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우리나라 조폭들이 머리를 빡빡깍은모습을 깍뚜기라고 하잖아요.
울 꼬맹이는 그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한 1cm정도로 짧게 깍아논 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서
울 형부가 깍뚜기라고 부르기 시작한데서...
깍뚜기가 되었져...쩝
너무도 반갑네요^^
잘 지내세요~~~~
앵두
최지연님의 글입니다.
>
> 앵두도 아영이처럼 아가씨겠죠..ㅎㅎ
> 그런데 둘째가 왜 깍뚜깁니까?
> 첨엔 이쁜지 몰랐는데...딸이 아니라 섭하고 그랬는데..지금은 귀여워서 시간 가는줄 몰라요..ㅋㅋ
> 반가워요..무지무지요..ㅠㅠ
>
>
>
> 앵두맘님의 글입니다.
> > 정말 많이 컸네요^^
> > 아가도 아영이도....
> > 기억하세여?
> > 앵두엄마.....
> > 기억 못하셔도 할 수 없고...^^*
> > 전 두아이와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 정말 아이들이 자고나면 귀가 다 멍~~~하니깐여...^^
> > 요즘은 한글동화만 봅니다.
> > 영어는 워크북만 하려고 하고...ㅡ.ㅡ;;
> > 영어 딸리는 엄마가 한국말로 영어로 바디랭귀지로 설명하면서
> > 간신히 간신히 하고 있지요...
> > 6살앵두가 가끔씩 반항을 하고,,,
> > 20개월 깍뚜기(아들넘 별명임돠)는 너무도 혈기왕성^^
> > 에고 ....
> > 하루가 너무 바쁘네요^^
> > 너무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 >
> > 건강하시져?
> > 그럼 행복하세여~~~~
> >
> > 앵두
> >
> >
> > 최지연님의 글입니다.
> > > <img src=http://www.suksuk.com/friend/momboard/files/AEAC_000002/dsc04347.jpg>
> > > 도서관 수업~
> > >
> > > 요즘 읽는 책 - why?
> > > <img src=http://www.suksuk.com/friend/momboard/files/AEAC_000002/dsc04981.jpg>
> > >
> > > 요즘 읽는 책 -Cat in the Crypt
> > > <img src=http://www.suksuk.com/friend/momboard/files/AEAC_000002/dsc05009.jpg>
> > >
> > > 길다고 여긴 방학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 > > 남은 시간은 그럼..어떡할껀지....
> > > <a href=/momboard/subscriber_read.php?table=BFA_035&sel=&search=&number=779&page=1> <font color=purple> ⇒ 제170회 ★ 여름방학- 아영,놀기만 할꺼니..? </font></a> <br>
| 왜 깍뚜기냐...하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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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앵두맘 등록일 2003-08-14 10:44 조회수 1,605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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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부탁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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