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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운다는 것♡

글쓴이 릴리여우맘

등록일 2018-06-30 19:59

조회수 4,24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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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키울때는 참 몰랐던거 같아요~~ 


참 어렵다... 아... 힘들다... 아... 저....돌+I... 

이 말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딸에게는 해보지 않던 등짝스매싱을 날리고 머리끄댕이를 잡고... 소리를 엄청 질러보아도 귀를 닫고 사는 아들램!!! 

하라는 걸 알아서 척척 해주던 딸래미와 다르게 자기 하고픈것만 하는 이녀석이 참 이해가 안되는 건......


한동안 한자에 푹 빠져서는 한자를 그리고 또 그리고... 마법천자문을 보고...또 보고....

한자로 어린집 샘과 할머니와 누나를 엄청  괴롭혔다는 얘기..

몸은 허약해 빠져서 먹지도 않고...

태권도도 싫다하고 나가자하면 집에만 있겠다는 이녀석을 델고.... 한달전쯤 시작한 건 포켓몬이예요...

처음 시작은 걷고 또 걷고 운동시킨다고 시작했는데...

하.....요즘엔 포켓몬에 푹빠져있어요... 환장할 노릇 ㅜㅡ

역효과!!! 

포켓몬 레이드 중이십니다...ㅜㅡ

아... 이젠 주말마다 힘들어서...저도 못할 짓!!

그나마 어머님 왈 "그것도 운동이라고 잘먹고 잘자서... 큰거같다고...주말만이니깐 괜찮지 않을까??" ㅋㅋㅋ 

"어머님, 제가 죽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가끔은 참 특이하다 싶다가도..... 아.... 널 어쩌니....

학교는 가겠니?? 하고 있네요...

내년까지 우리 잘 키워보자며.... ㅋㅋㅋㅋㅋ


아들맘들 괜찮으신가요??


아~~ 아시는 분들~~ 읽기방에 참여했던 꼬맹이가 벌써  엄마속을 뒤집는 7살이 되었네요.... 


이 글을 남기며 전 또....절대 엄마는 아들을 이해할수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다짐하네요~~


ㅎㅎㅎ


아들맘들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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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여행맘 2018-07-11 16:03 

우리집 7살 아들도 어렵습니다.. 큰딸과 달리 손이 많이ㅈ가네요..야구를 하자는데 너무 힘들어서 공 서너번 던져주고 저 쓰러졌어요..아들맘은 체력전이예요..내가 체력이 받춰줘야 아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네요..요즘 워어러블시계 하나 달아줬는데 저녁때 보면 18000걸음을 걸었더라고요..그걸 어찌 따라 다니나요? 울신랑도 많이 움직이는 편인데 8천걸음 안팎인데..ㅠ유치원에서 오기 전에 쉬어둬야합니다..

달비슬 2018-07-06 16:38 
전 아들이 하나뿐인데도 힘드네요 ㅎㅎ
여기저기 다쳐오는날도 많고~~ 아픈데 아프다고 안할때 맘이 왜그리 아픈지ㅜㅜ
안쓰럽다가도 화가나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절 다중이로 만드는 아들을 보며 오늘도 힘을내봅니다!!
성지마미 2018-07-05 19:00 

릴리여우맘님~~

멋지게 아들 잘 키우고계신거같은데요~~!!

^^

아들들은 뭔가 하나에 몰입하는 시간이 있는거같아요.

한자, 레고, 딱지...

언제 이렇게 컸는지 ~~

이번여름도 힘내세요!

반갑다영어야 2018-07-03 07:30 

아들 둘 키우지만

아들도 아들나름~~

큰 애랑 둘째가 극과 극이라서요

둘째를 보면

아.....

넌 너 알아서 커라 하고 싶다는...ㅠㅠ

멋진민이둘맘 2018-07-02 13:27 

아들 키우기 정말 어렵죠? 

딸 키우다 아들 키우려니 정말 힘드네요~

아들 이름만 하루에 100번은 부르는 듯 해요~ㅋㅋ

우리 힘내보아요~^^

kingpin 2018-07-02 12:47 

안 힘들면 좋으련만,
고생이 많으십니다.~~

starflower 2018-07-01 19:30 

ㅋㅋㅋㅋㅋ 다르긴 다른 것 같아요  

저도 할 말은 많지만 ㅋ 아끼는걸로 하겠습돠 ㅋ

행복한다락 2018-07-01 12:10 

ㅎㅎ  아들은 딸이랑 많이 달라서 많이 엉뚱하고 어디로 튈지 몰라서...

항상 고민입니다.

크면 괜챦겠지 하지만... 또 그시기에두 엉뚱하니 키울때마다 숙제푸는 느낌이지요..ㅎㅎ

화이팅

감사미샘 2018-06-30 22:17 

포켓몬고 한동안 저희집에서도 푹 빠졌었는데..^^


저같은 경우엔 아들은 몸으로 놀아줘야해서 힘들어요

어릴땐 씨름.(에휴)....지금은 너희들끼리 하라고 하고 빠지지만 여전히 레슬링하듯 훅 치고 들어올땐 정말 아프답니다


오늘도 애아빠가 힘들다고 탁구치러 억지로 갔다왔답니다 에고고

엄마노릇도 젊고 힘있을때 !! ^^

언제나영어 2018-06-30 21:03 

외동딸맘도 죽을거 같습니다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싸워요

소리한번 안지르고 사는맘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엄마말에 네네 하던 4-5살때가 그립기만 합니다

1학년 들어간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초3. 

한마디도 안져요. 너자꾸 말대꾸할래? 하고 소리라도 지르면

정말 궁금하다는 눈빛으로 엄마 말대꾸가 뭐예요? 합니다

혈압올라 뒷목잡고 쓰러질거같은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잘때만 죽도록 이쁩니다ㅠㅠ

릴리여우맘 2018-06-30 22:15:22

저희딸도 초3~~ 이제 좀 힘들더라고요... ㅜㅡ 아~~ 쉬운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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