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가입은 해놓고 눈팅만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추천해주시는 공연이랑 책도 마니 보았어요.
6학년 누나한테 신경이 더 쓰여 솔직히 2학년 아들은 어쩌면 방치 상태였는지도 모르겠어요.
튼튼영어를 1학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껏 하고 있어요(Growing up5단계)...
여긴 분당이구요,,문화센터에서 영어 뮤지컬을 한 1년여 했구요,,(아이가 얌전한 편이라 남앞에 서면 좀 나을듯하여..)
그래서인지 대중앞에 서는 두려움은 좀 사라진듯 합니다.
그런데 엄마성격도 뭘 하나 시작하면 금방 그만두지 않고 그저 맡기는 스타일이라 지금껏 그냥 선생님께 맡겨왓는데요....
대다수의 방문학습지가 그렇듯 일주일에 한번 방문하여 한 20분 관리해주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아이가 아무리 테잎을 듣는다 하더라도 이제 막상 2학기가 시작되고 나니 뭔가에 쫓기는 기분도 들고......
여기서 회자되는 차일드유나 로제타스톤을 고려해 보고 있어요.
아직은 영어 전문 학원이 시기상조일듯 싶은데.....
누나는 맏이라서 그런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잘 밟아 올라가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고 한데,아무래도 막내는 다른가봐요,게다가 1월생이거든요.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은 뭘까요?
지금 하고 있는 튼튼영어를 그만두고 차일드유나 로제타스톤으로 대처하고
그밖에 영어동화책등으로 보완하는게 나을런지.....
딸아이의 경우,윤선생영어로 기초를 다진후 4학년부터 폴리스쿨을 거쳐 지금은
이화어학원에 다니고 있어요(105레벨)
일주일에 한번 미인회화도 하고,,중학교 가기전에 회화를 좀 정립시켜 주고 싶어서 등교전 아침에 외국인 회화를 한번 더 시작했어요.
분당은 각종 학원도 넘 많고 여기처럼 정보도 많지만
과연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인 영어 학습방법이 뭔지는
큰아이를 둔 저로서도 참 의문입니다.
왕도가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