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야기] 'The three Little Wolves ...' & 액티비티 2009-11-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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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

English

 

'The Three Little Wolves and the Big Bad Pig' ('아기늑대 세마리와 못된 돼지' )

가은이가 너무 좋아해서 꾸준히 대여해 주고 있는 책중 한권이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책은 '아기돼지 삼형제'의 패러디 동화로 잘알려져 있어요.

편견을 깨고 다양성을 과감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런 패러디 동화는 아이들에게 열린 시선으로 마음껏 사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는 단순히 주인공을 바꾸고 배경을 현대로 옮긴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반전의 신선한 결말을 제시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답니다.

 

혹시 아직 '아기돼지 삼형제'만 알고 계시다면 주저없이 '아기늑대 세마리와 못된 돼지' 골라주십시오!

강추입니다.~~~^^*

 

도서관에서 처음 이책을 골라 읽고 느낀 신선함과 충격이란~~~

그때부터 편견을 용납하지 않는 패러디 동화의 또다른 재미에 푸욱~ 빠졌었답니다...

 

 'The Three Little Wolves and the Big Bad Pig' 

우리말 번역본 '아기늑대 세마리와 못된 돼지' 와 함께 감상해 보세요~

 

 

옛날 귀여운 아기 늑대 세 마리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엄마 늑대는 세상에 나갈 시간이라며 나가서 살 집을 지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크고 못된 돼지’를 조심하라고 덧붙였죠.

아기 늑대들은 캥거루에게 벽돌을 얻어 벽돌집을 지었습니다.

지푸라기도 나무도 아닌 바로 벽돌로 그것도 삼형제가 함께 말이죠~

 

심술궂은 돼지 좀 보세요~

후~ 하고 집을 불어 날려버리려는 모습은 원작과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패러디동화에선 망치를 들고 나타나 집을 부숴버리는 돼지의 모습으로 원작을 비틀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채워줍니다.

 

다음으로 콘크리트 집을 지어 배드민턴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기늑대들의 모습을 보세요..

 

역시 구멍뚫는 기계로 여지없이 빈틈을 채워주는 씬~

 

거기에 철근과 강철판으로 만든 울트라 캡짱 튼튼한 집!!

 

그리고 그걸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다니...ㅋㅋㅋ

 

그럼 강철보다 더 튼튼한 집을 지어야 원작에 조금은 근접한 착한 패러디가 되었겠지만

마지막에서 이책은 원작을 뛰어넘는 신선한 반전의 결말을 제공합니다.

 

 

꽃으로 집을 짓고 후~~하고 불려다 코끝에서 전해오는 향긋한 꽃내음에 취해 아주 착한 돼지로

바뀌어 결국은 아기늑대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되는 ~ 기막한 결말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고정 관념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선과 자유롭고 무한한 상상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이야기입니다.~^^*

'아이스토리북 3탄'에 들어있는 손가락 퍼펫인형으로 자그마한 인형극을 꾸며 봤어요.

Storytelling

 

Once upon a time there was and old pig with three little pigs, and one day she said to them: “My children, it is time for you to go out in the world and seek your fortunes”.
So, bidding their mother good-bye, the three little pigs set out to earn their living.
Once upon a time there lived Mommy pig and her three little pigs in a house.

........

 

" I'll build my house from straw, " the first little pig said.

"난 지푸라기로 집을 지을테야"

.......

 

First, the wolf came to the house made of straw.

맨처음 늑대가 지푸라기집에 왔어요.

" Little pig, little pig, let me come in! " said the wolf.

"아기 돼지야, 아기 돼지야, 나 좀 들여보내줘!"

 

" Not by the hair on my chinny, chin, chin! " cried the first little pig.

"내 턱에 난 털만큼도 어림없어!" 첫째 아기 돼지가 외쳤여요.

" Then, I'll huff, and I'll puff, and I'll blow your house down! " yelled the wolf.

"그럼, 내가 후~욱 하고 네 집을 날려버릴테야!"

 

And that is just what he did. the wolf blew down the house made of straw.

늑대는 지푸라기로 만든 집을  불어서 날려 버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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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만들어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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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ds-pages.com/folders/flashcards/Animals_2/Flashcard2.pdf

http://www.kids-pages.com/folders/flashcards/Animals_3/Flashcard3.pdf

 

11월 둘째주 도서관에서 대여한 한글책들입니다.

요즘 특히나 한글책읽기에 재미를 톡톡히 붙이고 있는 딸래미를 위해 몽땅 한글책으로만

대여해 공수해 오는 엄마이지요~

예전엔 엄마의 욕심껏 영어책을 드리밀었다고 한다면 요즘엔 아이가 좋아하는 한글책

그야말로 맘껏 읽게하고 거기에 30%를 영어도서로 채우려 하고 있습니다.

한글도서는 도서관의 대여와 대여사이트를 이용하여 한주에 14권 한달에 50권 안팍의 도서를

특별한 일이 없으면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말도서의 꾸준한 리딩은 비단 아이의 우리말 수준에만 머물지 않고 영어를 비롯한

아이의 언어생활 전반적인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가져옵니다.

그러한 동반상승효과는 영어도서의 이해와 아웃풋 문장의 수준을 함께 높여주지요.

 

글의 길이가 길고 짧은 즉 글밥의 수가 아니라 짧은 한줄의 글을 읽더라도

어느정도 이해의 수준을 요하는 까다로운 문구의 이해가 가능해 진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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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은 2012-02-11 13:04 
잘 담아갑니다.
오드리욤 2011-04-18 01:34 
잘 담아갑니다.
bahia 2011-03-04 16:49 
잘 담아갑니다.
bahia 2011-03-04 16:26 
잘 담아갑니다.
김은정 2010-09-01 23:53 
잘 담아갑니다.
연지선 2010-09-01 14:45 
잘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