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달이 끝나가네요...
고등학교 생활이 중학교 생활보다 더 빨리 간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고등학생이 되니까 공부 분량과 난이도가 확 늘었어요...
과목도 늘고, 수업도 더 어려워지고, 무엇보다 밤 10시까지 공부를 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간만에 입안이 헐고 혓바늘도 돋았어요 ㅠㅠ
이제야 '아 슬슬 적응이 되는거 같아' 하는데 시험이 한달 밖에 안 남았네요..
중학교 때 같으면 '한달이면 충분하지' 라는 생각이였는데
고등학생이 되니까 한달이라는 기간도 짧은거 같네요.
고등학교 내신은 한번 망하면 되돌리기가 힘들다고들 그래서 그런지
중학교 시험때보다 부담감이 몇십배는 되는거 같아요....
고등학교 이야기를 털어놓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ㅎㅎ
봄날인데도 밤에는 춥더라고요....
얼마나 추우면 버스 기다리면서 입김이 나오면서 덜덜 떨었어요....
일교차가 심하니까 낮에는 덥더라도 조금은 든든하게 입고 나가야 할거 같아요..
다들 힘내시고, 다음주에도 만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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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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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고 힘든 시기인데도..이렇게 늘~성실한 모습 기특하네요^^
그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건강 잘 챙기고..
심한 일교차에 감기도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