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속으로 품고 있던 , 그리고 머리속을 빙빙 돌고 있는
고민이... 있는데 말이죠.
맘 먹고 쏟아 놓을려구요 괜찮겠져?
발단은, 제가 좋아하는 아니,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성원맘님의
예전에 영어의 단계에서 표현 하셨던
그 '무차별 공격'이라는 단어에서 부터 시작해서요
또 무척 깜찍? 하게 그리고 사랑 스럽게
답변을 하고 계시는(아부가 아닙니다요 )
미리내님의 편식? 이라는 단어까지...
제가 요즘 무척 헷갈린다니까요 호호호^^
다름이 아니구요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으면서 생각 되어지는 것이
한글 동화책을 읽을때 처럼 읽고
다른 동화책으로 넘어가고 또 읽고 넘어가고 한면 어떨까?
하고 생각중 이었거든요? (생각만...)
다시 말하면, 반복 없이 그냥 영어를 수단으로 여러가지 내용을
익히는 그런 방법 말이죠.
미리내님께서 '컨텐츠 영어 공부 방법'
에 관심이 많다고 예전 글에서 언급 하신적도 있었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읽고 그냥 넘어가시나요?
또 한가지!
아이고~~~ 제가 오늘 날 잡았습니다요^^
해석 말인데요, 가도 가도 쉽지도 않고
해도 해도 갈팡 질팡 하게되는 것이
바로 요, 해석이구만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일단 제가 영어로 질문을 하면 ,
바로 영어로 대답 하면 좋을텐데
꼭 한글로 해석을 하고 나서 영어로 대답한다니까요
예를 들자면요, what does the midnight man have under his hip?
하면 "midnight man 이 허리에 걸치고 있는게 뭐냐구?"
그런후에 영어로 대답을 하는 그런식이란 말이죠.
그냥 영어로만 대답해보라고 해도 아이 머리속에 해석이 맴도는가봐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또한가지의 궁금함은
초등학생에게 해석을
어느 정도 해주는 것이 바람직 할까... 랍니다
자칫, 영어를 영어적으로 생각 하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거든요(해석이요)
의미정도만으로... 쭉 ... 그런식으로만 했었는데 ...
지금은 약간 의문이 생기네요
그리고 저는 좀 느려서요 새로운 책을 함께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예요 하루에 못끝낸다는 거죠.
(3일?이틀? 에고~~ 에고~~ 어쩔땐 4일도 걸리는구만요 더 거릴때도...)
아이 혼자 읽는건 금방 읽어버리지만
저와 함께 할경우엔 짧은 시간에 조금씩 하다보니까 그런 가봐요
(이것도 습관이 되서 잘 안고쳐지네요)
아이의 단계가 올라 갈 수록
아이보다도 제가 힘겨워 헥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