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품앗이를 하는데요..
한달정도 쉬었다가 4월에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저번주에 준서가 수업분위기 엉망으로 만들어 잔뜩 열이 올랐다가..
다시 맘을 가다듬고 이번주 수업을 하였답니다..
원래 노부영으로 하는데요..
한 1년 하고 나니 꺼리도 많이 바닥나고해서..
요즘 제가 수업할땐 LTR중에서 골라보고 있네요..
이번 수업에 가베를 이용했는데요..
아래 가오리님의 글에서 힌트얻어 고맙게 놀이했답니다^^
책에 미리 wood,nail, window, door등 각장의 주요단어를 크게 써서 장마다 붙여놓고 시작하였답니다..
Mr.Noisy bought some wood.부분에서 4,5,6가베를 보여주며
M: Look!! What are these?
There are many pieces of wood.
Try to touch this..(하며 손위에 나무를 올려주었죠)
M: How do you feel?
만지작 거리더니,,
Kid1 : soft!@@@
허억!!
Kid2도 역시 나무를 손으로 문질러보더니 soft합니다..
M :Is it soft?
했더니만,, 엄마 부드럽잖아 하더라구요..
겉을 반들반들 광을 내놔서 부드럽다는 뜻으로 soft라고 표현한것이었습니다...
M : Oh, soft things feel like this..Touch this.
옆에 쿠션을 만져보게했답니다..원래 쿠션같은것들이 soft한 거라는건 알고 있는 아이들이지만
나름 매끌매끌한것도 sofe라고 표현했던것이지요..아이들 생각이 일리가 있기도 한데...
M: This wood is hard and slippery.(갑자기 slippery가 생각나서 이렇게 해줬죠..)
사실 매끌매끌하다는 우리말도 아직 잘 모르고 있을겁니다..제생각엔^^
이번에 알고 지나갔길...
..
..
아래는 책을 살펴본후 집의 각 명칭을 알아보는 용도의 놀잇감을 만들어보았어요...

집을 프린트하고 코팅해서 각 부분을 오려내서
뒤 초록판은 융판이요
찍찍이 붙여서 matching하고 명칭 말하기 붙히기 해보았어요..
아주 좋아해요..
chimney는 보통 아파트에 살기때문에(주택에도 없죠 우리나라에선..^^)
실제로는 알기 힘들지만
싼타클로스 들어오시는 문이라는건 다 알더라구요...
그리고 차를 타고 가다보면 공장 굴뚝보고 알려줬던 기억은 있네요..

그리고 집의 틀로 쓸 부분을 튼튼한 종이상자로 재활용해서 쓰고요..
문과 창문과 지붕만 아이들이 가베(7,8)로 만들어 달게 하였답니다..
참 노이지씨도 스켄해서 코팅해서 가베로 바닥을 붙여 세워놓을수있게 해주었구요..
집을 만들기도 전에 집에 넣어주고 인형처럼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M : Kids,,Mr.Noisy need his house. Can you help him? Mr.Noisy needs your helping.
Ks : yeah~~~!!
M : Which part build first? How about 'window'?
이렇게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위에 세가지 지붕, 문, 창문은 크기를 그정도로 하라고 잘라놓은것이구요..
여기서 square(window)와 rectangle(door,roof)을 한번 더 짚어주었답니다...
7가베의 수많은 도형들을 들어올려보게 하구요...
M : Pick a square thing up!!
It is a white square의 식으로 한번씩 말해주고요...
짜잔~~
어떠세요...
아주 화려하고 귀여운 노이지씨의 집이 완성되었답니다..
엄마들이 테잎때어주고 잘 맞춰주느라 애먹었지만...
제 맘에도 쏙드는 집이 완성되었답니다..

다른때 같으면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릴 뜨던 준서가
계속 만들어야한다며 의자 테이블,,침대,,사다리...또 뭐만들지?하며....
사다리는 위에 세모난 부분에 이층으로 만들어야한다며...사다리를 만들어 집 뒤에 붙인것이예요..^^
사진만 보니 정말 노이지씨가 연장을 들고 만든것 같지 않나요?^^
제가 다 흐뭇....
마지막으로 울 준서랑 그리고 친구....아주 예쁘죠? 울아이들...예원인 살짝 열외를^^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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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Here we go round the mulberry bush
[영어놀이](LTR)Mr. Noisy builds 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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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언니 왔었네요...^^
준서가 요즘 살이 부쩍 빠지고 키만 크고 있답니다..
6살인데 115센티니 많이 크죠?^^
다 초등생으로 봐요...
통통한 옛모습 보면 귀여운데...
많이 먹긴 하는데,,,제가 살찔것을 안줘서 그러는지...
희서도 한나,한주도 많이 큰 모습 사진으로 가끔씩 봅니다..
그때마다 반갑구요...
예원이도 함 보여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