13 2,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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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부탁드릴께요..

다현 맘 2003/08/13 1,598 0
3323

 저의 숙제를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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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일 2003/08/13 1,856 0
3322

 7세에 학교 보내신 맘님! 조언...

 답글 8개 ▼
honey 2003/08/13 1,801 0
3321

 저기 부탁좀 합니다..

 답글 1개 ▼
블루베리.. 2003/08/13 1,7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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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아영,놀기만 할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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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2003/08/13 1,976 0
3318

 앞으로 꼽는 책꽂이 살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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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에락.. 2003/08/12 2,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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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일기

김준영 2003/08/12 1,9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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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맘님 글은 한마당으로 옮깁니다(운영자)

대니맘 2003/08/12 1,5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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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이나 단어찾기 게임싸이트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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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맘 2003/08/12 1,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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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1학년 듣기가 너무 부족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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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 2003/08/11 2,320 0
3313

 5,6세에 영어유치원 보내셨던 맘님! 조언 부탁드려요!

 답글 8개 ▼
지은맘 2003/08/11 2,139 0

   글쎄요..

juliet 2003/08/12 2,141 0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지은맘 2003/08/14 1,614 0

     동감입니다...

지윤맘 2003/08/13 1,943 0

   5세때부터 지금 7세까지 2년반

경아맘 2003/08/12 2,376 0

   구구단 잊을려고 해도 절대로 못잊듯이....

남매맘 2003/08/11 2,595 0

       구구단 잊을려고 해도 절대로 못잊듯이....

호야맘,,.. 2003/08/11 2,375 0

         구구단 잊을려고 해도 절대로 못잊듯이....

두아이맘.. 2003/08/13 2,026 0

         믿어 보세요

리사 2003/08/12 2,3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