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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부모를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죠....... 냉무

글쓴이 우화

등록일 2003-08-16 16:58

조회수 1,6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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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님의 글입니다.
> 아이들의 방학도 이젠 중반을 넘기고 있네요. 차라리 방학 처음에는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이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휴가도 모두 끝내고 그야말로 천방지축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지내기가 참 힘들게 느껴집니다.
> 거기다가 날도 더운데 아이들 3끼를 챙기다보면 하루종일 밥만 먹다가 끝나는 것 같고.... 여러분은 어떠세요? 솔직히 저는 방학이 싫습니다.
>
> 그런데 우연히 친구엄마가 권하는 책이 있어서 책 한권을 사서 읽었는데 하루종일 아이에게 얼마나 나는 좋은 엄마로 살았나 하는 반성이 절로 생기더군요.
>
> 솔직히 아이들과 전쟁하듯 24시간을 보내다 보니 항상 천사같은 목소리보다는 악마 직전에 가는 소리지르기에 익숙해져 버렸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천사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그것이 아이와 제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
> 제가 사서 읽은 책은 김영사에서 출판한 <font color="blue">"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1,2"입니다.</font>
>
> 친구엄마가 그냥 빌려서 읽으라고 했는데 가끔씩 나쁜 엄마가 되고 싶을 때 예방약처럼 놓고 읽고 싶어서 그냥 두 권을 모두 샀습니다.
>
> 이 책은 어떻게 아이들과 대화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기는 사소한 문제들을 해결해갈 때 과연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 "맞아! 내가 그랬지?"책을 보다가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오는 것을 보면 사람 사는 모습이 그렇게 다르지만은 않나보다 하는 생각도 들고 그동안 사소하지만 내가 아이에게 얼마나 마음에 상쳐를 주었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
> 몇일전에 김치를 잘 담그는 엄마에게 김치 담는 법을 배우려다 실패했는데 소금에 절일 때부터 대충 짜게 넣으면 된다. 얼마나 절이냐고 물으면 대충 숨 죽으면 된다. 나중에 버무릴 때도 적당히, 대충, 맛있게...자꾸 몇 숟갈이냐고 물어보니 결국 먹어보고 결정하면 된다고 하데요.
> 몇년의 노하우가 이루어낸 맛을 제가 하루에 몇숟갈이냐, 얼마나 넣으냐 등 용량을 정확히 따져서 배우려고 하니 결국 실패하게 되더라구요.
>
> 아이를 키우는데도 저는 정확한 레시피를 따라 하다보니 실패도 켰던 것 같습니다. 결국 가장 좋은 것은 아이의 입맛에 맞는 내 아이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일텐데 항상 엄마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레시피대로 가르치려고 하고 결정을 내렸던 것이 많은 잘못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
> 결코 몇 번 재탕해서 보아도 질리지 않고 몸에 좋은 책.비타민제 처럼 매일 꾸준히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
> 아이를 키울 때 얼마나 똑똑하고 잘난 아이를 만들것인가에 관한 책만 보지 말고 얼마나 행복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아이들은 집에서 놀아서 행복하지만 그래서 더욱 힘든 우리 쑥쑥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어서 몇 자 적었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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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고 활용?

 답글 3개 ▼
규야맘 2003/08/20 1,934 0
3354

 아이 영어교육에 성공하고 계신분 있나요 성공담좀 알려주..

 답글 5개 ▼
산이맘 2003/08/19 2,324 0
3353

 온라인상으로 영어공부하는 사이트를 찾는중이랍니다.

 답글 3개 ▼
비키 2003/08/19 2,074 0
3352

  정보 부탁 합니다.

하윤 엄.. 2003/08/19 1,383 0
3350

 [광고]시사주니어 팩키지판매 사은품증정 행사!

홍보글 2003/08/19 2,551 0
3349

 답변과 함께 유아영어 게시판에 옮겼습니다.-쑥쑥-

골머리 .. 2003/08/19 1,649 0
3348

 ★미세스키 홍보글 삭제-광주맘,아이사랑, 동감^^ 등...

쑥쑥 2003/08/18 2,2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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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스키 홍보글 삭제-광주맘,아이사랑, 동감^^ 등...

쑥쑥 2003/08/18 3,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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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딱지맘님 글은 한마당으로 옮깁니다.-운영자

코딱지맘.. 2003/08/18 1,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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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맘님께...투명 쉬트지는 어떻게 구하나요?

 답글 2개 ▼
미영 2003/08/18 1,937 0
3344

 영어 CD 다음엔 어떤걸...

워니네 2003/08/18 1,779 0
3343

 기계없이도 코팅이 가능하던데....

강아지맘.. 2003/08/16 2,2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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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교구 만들다가... 코팅기가 사고파서 질문요..

 답글 6개 ▼
하경맘 2003/08/16 1,828 0
3341

 초등1학년 자녀를 둔 엄마예요~~~

 답글 3개 ▼
동규맘 2003/08/16 2,569 0
3340

 힘드시지요?

 답글 5개 ▼
김성연 2003/08/16 2,518 0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주번 2003/08/16 1,911 0

   우리 애가 리틀베어면 나도 마더베어 될 수 있다.(^-^)

김형란 2003/08/16 2,128 0

     김형란님 정말 반가와요.

뮬란맘 2003/08/16 1,675 0

       바빠서만은 아니구요~ ㅠ.ㅠ

김형란 2003/08/17 1,912 0

   맞아요, 부모를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죠....... 냉무

우화 2003/08/16 1,686 0
3339

 준영맘님....

 답글 1개 ▼
은하수 2003/08/16 1,669 0
3338

 졍말 캄사합니다..

라연에릭.. 2003/08/15 1,557 0
3337

 알파벳 발음 비디오 교재 소개해주세요

 답글 1개 ▼
박경석 2003/08/15 1,960 0
3336

 할로윈에 대한 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답글 3개 ▼
coco 2003/08/15 1,591 0
3335

 커져만 가는 엄마의 욕심을 진정시키려면?

 답글 2개 ▼
여름 2003/08/15 2,1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