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벌써 2월에 마지막날 하루전 이네요.
다른 해에는 없는 29일이 있는 2016년이네요.
내일은 하루를 보너스 받은 느낌~
29일 휴가받아서 가족여행 가는 분들도 주변에 많이 있네요.
이번주는 제가 좀 바쁜일이 있어서 6분을 같이 못들었어요.
그래도 듣고, 녹음하고 자료보고 글까지 써 놓았네요 ^^
기부라고는 현재 하고 있는게 세이브더 칠드런 3만원이 딸랑이네요 ㅠㅠ. 좀 반성중
어제는 오랜만에 연우와 데이트를 했어요 .
극장판 옥터넛을 꼭 보겠다고 하여서
가기전 몇번이나 말렸었죠.
요새 인기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도 많던데....하면서
절대 옥터넛을 본다고 ㅠㅠ
유아용 애니라서 그런지 하루에 4번
(아침과 밤은 아예 상영안하더라구요, 유아들이 깨어있는 시간만 하나봐요 ㅋㅋ)
결국 그걸 보러 갔네요.
영화보기전에 맛있는 미미 떡볶이에서 떡복이와 마늘쫑튀김 먹고
연우는 혼자 씩씩하게 상영관으로 들어갔어요.
도저히 저는 보고싶지 않아서 ㅋㅋ
그동안 아래층에 있는 서점에서 저는 책구경했구요.
끝나고 만족스런 얼굴로 나오니 보여주길 잘했다 싶긴 했어요 ㅋㅋ
저녁으로 삼계탕까지 맛나게 먹고 마트에서 또 한마리의 햄스터를 사왔네요.(연우는 입양이라고..)
딸과의 하루 데이트가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집까지 꽤 걸었는데 종알종알 이야기 하면서 걷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 ~

요새 다시 빠져있는 퍼즐~
500 피스 짜리 다 맞추더니 필받아서 1000피스짜리 펼쳐놓고 또 ㅠㅠ
땅바닥에서 하던거 겨우 달래서 상 펴주었네요 ㅋㅋ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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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이뻐랑~^^
연우가 혼자서 척척 잘했네요.
기특해랑~~♡
데이트도 즐기고 알차게 방학 마무리 하셨군요.
햄스터 입양도 하고 연우는 만족스러운 하루 였을것 같아요.
아~~반성되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