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한글날인 건 기억하고
화요일인 건 잊어버렸어요~^^
한글날 기념으로 아이와 서점나들이했어요...
결국 마법천자문을 사는 아이러니한 일이 생겼지만요...;;;
제법 가을을 느끼게 하네요.
주말마다 축제가 가득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유치원 친구들을 만나서 숲에서 놀았어요.
곤충도 잡고 그늘막텐트에서 놀이도 하고 제법 즐거웠다고 합니다. ㅎㅎㅎ
지난 한주 아이들 소식 공유해 보아요~
[유아읽기방] 가을 4주~ 누구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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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앙꼬마미 등록일 2018-10-09 19:41 조회수 3,757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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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한글날인 건 기억하고
화요일인 건 잊어버렸어요~^^
한글날 기념으로 아이와 서점나들이했어요...
결국 마법천자문을 사는 아이러니한 일이 생겼지만요...;;;
제법 가을을 느끼게 하네요.
주말마다 축제가 가득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유치원 친구들을 만나서 숲에서 놀았어요.
곤충도 잡고 그늘막텐트에서 놀이도 하고 제법 즐거웠다고 합니다. ㅎㅎㅎ
지난 한주 아이들 소식 공유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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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ac (6)
집 근처 도서관이 다른데랑 통폐합되면서 문을 닫았어요... 운동삼아 조금만 걸으면 왔다갔다하기 편하기도 하고 좋았는데... 이제 다른곳을 알아봐야할것 같네요...^^
이번주간 집에서 읽은 책들입니다~ Issac이 스티커로 테러한 "주머니속 강아지" 책도 읽고...^^ 누나가 어릴때 좋아했던 또또 시리즈 중에서 "병원에 가기싫어요"도 읽었어요. 아이들이 같은책 좋아하게 되는것 보면 참 신기하네요~ 또또시리즈는 생활습관동화라서 읽어주며 실제 아이들 생활에 도움되는것도 많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유치원에서 빌려온 "올챙이의 약속". 올챙이와 애벌레가 사랑에 빠져 서로 변치말자 약속했는데... 올챙이는 자꾸만 변하고 실망한 애벌레는 결국 떠나고... 그뒤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개구리가 된 올챙이를 잊지못해 다시 찾아왔는데... 그 나비를 개구리는 알아보지 못하고 잡아먹어버리네요!
읽어주다가 좀 당황스러웠던....ㅎㅎㅎ 자기도 변할거라는건 생각지못하고 개구리를 이해해주지 못한 나비가 잘못했다는 걸까요?^^ 표지를 보니 상도 받았던데.. 저는 그냥 뭔가 잘 마음에 와닿지 않아서 한번 읽어주고는 책꽂이 저~ 뒷편에 넣어두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