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년 영어세월 후회와 아쉬움...

글쓴이 하니비

등록일 2016-02-24 08:49

조회수 12,275

댓글 23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9457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아이들과 함께한 영어 20년 세월이 지나며 후회되는 일들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시킨 것을 저도 똑같이 함께 했다면 지금 저도 우리 애들 처럼 영어를 할 수 있을텐데..

지금도 2017년 EBS수능 교재를 분석하고 문제도 풀고 해설을 할 수 있지만

외국인과 만나면 영어로 대화하기가 어려워요.

 

아이들 키우며' 이 나이에 영어를 해서 무슨 영광을 보자고' 하면서 우리 애들과 함께

영어를 했다기 보다는 이끌어주기만 했거든요.

그런데 살다보니 영어를 계속 해야하는 일을 하게 되었고, 외국인을 집에 초대해야하고

미국에 전화를 해서 해결해야 하는 일들도 생기더군요.

소소하게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일들이 있는데,그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스트레스를 받으며 후회가 되더군요.

아!! 우리 엄마표 영어하면서, 나도 그 과정을 그대로 했다면

지금쯤..

우리 아이들 처럼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큰아이 초5 때 호주로 학교프로그램인  어학연수 1달을 다녀와

본격적인 영어공부가 시작되었지요.

엄마표 영어 초기시대여서 리딩레벨등의 자료도 없었기에

동화책 읽고 듣고 DVD 보며 지지부진하게 영어를 하던 아이에게

'해리포터' 1권을 주며 꼼꼼히 읽고 들으라고 했습니다.

엄마표 영어에서는 절대 영어단어를 찾으며 읽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단어 꼼꼼히 찾아 정리까지 하면서 읽으라고 했지요.

해리포터 한글판을 초1에 읽고 열광하며 10번은 읽은 아이였지만

그래도 정확한 단어의 의미를 모르고 읽고 듣는 것은 시간낭비라 생각했어요.

모국어 처럼 영어를 배우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우리는 수학에 더 집중해야 했기에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해리포터를 구워 삶아 먹으며 영어가 일취월장하는 아이에게

제 영어가 추월당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이때 해리포터를 읽고 듣고 무한반복 들으며 함께 했어야 했는데...

작은 아이의 경우는 '나니아 연대기'를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이때도 아이 혼자..

두번의 기회를 놓치게 되었죠.

저는 E.B White의 영어문장을 좋아해서 '샤롯의 거미줄'은 10번 정도 읽었지만

녹음이 너무 지루해서 듣기는 1번도 제대로 못했네요..ㅠㅠ

 

가장 안타까운 것은...

두아이 모두 중학교 시절 ABC 뉴스 쉐도잉을 시켰어요.

큰애는 중1때 1년, 작은 아이는 중학교 3년 계속 했는데

큰애가 너무너무 힘들어 하더군요.머리 아프다고..영어뉴스를 똑같이 따라 읽는다는 것이

상당한 집중력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인데 아이에게만 독하게 시켰던 기억입니다.

작은 아이는 성대묘사가 취미인지라 쉐도잉을 즐기더군요..ㅎㅎ

이때 저도 아이들과 함께 쉐도잉을 집중적으로 했다면 지금 제 영어능력은 차원이 다르겠죠.

쉐도잉을 하다보면 한국인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엑센트, 인토네이션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아요.   뉴스기사 전문원서 수준의 글을 지금도 날마다 읽고 글을 분석하지만 몇일전 미국인과 전화를 하는데 상당히 고생을 했어요.쉬운 영어로 하자고 양해를 구하고 시작했는데도..

제 영어를 알아듣기 어려워 하더군요.

 

또 한가지..

애들 어릴 때 DVD 구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구해 보여주며 영어를 습득시켰는데

과연 이렇게 해서 영어가 될까? 의심도 하면서 미국사는 친구에게 물어보았죠.

친구가  'You've got mail' 이라는 영화를 무한 반복 외워질 때까지 보라고 하더군요.

대화가 쉽고 재미있어 기본 회화배우기에 최적이라고요.미국가서 고생하다 이방법으로

영어말문을 열었다고요..

 You've got mail 영화가 재미있어서 반복해서 많이 보았는데, 무한반복 하지 못했어요..

무한반복 했다해도 영어로 말 할 기회가 없으니 제 영어는 그자리였을거야..라고 위안을 삼으며

정신승리하고 살아갑니다.

 

문법도 지금와 생각해 보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외울것은 완벽하게 외워가며 공부를 했다면 더 일찍 영어구문의 달인이 되었을 것인데..

 

후회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과 함께한 20년 영어세월을 생각해 보니..

제 영어공부에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남습니다.

이왕 하는것 그때 아이들 처럼 똑같이 영어를 배웠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래도 여전히 20년 세월 오늘까지 영어책을 읽고 공부한다는 것은

제가 받은 특별한 은총이라고 생각해요.

아쉬움은 많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 영어에 대한 또다른 보답이라는 생각도 하고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5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혜정맘 2016-03-22 11:21 
큰애 키워놨더니 갑자기 늦둥이 둘이 생겼네요. 이러다 애들만 키우겠어요. 내인생에... 큰애는 17살 늦둥이들은 4살 5살.. 큰애처럼 디즈니에 빠져 사네여.. 오래전엔 큰애 동영상도 올리고 열혈맘 이었는데.. 그앤 다 크고.. 지금 보니 재밌는 추억이 되었네여.. 쑥쑥과 함께 오랜 시간이 지났고.. 다시 돌아보니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하나비님, 만재아빠. 송이할머니, 할아버지..이분들 덕에 사교육없이 큰애를 키워냈네요...길을 가르쳐주신 고마운 분들이네여.. 고맙습니다.^^
가영유현맘 2016-02-29 21:18 
애들도 애들인데....저도 제가 잘하고 싶어요. 애들 공부하듯 저희도 하면 못할 이유가 없을텐데요....우리모두 이제부터라도 화이팅!!
englishsaem 2016-02-29 20:12 
네 저두 이제 엄마표 영어하려합니다 많은 도움 진심 감사합니다 
저두 아쉬움 남지 않길 바라며 열심히 
행복한 겨울 2016-02-29 14:07 

소중한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영어공부의 방법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후니지니맘 2016-02-26 13:08 

대단하십니다.

저는 너무 힘들어서 첫째는 학원으로 보냈어요

둘째는 꼭 성공 하고싶어 시도중이예요

궁금한게 있어어요.쉐도잉이랑 외워서 스피킹하는거랑 어떻게 틀린지궁금합니다.

신생아님 2016-02-25 20:14 

큰애 엄마표 어설프게 하다 망쳤다고 생각 했어요

둘짼 바로 영유 보내고.

그런데요

고2가 된 딸이 엄마가 어릴 때 들려주던 나홀로 집에 1.2 가 지금 도움이 된다는 거에요

지금 국제고 다니는데 외국은 여행만 다녔고 영어학원도 거의 그냥 저냥

특목고 목표로 공부 하기 시작한 것도 중3 그때부터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더군요

지금 학교에서 원어민 수업이나 에세이 쓰기 할 때 흘려듣기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둘째도 영어 말하기 대회나 에세이 쓰기에서 종종 상을 타는데

엄마가 자주 보여준 영어 영화와 듣기 그리고 외우게 했던 글들이 순간순간 생각 난답니다

망쳤다고 생각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효과가 있었다고 다른 분께 권하기는 어려운 그런 기분이에요

 

 

 

 

하니비 2016-02-25 22:50:02
큰애가 국제고갔군요
입시영어 하다보니
어설픈 엄마표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게되었어요
입시영어에서는 주어 동사 구분이 기본인데
어려워 해요
쉬운문장부터 철저히 배워야 하는데


어설픈 엄마표로 했던 초등영어가
대학가서 빛을 내기 시작하기도 해요
입시 영어만 했던 애들과는 확실히 다르죠
저는 수많은 애들의 다양한 사례를 보고나니
문제풀고 정답 확인한 느낌도 들어요

저는 효과있다고 권하고 싶은데
결코 평범한 일은 아닌것 같아요
신생아님 2016-02-26 09:40:17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쑥스럽게도 제 멘토 입니다
흉내를 내고 싶었지만 흉내도 못 내었고요
여전히 삶의 철학과 교육관이 부럽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이곳에서 오래 뵈어요.
나중에 청첩장 꼭 보내 주세요!
사순절 잘 보내시고요~~
빨강머리앤 2016-02-25 11:58 

애초에 아이들과 엄마의 목표도 다르고 나이도 달랐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읽어주어야 할 어린 나이에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찾아서 읽어야 할 나이가 되었을 때에도 아이 책을 (저는 흥미도 관심도 없는 분야의 책) 굳이 제가 읽을 필요를 못 느끼고.

더불어 아이들이야 재미있어서 본다지만

이 나이에 제가 디즈니를 수십번 반복해서 볼 만큼 유치하지도 않으니까요.

옆에서 같이 집중듣기 했더라면,, 이라고 하지만

집중듣기를 한가하게 하고 있을 정도로 여유롭고 우아하고 지루하게 살지 않으셨잖아요.

이제와서 20년 영어에 후회..라고 하시지만

언제나 그 상황, 그 시기에는 최선을 다 하셨던 거라고 믿고 싶어요.

하니비님에게는 원어민 같은 영어가 남지는 않았겠지만

다른 이가 하지 못한.

원어민 같은 영어를 하는 아이를 키운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니까요.

고로....

후회..라는 큰 단어 말고 그냥 쬐끔 아쉬움.. 정도로만 생각하셨으면 해요. ^^

하니비 2016-02-25 22:34:40
정말 바쁘게 살았지만
한다고 맘먹었으면 했을것 같아요
그런데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해야한다는
동기부여가 없었던 것 같아요
애들이고 어른이고 해야만 하는 이유...
이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도 늦지 않았는데...
일단 영화 한편씩 정복하려고요.

노하우는 없고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고등학교 이후 영어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어진 기회가 좋았던 것이고요

코이스루 2016-02-25 01:42 

지금도 아이가 집중듣기 할 때 옆에서 듣고 있지만 가끔 다른 일 할 때도 많아요..

저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한번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약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예준마미 2016-02-24 23:14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엄마표 영어 해보려고 하는데요.
정신이 번쩍 들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열심히 아이와 해보고 싶어요..
이제 돌 안된 쌍둥이 키우고 있지만..ㅜㅜ

정말 저부터 영어 잘하고 싶어요.ㅜㅜ



오로라공쥬 2016-02-24 21:59 

저도 그래서 독하게 맘먹고 같이 하기로 했어요.^^

아이보다 더 많이 하는 제 모습을 보고 아이도 열심히 해 주길 믿으며......^^

하니비 2016-02-24 23:01:07
아이보다 더 많이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이것저것 해야하는데
우리는 영어 한가지에 집중하면 되니까요..
물론 살림도 해야지만요...
한참 열심히 할 때 밥하면서도 영어책을 읽던 때가 있었어요.
오늘도 댓글올리고 좀 읽어야 할것이 있어요.
예쁜앤 2016-02-24 21:46 

아이가 학원을 안다니고 과외도 안한다고 하면 보통

"엄마가 영어를 잘하시눈구나~"라고 합니다.

영어를 전형 못하는 저로서는 민망할때가 많아요.

초1부터 본격적인 엄마표를 시작해 올해 6학년.. 5년이 됐는데요.

아이는 일상회화는 불편이 없을 정도로 스피킹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 겨울에 미국에 다녀왔는데, 발음도 좋고 의사전달에 문제가 없어서 바로 학교 다녀도 되겠다는 칭찬을

받았답니다.

엄마표 5년만에 저렇게 영어가 유창해지는데, 반만이라도 했더라면 저도 영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곤 했어요. 외국여행 갔을때도 많이 답답하더라구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라스에서 수업 끝나고 모두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하는데 저만 멀뚱히

있으려니 처량하기도 하고, 아이 친구 엄마가 영어로 질문하는데, 아이가 통역을 해줘야 대화가 되니까

미안하고 답답하고..

그래서, 올해 목표를 영어로 잡았습니다. 꾸준히는 아니고,, 실용영어를 듣고 있어요.

주1회를 목표로 하는데, 쉽지않네요...ㅠ.ㅠ

그래도 놓지 않고 가려고 합니다.

집에 차고 넘치는게 영어 자료인데,, 그 많은 자료를 저도 한번 보려고 해요.

하니비님 덕분에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집니다.


오로라공쥬 2016-02-24 21:58:43
우리도 5년째인데......ㅠ.,ㅠ
하니비 2016-02-24 23:10:31
애들은 어려서 배웠기 때문에 영어라고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 것 같아요.
틀릴까..하는 우려없이 그냥 말을 하는데 어려서 외국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려서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이 자유로웠다는 소중한 경험
그런데 성인이 되어 영어로 처음 말을 하려니 이것저것 근심을 해요.
체면도 차려야하고 망신당할 것 같아 말하기 싫고요.
오히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과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더 자신있고 잘 통하더군요.
일본가서 자신있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거든요.

올해 목표 부럽습니다.
저는 올해도 입시영어를 해야해서 의사소통과는 먼거리에 있는 영어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또 이런 생각..
이나이에 영어를 해서 무슨 영광...평생 못 할것 같습니다.
기회입니다.
이번 기회 확실하게 잡으시기 바랍니다.^^
해오라기 2016-02-24 18:22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하니비님의 글을 보게 되네요~^^

제 경우도 비슷한 전철을 ㅠ.ㅠ

그나마 세째 늦둥이가 지금 초4올라가니 지금이라도 해보면 되겠다싶네요 ㅎㅎㅎ

올 겨울때 나니아를 목표로 세웠다가 여태 못했다는...

저도 언제부턴가  아이혼자만 책듣고 읽게 시키고 있네요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며 맞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네요~

좋은 멘토로 또 많이 많이 기다립니다~

하니비 2016-02-24 23:22:24
초4와 함께 계속 똑같이 하시다보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어요.
나니아 연대기 우리 작은 애 초4 여름에 했어요.엄청 두꺼워요.
요즘 아이와 함께 할 걸..이라는 후회를 하게 되네요.
아이와 꼭 함께 하세요.애들이 다 커도 영어가 많이 필요하네요.
dkcarrot 2016-02-24 11:53 
그렇군요... 선배맘의 말씀들으며 저도 같이 공부해야겠네요.... 외국인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니비 2016-02-24 23:26:13
작년 여름 큰애 직장동료들을 초대했는데
밤새 남자들의 수다에 놀랐어요.
자유롭게 대화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그날이 빨리 오시기를 ..
투엠 2016-02-24 09:23 

하나비님의 실력에 따라가지도 못하지만 ^^ 아이들 4년정도 엄마표영어하면서 저도 이런 생각이 요즘 들더라구요..처음엔 분명 엄마가 이끌어(?)주었고 지금도 엄마가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영어실력과 상관없이 아직은 엄마가 도와줄 부분이 있지만 확실히 듣기부분은 아이들이 저보다 낫다는걸 느낍니다..애들 디비디보고 집듣할때 딴일 하지말고 나도 같이 했으면 이 나이에도 귀가 좀 열렸을까?하는.생각을 하게.되네요..^^ 섀도잉은 아직 안해봤는데 이제라도 엄마가 해볼까봐요 ㅎㅎ 큰애가 해리포터를 읽는중인데 전 그책이 이런저런 방법으로 구워삶아먹을 책이라고 생각.못했는데 ..음 ..아직은 너무 재밌다하니 다른 방법도 한번 해볼까요..늘 생각하게 해주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비 2016-02-24 23:34:19
엄마표 영어 이렇게한다는 이론? 들이 무수했지만
우리는 우리 방법대로 다양하게 했어요.
그중에 가장 힘들었지만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수준을 올린 것은 쉐도잉인데
힘든 만큼 얻는 것도 많았던 것 같아요.
요즘은 단계별로 좋은 자료들이 많아서 영어배우기에는 좋은 환경이죠.
우리는 자료구하기가 어려워 성인용으로 하다보니 너무 힘들었어요.
해리포터 할 때는 랜덤해서 들려주고 이부분의 상황을 설명해봐라..
한글판 주고 영어로 옮겨봐라..등등 어려가지 했네요.
영어에 대한 추억..
애들은 잊고 살지만 저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6062

  [외대부고] Matilda #2 숙제방

[12]
벨린 2016/02/29 4,176 0
6061

  [용인외대부고] Matilda 파트 3 웍싯과 답지

[7]
박지원 2016/02/28 4,575 1
6060

 중고등 문법 최고의 책을 소개합니다.

[8]
hope2013.. 2016/02/25 9,568 0
6059

 20년 영어세월 후회와 아쉬움...

[23]  답글 1개 ▼
하니비 2016/02/24 12,275 5
6058

 겨울방학 영어공부방 #10

[33]
브죵 2016/02/23 4,765 0
6057

 ***6분영어(Giving away your fortune)--2/28까지

[10]  답글 8개 ▼
빨강머리.. 2016/02/22 4,589 2
6056

 외대부고 Matilda 파트2 워크시트&답지

[6]
ifntksk 2016/02/22 4,193 2
6054

 [외대부고] Matilda #1 숙제방

[19]
벨린 2016/02/22 3,309 0
6053

 책읽기가 답일까요?

[4]  답글 1개 ▼
soohomom.. 2016/02/21 5,161 0
6051

 어떤 인연 1.

[8]
비투스 2016/02/17 4,124 0
6050

  겨울방학 영어공부방 #8~9

[22]
브죵 2016/02/16 4,894 0
6049

 어떤 만남 2.

[6]
비투스 2016/02/16 4,014 2
6048

 ***6분영어(How would you like to pay?)--2/20까지

[6]  답글 11개 ▼
빨강머리.. 2016/02/15 4,367 1
6047

 외대부고] BFG#3 숙제방

[19]
라온제나.. 2016/02/14 3,003 0
6046

  외대부고 Matilda 파트1 (챕터 1~7) 워크시트

[8]
ifntksk 2016/02/14 4,801 2
6045

 sos 선생님도 놀란 과학 뒤집기, 삼성세계문학전집 처리, ..

[10]
찬이현이.. 2016/02/14 4,841 1
6044

 [외대부고]BFG#2 숙제방

[20]
벨린 2016/02/11 3,222 0
6043

 6분 영어 한 주 쉽니다.^^

[5]
빨강머리.. 2016/02/10 3,194 0
6042

 외대부고 <The BFG 파트3> 워크시트&답지

[7]
cw74 2016/02/06 4,380 1
6041

  겨울방학 영어공부방 #7

[18]
브죵 2016/02/02 4,8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