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키울때는 참 몰랐던거 같아요~~
참 어렵다... 아... 힘들다... 아... 저....돌+I...
이 말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딸에게는 해보지 않던 등짝스매싱을 날리고 머리끄댕이를 잡고... 소리를 엄청 질러보아도 귀를 닫고 사는 아들램!!!
하라는 걸 알아서 척척 해주던 딸래미와 다르게 자기 하고픈것만 하는 이녀석이 참 이해가 안되는 건......

한동안 한자에 푹 빠져서는 한자를 그리고 또 그리고... 마법천자문을 보고...또 보고....

한자로 어린집 샘과 할머니와 누나를 엄청 괴롭혔다는 얘기..
몸은 허약해 빠져서 먹지도 않고...
태권도도 싫다하고 나가자하면 집에만 있겠다는 이녀석을 델고.... 한달전쯤 시작한 건 포켓몬이예요...
처음 시작은 걷고 또 걷고 운동시킨다고 시작했는데...
하.....요즘엔 포켓몬에 푹빠져있어요... 환장할 노릇 ㅜㅡ
역효과!!!
포켓몬 레이드 중이십니다...ㅜㅡ

아... 이젠 주말마다 힘들어서...저도 못할 짓!!
그나마 어머님 왈 "그것도 운동이라고 잘먹고 잘자서... 큰거같다고...주말만이니깐 괜찮지 않을까??" ㅋㅋㅋ
"어머님, 제가 죽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가끔은 참 특이하다 싶다가도..... 아.... 널 어쩌니....
학교는 가겠니?? 하고 있네요...
내년까지 우리 잘 키워보자며.... ㅋㅋㅋㅋㅋ
아들맘들 괜찮으신가요??
아~~ 아시는 분들~~ 읽기방에 참여했던 꼬맹이가 벌써 엄마속을 뒤집는 7살이 되었네요....
이 글을 남기며 전 또....절대 엄마는 아들을 이해할수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다짐하네요~~
ㅎㅎㅎ
아들맘들 안녕하신가요???


쑥쑥몰

> 

아들을 키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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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7살 아들도 어렵습니다.. 큰딸과 달리 손이 많이ㅈ가네요..야구를 하자는데 너무 힘들어서 공 서너번 던져주고 저 쓰러졌어요..아들맘은 체력전이예요..내가 체력이 받춰줘야 아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네요..요즘 워어러블시계 하나 달아줬는데 저녁때 보면 18000걸음을 걸었더라고요..그걸 어찌 따라 다니나요? 울신랑도 많이 움직이는 편인데 8천걸음 안팎인데..ㅠ유치원에서 오기 전에 쉬어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