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두돐적에 유아 뫼비우스와 라벤스부르거까지 구입했죠.
아이가 상당히 관심을 보이고 좋아하길래 처음엔 무척 흐믓하더라구요.
나중엔 잠도 못자게하고 뫼비우스게임에 집착까지 하는데 정말 괴롭더군요.
그래서 방문선생님을 오시게 했는데 의외로 아이가 부담스러워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늘 책을 많이 읽어주기만 하던 엄마가 일방통행이 아닌 상호 대등한 게임을 통해 아이자신이 한껏 용기를 가졌던것을 ...
눈높이를 낮추어 아이와 게임을해서 적절이 져주고 이기고 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자식에대한 애듯한 애정으로 극복하기에 힘겨웠다고나할까요?
여섯살이된 지금도 역시 엄마를 정복하려는 아이의 노력은 여전하구요.
주위에 뫼비우스 하는아이중에 딱히 거부하는 아이는 못본것같아요.
어른의 눈으로 볼때도 잘만 활용해준다면 상당히 괜찮은 교구라는 생각이에요.
5살이라면 아동셋트가 좋을거에요.
저희아이는 3살때 몇가지 아동셋트를 활용했으니까요.
그리고 뫼비우스게임이라는게 규칙을 정하기에따라 유아가할수도 7,8세 아동이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랍니다.
오르다에 대해선 아는게 없네요.
하지만 아이의 사고력확장에 이보다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을까싶기도.....
제가 아는 정보가 짧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