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공부도 하고 정리도 했습니다.
제 발음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어떤 강사보다 잘 한다고 칭찬까지...
미국인에게 발음 좋다고 칭찬도 들었습니다.
자만은 금물...이만하구요.
어떤 분들은 발음이 별로 중요치 않다(그래도 엘과 알의 구분은 있어야
겠지만)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영어에는 여러나라 영어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발음 원리나 차이점을 모르면 알아 들을 수 있겠
습니까?
영문과 할아버지를 나와도 이거 안 되는 사람 많습니다.
미국 중간 발음 정도를 배우시고 다른 나라 발음을 알아 두셔서 구분하실 수
있으시면 됩니다. (어떤 단어나 말을 했을 때 발음이 좀 틀려도 알아 들을 수
있게...)
EBS에서도 한 번 보니까 미국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왜냐면...더 많이 쓰니까...
물론 다른 나라 가는 사람들은 그 나라에 적합한 걸 배워야 하죠.
만약 학교를 간다면...좀 달라도 사는 덴 별 지장 없습니다.
수 많은 외국인이 미국에 잘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래도 발음은 중요합니다.
첫째, 발음을 모르면 알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전에 나오는 발음을 잘 알아야 겠지만
실제는 사전에 나오는 발음보다 더 빨리 하고 좀 달라지는 것을 알아야 합
니다..
stress가 맞으면 발음이 좀 틀려도 알아 들을 수는 있습니다.
개별적인 발음을 잘 해야 인터네이션이 나옵니다.
(문장 전체의 발음)
영어를 많이 배운 사람도 stress가 틀리고, 발음이 안 좋고, 인터네이션
이 안 되면 남을 가르치기에 앞서 자기가 고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둘째,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이 알아 듣지 못합니다.
셋째, 빨리 말하기가 되지 않습니다.
몇 명만 그렇게 빨리 말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시내에서 길을 가다 접한 사람들도 빠르게 말합니다.
어릴 땐 어느 정도의 속도를 하면 좋지만 좀더 크면 빠르게 하는 걸
연습하고 빨리 말해도 알아 들을 수 있는 걸 연습해야 합니다.
다섯째, 문장을 이해하기도 더 힘듭니다.
위의 것을 다 이해하고 잘 하고 끊어읽기도 잘 하고 하면
문장이 쉬워집니다.
하지만, 발음을 잘 모르고 전체적인 발음을 모르고 하면
끊어읽기와 빨리 읽기 등도 잘 안 되므로 문장을 이해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위의 것이 잘 되면 궂이 문장을 문법책으로 공부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고 충분히 활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