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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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7살 윤걸이가 처음 쓴영어일기

  • 등록일 2006-11-02 18:41
  • 작성자 운영자
  • 조회수 4,903
처음으로 우리 윤걸이가 영어로 일기를 썼답니다..
물론 저의 강요로 쓰기는 했지만요...
한글 일기도 지금 유치원에서 연습하고 있는 단계인데
영어로 쓰라고 하니까 무척이나 부담스러워 하네요.
 
지금 윤걸이는 읽기와 말하기가 조금 되는데 쓰기는 영 아니올시다여서
100 words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단어를 읽었는데 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체계적으로 파닉스를 안해도 쓰기가 될련지 걱정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쓰기는 했는데 스펠링는 제가 가르쳐 주었답니다.
자음은 쓰는데 모음에서 쓰지를 못하네요.
일반 그림일기장에 아빠가가 만들어 주신 영어 쓰기용 종이를 붇여서
일기를 썼답니다.
 
윗 그림 일기는 바둑학원에 간 내용입니다.
이 일기가 처음 써보는 일기입니다.
 
일기 말고 동시를 짓고 싶다고 해서 동시를 지어서 쓴 것입니다.
우리 윤걸이가 가재를 무우~진장 좋아해서 가재를 가지고 쓴 동시입니다.
 
이렇게 시작을 했으니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까 합니다.
아자 아자 !!!
 
위 내용은 컨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윤걸맘 (kimmy0503)님의 글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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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정 선생님의 답변]
7살 윤걸이 처음 쓰는 일기 너무 멋지게 시작했네요.
아직은 듣기와 읽기를 통한 다양하고 깊이있는 언어 입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아이가 거부하면 지금 당장 시작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쓰기 활동은 단순한 근육 운동이 아닌 총체적인 언어 활동입니다.
당연 다른 활동들에 비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것이겠지요.
 
100words 참 좋은 책입니다.
그 책을 잘 들여다보면 단순히 괄호안을 채워 넣는 것 이외에 훨씬 많은 언어 활동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
 
이번 윤걸이 일기는 아빠의 사랑까지 들어 있서 더욱 값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와 즐겁게 동행하는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윤걸이의 일기 중 하나를 간단히 첨삭해 봅니다.  
I went to my baduk academy.
I played baduk with my friend.
I took the white stones.
I won.
II was ver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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