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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만 가는 엄마의 욕심을 진정시키려면?

글쓴이 집토끼

등록일 2003-08-16 18:30

조회수 1,9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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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밴쿠버에서 이번 9월에 3학년이 됩니다. 그리고 문법이라는 것이 3학년이 되어야 조금씩 나옵니다(그것도, 제가 제 아들과 3학년 영어 workbook을 하다가 문법이 나와서 사실은 아이에게 가르치지 않고 건너 뛰었습니다). 학교 선생님은 3학년 아이들에게 문법을 안 가르칠지도 모릅니다. 2학년 1년 동안은 주로 Phonics와 관련된 단어들을 배우더군요. 일주일에 10단어 정도를 배우는 식으로, 진도도 느립니다. 저희가 사는 이곳의 아이들도 문법 잘 하는 아이들 참 드뭅니다. 문법을 먼저 강조하다보면, 영원히 아이를 영어에서 멀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아직 1학년인데..그것도 한국에서 말입니다. 어머니가 섣불리 다급한 마음에 아이를 붙잡아 놓고 문법을 가르치다가 아이의 흥미를 누그러 뜨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님의 아이도 이곳의 아이들처럼 3학년 때까지는 영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줘 보세요.

이곳에서 1-2학년 아이들 작문 한거 보면, 스펠링, 문법 맞게 잘 쓰는 애들 적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읽기 조차 제대로 하는 아이들 극소수입니다. (학군이 안 좋아서 그런가?^^*) 그냥 재미있게 영어 분위기에서 즐기면서 놀 수 있도록 해 주는게 뭘까를 연구해서 아이가 영어의 재미에 빠지도록 도와줘 보세요. 쑥쑥에 그런 정보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여름님의 글입니다.
> 그냥 내버려두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고
> 데리고 앉아 지도하기엔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릴 것 같고
> 아~~~~
>
> 저희 아이는 초등 1학년인데
> 영어학원엘 보냈더니 1달을 다니고 지겹다고 졸라서
> 그냥 집에서 인터넷으로 공부합니다.
> 인터넷 선생님은 잘한다고 하시지만(원래 인사치레로 그런 말들 많이 하잖아요)
> 제가 보기엔 전혀...
>
> 단어를 정확하게 아는 것도 아닌 듯 보이고
> 문장의 해석도 어리어리 끼워 맞추는 듯 하고
> 제시되는 문제들은 맞추기는 하는데 뭔가 좀 부족해보이고...
>
> 문법이나 현재 과거등을 아는 것은 아닌데
> 어느 정도 맞춰서 선생님과 이야기는 하는 듯 하고
> 주어진 문장을 단순히 외워버리는 것 같아서 의심스럽고
>
> 제가 찝쩍대며 영어공부!를 해보니
> 자꾸 제가 화를내게 되더라구요.
>
> 아~~~~
> 붙잡고 앉아 동화책 읽어주기엔
> 엄마가 너무 게으르고, 성미 급하고, 묻기 좋아하고!
>
> 정말 자연히 두어도 되는 거 맞나요?
> 조금 잡아주어야 하지 않을 까요?
> 초등 1학년은 문법하기엔 너무 어린가요?
> 문법은 어느 정도 되었을 때, 어떻게 시도해야 할까요?
> 우리 아들처럼 진도를 자기 뜻대로 하지못하면 학원도 싫어하는 아이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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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렛츠고 활용?

 답글 3개 ▼
규야맘 2003/08/20 1,935 0
3354

 아이 영어교육에 성공하고 계신분 있나요 성공담좀 알려주..

 답글 5개 ▼
산이맘 2003/08/19 2,324 0
3353

 온라인상으로 영어공부하는 사이트를 찾는중이랍니다.

 답글 3개 ▼
비키 2003/08/19 2,074 0
3352

  정보 부탁 합니다.

하윤 엄.. 2003/08/19 1,383 0
3350

 [광고]시사주니어 팩키지판매 사은품증정 행사!

홍보글 2003/08/19 2,551 0
3349

 답변과 함께 유아영어 게시판에 옮겼습니다.-쑥쑥-

골머리 .. 2003/08/19 1,649 0
3348

 ★미세스키 홍보글 삭제-광주맘,아이사랑, 동감^^ 등...

쑥쑥 2003/08/18 2,279 0
3347

 ★미세스키 홍보글 삭제-광주맘,아이사랑, 동감^^ 등...

쑥쑥 2003/08/18 3,508 0
3346

 코딱지맘님 글은 한마당으로 옮깁니다.-운영자

코딱지맘.. 2003/08/18 1,533 0
3345

 한결맘님께...투명 쉬트지는 어떻게 구하나요?

 답글 2개 ▼
미영 2003/08/18 1,940 0
3344

 영어 CD 다음엔 어떤걸...

워니네 2003/08/18 1,782 0
3343

 기계없이도 코팅이 가능하던데....

강아지맘.. 2003/08/16 2,299 0
3342

 아이 교구 만들다가... 코팅기가 사고파서 질문요..

 답글 6개 ▼
하경맘 2003/08/16 1,829 0
3341

 초등1학년 자녀를 둔 엄마예요~~~

 답글 3개 ▼
동규맘 2003/08/16 2,571 0
3340

 힘드시지요?

 답글 5개 ▼
김성연 2003/08/16 2,526 0
3339

 준영맘님....

 답글 1개 ▼
은하수 2003/08/16 1,669 0
3338

 졍말 캄사합니다..

라연에릭.. 2003/08/15 1,558 0
3337

 알파벳 발음 비디오 교재 소개해주세요

 답글 1개 ▼
박경석 2003/08/15 1,960 0
3336

 할로윈에 대한 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답글 3개 ▼
coco 2003/08/15 1,591 0
3335

 커져만 가는 엄마의 욕심을 진정시키려면?

 답글 2개 ▼
여름 2003/08/15 2,190 0

   커져만 가는 엄마의 욕심을 진정시키려면?

집토끼 2003/08/16 1,934 0

     커져만 가는 엄마의 욕심을 진정시키려면?

조은맘 2003/08/20 1,5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