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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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_233145.mp3 (1.34MB)
아이고 앤님 허리가 안 좋으시다니요ㅠㅠ빨리 나으세요!!
그리고 도라에몽님은 진짜 어린데도 불구하고 대문 너무 잘 열었어요..존경스러워요*-*ㅋㅋㅋ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저는 같이 다니는 친구끼리 마니또놀이(?)를 해서 되게 재미있게 보낸것 같아요.ㅎㅎ
치킨에 케이크, 핫초코까지 엄청나게 먹었어요ㅋㅋㅋㅋ
벌써 다음주면 새해고 방학시작이라니ㅠㅠ믿기지가 않아요..
이번에는 위험을 일부로 도전하는 사람들에 관한 내용이 있었는데 원래는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지만 6분영어를 듣고 나니 어느정도 이해도 가네요..
확실히 위험한 것을 할수록 그 쾌감은 더 커질테니까요.
하지만 최근에는 누가누가 더 강심장일까라는 식으로 너무 경쟁식으로 되어버려 도를 지나친 도전들이 없지 않을 것같아요.
까마득하게 높은 빌딩꼭대기에서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로만 서는 묘기를 부리거나 절벽에서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뛰어내리기도 하더라구요(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ㅋㅋ)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이런 도전을 하더라도 안전사고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벨벳 
라온제나4 
외대부고 워크시트 오후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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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가 존경하는 열공지연 언니에게 칭찬들으니 날아갈것 같겠어요.ㅎㅎ
매번 잊지 않고 후배동생들 챙겨주는 모습 너무 고마워요.
마니또 친구가 누구인지 아무래도 지연양을 살찌우게 하려고 작정한듯해요.ㅎㅎ
사춘기때는 영웅심때문에 돌이키지 못할 실수를 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도 일어나곤 해요.
무모한 도전은 절대 금지!! 지연양의 글에 저도 공감합니다.
열공지연양의 기쁜소식에 앤님포함 6분방 이모들 모두 자기 자식일 마냥 기뻐하고 자랑스러워했어요.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해가 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