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부터 마음이 설래었다...^^*
서울 MBC에서 인터뷰 온다기에 어떤 분들이 오실까?
모든 진행은 어떻게 될까?...몹시도 궁금하였다.
오후 2시 30분쯤 ......
띵똥~ 띵똥 초인종 소리와 함께 TV에서나 본 큰 카메라를 어깨에 매고 집안으로 들어 오시면서
찰영과 인터뷰에 들어갔다.
그냥은 말을 잘 하는 편인데....
큰 카메라를 앞에서 말을 하라니 말이 제대로 나와야지....ㅎㅎ
오늘 송이는 엄마와 함께 영어책 읽은것 성공(글자는 모르지만 상황을 말로 표현 하는것)........^^*
오늘 찰영 했는것 중에 송이와 함께 글자 밥상을 다시 연출 하라고 하셨지만 송이는 자꾸 반복 하는것을 싫어해서 어떻게 할까.............?(길게 생각도 못하고...송이는 책상 앞으로 불러야 하고..........)
갑자기 생각 나는 것이.........
"송아 우리 김밥 말아서 먹자.?
"네,할머니"하고 책상 앞으로 오는데.....그 순간 기발한 아이디어가..........
큰 종이에 '김'이라고 큰 글씨를 쓰고........
김밥 싸는 재료를 하나씩(우유팩에) 적어서 '김'에 올려 놓고는...........(단무지,햄, 등.......)
송이에게 '뭘 넣으면 좋으냐'고 물었더니 '김치를 넣자'고 해서 김치를 쓰서 또 올려 놓고는
둘둘 말아더니 송이가 가위로 자르겠데..........^^*
고사리 손으로 다 썰지 못해 결국 할미가 글자 김밥을 썰어 놓고..........
(썰 면서 이것은 할아버지것,이것은 엄마것.....송이랑 이야기 하면서)
"송아,우리 김밥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보자"하고 다 썰어 놓은 김밥을 펼쳐 보니 조각난 글자가 나오는 것이었다.
"송아,우리 조각난 글자 맞춰 보자 그러면 뭔지 알겠다"
그러고는 조각난 글자를 맞추니 이건 완전히 조각 글자 맞추기였다.
신기하고 놀랐다....
와~~~~ 이런 방법도 있구나...!!
나중에 영어 단어 글자 익힐 때 써 먹어야 겠구나.
오늘 찰영 할 때 입힐려고 어제 밤에 원피스랑 모자까지 셋트로 만들어서 오늘 입혔더니
울 손녀 너무 이쁘다.머리카락(늘 묶어야 하기 때문)이 길어서 그냥 일반 모자로 만들면 쓰지 못하고 또 굳 아이디어로 만들어서 오늘 폼 내었다.
07월 15일(화) 17:35~18:30분 사이에 방영......
TV에 나오는 송이 할미의 모습,울 손녀의 예쁜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울 손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