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막 자려고 눕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일어났네요.
토요일에 숙제 올렸다고 착각하고 있었네요.
요샌 왜이리 깜빡깜빡 하는지 ㅋㅋ
금요일에 부엌에서 설거지 하다가 열어놓은 싱크대 상부장 문에 코 옆을 정통으로 부딪혔네요.
살면서 별이보이게 아팠던적 몇번 없었는데....
진짜 별이 보이더라구요.
부어오르고 멍은 들었는데 그래도 뼈는 안부러졌으니 다행이예요.
주방이라는 공간은 제 공간이고 젤 익숙한 공간인데도 한번씩 이런 사고를 ,,,,
조금뒤면 또 새날이 시작입니다.
즐거운 한 주 맞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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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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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이예요..
익숙하면서도 그런 실수들을 하고 사는 것 같아요..ㅋㅋ
저는 잊은게 아니라..알면서도 귀차니즘을 물리치질 못했네요..ㅎㅎ
연우~ 노트 가득 열심히 했네요^^ 기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