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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영어공부방 #8~9

글쓴이 브죵

등록일 2016-02-16 17:13

조회수 4,88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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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게시판에 공부방과 과제글 외에 글들은 보기 어렵군요.. 


설은 잘 들 쇠셨는지요. 시부모님 두분 돌아가신 후 남편의 고향은 더이상 고향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허깨비 의무만 남은 그런 곳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그간 아들램은 로즈리 그래머홀릭 30강 완강을 했고, 이어서 그래머존 84강을 시작해서 6강째 듣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이 많이 겹친다더군요. 그래도 84강이니 내용아 좀 더 많겠다 싶습니다. 하루에 2개씩 들어야할 것 같다고 하는데...앞으로 어찌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학은 개념센 개념보고 연습문제는 안 푼 단원이 절반이상입니다. 대신 쎈a.b 스텝을 풀었습니다. 앞부분은 개념쎈 연습문제로 대체한 관계로 안 풀었구요.

다시 앞부분부터 보면서 쎈 마무리하고 3~1 같이나가면 예습이 잘 진행 될 것 같습니다.


학습적으로 독립해야할 아이를 끼고 살피면서 공부하는 것이 쉽진 않았습니다. 우선 이렇개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또는 꼭 필요한 것인가에대한 생각들이 저는 괴롭혔구요.

또하나 가장 큰 문제점은 제가  수학을 너무나도 모른다는 것이죠.  그렇지만 공부 방법은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강 들은 후 개냠과 설명을 볼때 예시 문제들을 전부 풀어보고 여러 풀이법으로도 반복하게 하고..그래프도 전부 그려보게하고..귀찮은 증명들도 손으로 다 해보게 하구요. 제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질문도하고 서로 헤매면서 간 것 같습니다. 다행하 재 이해력이 늘어서인지 개념을 찬찬히보면 적어도 풀이를 보면 어느정도 이해되는 수준까진 되더군요. 쉬운 수준까지지만요. 

방학동안 열심히 인강듣고 수학.영어 공부한 아들램 많이 칭찬해줬습니다. 


물론 앞으로 공부는 본인의 몫이겠지만.. 도와 줄 수 있는데도 손 놓고 있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란 생각을 하다보면..도와줄 상황이 되서 도와주는 것이 뭐가 그리 나쁜 것일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보카 15 day 남은 것 마무리되면 이번 겨울 방학은 나름 알차게 잘 보낸 방학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책거리 기념으로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보고 있구요... ( 동생이 아이디를 공유해주었는데..이거..제가 중독 되어서 이거 보느라 정신 못차리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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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2016-02-17 23:58 

중1케일리 

긴글 썼다가 다 닐리고 ㅠㅠ

요약하자면 문법인강은 복습중  단어는 27회 과학은 생물 파트.빼고 일학기 간략히 들었어요 

겨울 방학때 열심히.했으니 봄방학은 재 충전시간으로 여유롭게 보네고 있어요.

한글책 읽고 최신영화결제해서 보고 못번 드라마 몰아보기

프로듀스 101도 챙겨 보구요 ^^

수학은 이차 방정식까지.끝났구요. 아직까진 3-1복습 연장선이라서 그리 순탄해 보입니다.

남은 봄방학 잘 마무리하여 즐거운 새학기 맞을 준비.단단히 해요.

이번주 서잠에 들러 자습서랑 문제집 만 사면 저희.준비 끝난듯해요. 참 ,놀이 동산도  한번 가야 겠어요^^

브죵 2016-02-23 15:20:35
저희도 방학 막바지라 조금은 여유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두 아들과 2016-02-17 20:18 

방학동안 영문법 인강을 듣기로 하고 30강 중 26강을 진행했어요. 인강을 듣는 오전에 어른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 학습시터분을 섭외해서 공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제 선생님이 익숙해져 버렸는지 늘어져 가고 있어요...

아유 미워라.....

그래도 생각해 보니 겨울 방학부터 원서는 어렵지 않은 뉴베리들과 소설을 섞어  7권 정도 읽었네요.

듣기는 안하고 있고  6 min. 는 계속하고 있고요.

2월말 까지 Bricks2 끝내기를 목표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들이 밉네요 쫌...



벨린 2016-02-17 21:16:24
^^ 방학동안 인강을 열심히 들었군요~^^
책도 많이 읽고...
아이들이 꾀부리고 그러면 옆에서 보기만 해도 얄미워요. 말하자니 잔소리로 여기고 그냥 두자니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브죵 2016-02-17 23:30:05
학습시터라...^^

완강이 쉽지 않은데 열심히 한 걸요.

아쉬움이 남지 않는 방학이 어디있겠어요..
남은 기간 보람있게 보내보아요..
초록사과 2016-02-18 09:01:56
시터샘과 안면을 텄군요 ^^
인강도 듣고 영어 책도 많이 본 착실한 방학이였네요~~브릭스도 곧 끝났꺼예요 ~화이팅~
조은엄마 2016-02-20 21:24:45
학습시터를 알아봐 주시다니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정말 방학에 아이 혼자 공부해나가긴 힘들것 같아요.
벨린 2016-02-16 20:27 
지난 여름까지는 제가 초등학생 아이를 끼고 수학을 가르쳤어요. 
아이가 학교가면 수학 문제집 펼쳐놓고 제가 미리 공부해서 어떻게 하면 잘 설명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고민하고...그래도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불끈 불끈 화가 나기도 하고 다그치기도 하고...
아...내가 왜 가르치고 있을까...가르치면 안되겠구나...나는 엄마지 선생님이 아니야....
그래서 이후로는 채점만 하고 틀린 문제는 다시 풀게 하고...그래도 안되면 힌트만 주고...
그런 시행착오를 계속하다보니...
아이의 수학 성적은 조금씩 오르는데 (아이의 수학 머리가 조금 커져서 그런건지...)
아이와 사이는 나빠졌어요. 저는 좀 엄한 편이어서 대충 넘어가는 것은 절대 못하게 했거든요. 

6학년 수학은 어떻게든 되겠는데, 중학 수학도 집에서 한다면 내가 공부해야겠구나...울며 겨자먹기로 다짐하던 차에....과외 선생님 만나서...
아이는 너무 즐거워했어요. 쉽게 가르쳐주시고, 엄마랑 달리 화내거나 소리치지 않아서 좋다고...^^;;
지금은....거의 관여하지 않아요. 가끔 문제집 들여다보면서, 잘했다, 많이 틀렸으니까 따로 시간 내서 복습해라 정도로...말을 줄였어요. 
아이와의 사이는...좋아졌어요. 

그래도 저도 수학 공부랑 영문법 공부하려구요. 인강들으면서...
그래야 아이가 어려워할때 팁을 주면서 격려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원할지, 아이가 수긍할지 모르겠지만...제 만족일지도 모르겠지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도움을 청해오면 도움을 주고 싶어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이드라인만 제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바램이에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이번 주 금요일에는 반배치고사가 있어요. 아이도 과외 선생님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데...그래서 6학년 수학 복습에 매진하고 있네요. 

영어는...중학교 영어 자습서를 병행하고 있더라구요. 2단원까지 진도를 나갔다고 하네요.
집중듣기는 매주 1권씩 하네요. 저는 욕심을 내고 싶은데...잘 안되네요.
호빗은 다음주면 끝날 것 같고, 그 다음 책을 고민중에 있어요. '반지의 제왕'을 읽어보겠냐고 했더니 
좀 다른 책을 읽겠다고 하네요. ^^ 뉴베리 작품을 권해볼까봐요. ^^

참! 중학교 교과목대로 다 문제집을 사서 풀어야 할까요?
일단 영어, 국어, 과학, 사회 문제집은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과목도 문제집을 사야할까요? 
브죵 2016-02-16 21:29:47
1학년은 자율학기라 시험이 1번밖에 없어서 암기과목 몇개는 자습서 안 샀는데..
2학년 되어선 기가.역사.한문 등..음미체빼고 자습서 다 샀어요. 기가의 경우 1학년 책이 범위여서 1.2다 사려니 미리 살걸..생각 들더군요.

교과서만 본다는 친구도 있겠지만..
과목별 자습서 및 평가문제 중 한권은 있어야할 것 같아요. 수학 빼고..영어는 저희는 자습서 평가문제샀고..100발 100중 기출뽑아 풀었어요.

벨린님 글쓰신 것 보니..
여태껏 아이와 하는 저도 참.. 어지간하네요..ㅋ
내년 겨울엔 손 떼게되길 ..ㅋ
빨강머리앤 2016-02-17 13:54:01
3월에 아이들 학교 가면 영문법 강의 들으려구요. 지금은 애보다 뒤쳐져 있거든요.
한국사 강의도 들어야지.. 결심만 하고 있어요.

중학교 시험을 본다면 교과목대로 다 사주는 것이 좋겠지요? 주요과목은 두 권 정도 사서 풀어도 되구요. 학교 앞 서점에 가면 아마 그 학교에서 많이 푸는 것 알려줄거에요.
초록사과 2016-02-18 09:49:42
국 영 과는 자 &평.백발(영어)
사회 도덕 평가문제집 수학은 다문항으로
학교앞 서점가면 학교 별 단평으로 준답니다.
출판서 지은이가 같아도 인터넷에서 파는 문제집이랑 약간 다르네요. (목차나 책 타이틀)
수학은 다문항풀었는데.별도움안되었다고 그냥 센으로 복습하겠다고 해요.
배정학교 아는 선배맘에게 물어보면 잘 알려주지.싶어요~~
졸업축하해요^^


조은엄마 2016-02-20 21:23:28
오늘 저도 에밀리 자습서를 구입했어요.
문제집은 어떻게 사야할지 몰라서 보류하구요.
교과서를 한권씩 더 사주고 싶은데~
예전에 초등 교과서 구입하던 서점에 전화하니 초등교과서만 파신다네요.
중등교과서 파는곳을 알아봐야할것 같아요.
빨강머리앤 2016-02-16 17:44 
중고등방에 자료나 이야기가 넘친다면 좋겠는데 아마 엄마랑 할 이야기들 없거나, 자기주도로 빠져서 그런 건 아닐지.. ㅎㅎㅎ

저희집 임쏘는 그래머존 기본 2권 들어가서 아주천천히 풀고 있어요. 방학에 너무 놀 일이 많아서 진도를 팍팍 뺄 수가 없었는데 이번 주 금요일도 서울 가서 '정글라이프' 뮤지컬 본다네요. 그럼 또 금. 토 날라가고..다음 주는 몽산포에 가서 캠핑카에서 자고 싶다고 (이건 애 아빠가) 하니 또 주말 그렇게 보내게 생겼구요..어찌 보면 지금 이렇게 놀지 언제 놀겠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우선은 콜!

영어책은 한밤중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영타 치기 귀찮아요..) 재미나다며 읽고는 있는데 애가 영어책 읽을 시간만 되면 자꾸 졸아요.. 그래서 그 얇은 책을 하염없이 읽고 있어요. ㅎㅎ 근데 같이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다며 답답하다고 저더러 그 책을 읽으라네요. 그리하야 저는 또 생각도 없던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아요.ㅋ

수학은 2학년 되기 전에 개념과 쎈이 끝날 것 같아요. 원래 계획은 일품까지 끝내는 거였는데 조금 미뤄지겠네요. 
한글책은 이래저래 많이 읽은 방학이에요. 나가는 데 없이 집에만 있다보니.. 참. 드라마도 엄청 많이 봤네요. 응팔 끝나고 시그널에 열광중이며 요즘 하는 치즈 인더 트랩까지.. 거기에다 학기 중에 못 봤다며 구하라 칠전팔기를 보더니 요즘은 미생에 꽃혔어요. 6월에 대전에서 하는 장범준 콘서트에 가야한다며 몇일 뒤에 있을 예매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학원비 굳어서 고마운 마음에.. 그리고 일자목에다 자꾸만 자세가 안 좋아지는 관계로 어제 일룸에 가서 거금을 들여 모션 데스크 주문하고 왔어요. 졸리면 서서도 하고 상판 기울여서 필기도 하고 그러라구요. 아무래도 허리도 자주 아프다고 하고 목도 신경쓰여서 말이지요. 이제 장기전인데 집에서 오래 하는 아이니까... 돈낭비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눈이 하루 종일 내리네요. 아직도 겨울인가봐요..
브죵 2016-02-16 19:23:15
중2겨울되서 중3바라보니 맘이 좀 달라지더라구요. 이젠 공부할 수 있는 절정의 시기에 제대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

임쏘도 내년되면 좀 다를거에요.
팁토 2016-02-17 09:16:00
앤님~일자목에 자세가 안좋아지면....요가하셔요~
엄마랑 함께~
저는 목디스크가 있는데, 딸랑구는 아직 어린놈이 벌써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기미가 보여요,,
고개숙이고 들때 우두둑 소리도 나고 자세 때문에 괴로워하고요,,
중고등학생 디스크가 있다는말에 실소를 했는데 저희 딸이 그럴거 같아요~
자세...그게 생각보다 무쟈게 중요하더만요..
겨울방학때 9시반타임 시작하는 요가원이 있어서,,밤에 딸랑구 아들랑구 데리고 가요~
생각보다 그럭저럭 따라해요...안한다 할 줄 알았던 아들놈도 좋아하구..명상음악이나 조용한 피아노소리 들으며 마지막에 쉴때 아이들도 그 고요함을 느끼나 봐요..
개학해서도 잘 다녀야 할텐데..일주일 꼴랑 두번이니...열심히 해볼라구요~목땜에 너무 괴로운 지경이라~
빨강머리앤 2016-02-17 13:51:22
요가든 뭐든 .. 요새 우리 큰따님은 겨울잠 자는 북극곰 모드에요.
저는 허리가 아픈 이후로 운동도 겁이 나구요.
같이 걷기 운동은 하자 하면 좋다고 따라 나서니까 이제 그거부터 해볼까봐요.
제가 부지런해야 가능한데.. ㅋㅋㅋ
노력해볼게요. ^^
조은엄마 2016-02-20 21:20:34
저희는 서서 하는 책상을 사서 쓰고 있는데 아주 유용해요.
아마 두고두고 잘 쓰실거에요.
초록사과 2016-02-16 17:28 
설 잘 보내셨나요?
저 지금 칫과예요~~
5학년 부터 시작한 교정  장치떼는 날이랍니다.
밤에 끼는 투명교정기는 하지겠지만 이에 붙은 철사를 제거할수 있으니
얼마나 속 시원한지요. ^^♥♥
넷플렉스 볼만한게 많은 가봐요. 아직  종류가 많치 않다는 평이 있어서 들어가 보지도 않았는데 급 댕기네요~~

수학은 전 완전 손뗐구요. 영어는 길만 제시해주는 선이지요 ㅠㅠ
비단 공부만아니라 엄마들 써포트해주시는 것 보면 저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ㅠㅠ
공부글은 따로 댓글 올릴께요 ^^
브죵 2016-02-16 19:14:22
초3때 아이랑 치과 검진갔더니 저희 아이 치아가 고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고른편이 아니라... 그 말 듣고 정말 기분 좋았어요..그리고 속으로 효자다..엄마 돈 굳었다고 쾌재를..

손 떠나도 잘만하면 되는거죠..
잘 안되니 손을 못떼는거죠..ㅋㅋ
빨강머리앤 2016-02-17 13:57:14
보는 엄마가 이렇게 시원한데 아이는 얼마나 홀가분할까요?
가지런한 치아로 미소 많이 지었으면 좋겠네요. ^^

엄마가 봐줄 수 있으면 좋지요. 과외선생님이 봐주는 건 괜찮고 엄마가 봐주는 건 극성이라고 볼 필요도 없을 것 같고, 아이랑 코드만 잘 맞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어디까지는 엄마의 간섭이라고 여기는지도 해석에 따라 다른 것 같구요.
특히 중딩은 더더욱 헷갈려요.. ㅋㅋ
벨린 2016-02-17 21:11:29
저희 둘째도 교정시작했어요. 철사로 하는 교정은 아직 아니지만...

넷플렉스에 어른들이 볼만한 영화,다큐, 드라마 같은 건 많은데 키즈용은 많이 없더라구요~^^
조은엄마 2016-02-20 21:17:00
에밀리는 초등 저학년에 부정교합 교정했어요.
제가 비싼 딸이라고 좀 놀렸었죠.
교정하니 얼굴형이 더 이뻐졌다고 신랑이랑 본인이 그래요.
전 눈썰미가 없어서~잘 모르겠구요.
치아 가지런하게 하는 교정은 좀 더 크면 하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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