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영어의 고전이라 해서 작년에 샀습니다.
사고 나서 보니 로지수준에 안맞는 것 같아(영어가아닌 정신연령) 괜히 샀다 생각했죠..
몇일전 로지가 이 책을 꺼내들더니 엄마한테 읽어주겠다더군요. 글자를 짚으며 읽더라구요.
쉬운 내용이지만 제가 보긴 아주 기특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한번 활용해 보았어요.

먼저 binocular (쌍안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화장지 휴지심 2개를 이용해 아주 간단히 말이죠.
휴지심에 색종이를 붙이고 두개의 휴지심을 스테플러로 붙입니다.
그런후 리본이나 실로 목에 걸수 있는 줄을 이어줍니다.
이러면 준비끝!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서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
M : Roise, Let's make a binocular.
We need a color papers, toilet rolls, tape, and ribbon.
First, take a color paper and cover the toilet roll like this.
And put it on.
R : What next?
M : Let's putting staples inside toilet rolls.
Finally, Put the ribbon like this.
You did a good job! Roise, we made it!
Put a binocular around your neck.
M : Look!! here. What do you see? (엄마가 책의 아무부분이나 펼치며 물어본다.)
R : I see a red bird looking at me!
Good! Now, then What do you see?
M : I see a blue horse looking at me!
이런식으로 책내용을 확인합니다.
그런다음, 셀로판테이프로 칼라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처음에는 쌍안경앞에 아무것도 붙이지 않다가 나중에 yellow를 붙여
다시 What do you see? 구문을 반복합니다. 색의 변화를 느낄 수 있죠..
다른색 셀로판테잎를 갈아끼워줍니다. 또 책의 구문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물감을 섞는 것처럼 두드러진 변화는 아니고 게중 몇개는 확실히 변해 보인답니다.

It's secret !! 직접 확인해 보세요..
나중엔 통채로 셀로판테입을 책에 대면서 보더군요^^
다른 집안 물건도 알아보는 통에 아주 길~~게 놀았답니다.
그런다음 학습부분이 빠질 수 없죠..
초 간단 학습!

책에 나온 동물들을 그립니다. Cat까지 제가 그리고 horse부터 로지가 그렸네요.
Monkey는 저보다 잘그린 듯... 그리고 임의로 색깔을 바꿔놓습니다.
Green bear가 어딨어? 하면서도 열심히 칼라링하고 있군요..
별거 아닌데 로지가 무지 좋아했어요. 이 놀이를 하면서 아직도 어리구나 라는걸 느꼈답니다.
다음날 놀러갈때도 목에 걸고 같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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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료]Each Peach Pear Plum 활용자료입니다
[그림책]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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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꼼꼼한가봐요.
그림도 넘 잘 그리고, 색칠도 넘 잘 했네요.
근데 완전히 엄마의 그림톤이랑 비슷하네요.
신기해요.^^
재활용품의 쓰임새~ 한 개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