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서빈양이 5살때부터 스테플러로 종이 꾸욱 찍어서 책을 만들고 그림그리고..
아주 좋아했더랬습니다...
그래서 틈만나면, 모든 하면 책으로 완성짓는 엄마...
근데 서빈양이 학교에 가면서 부터 글 쓰는 것을 싫어합니다..정확히 말하면 글자쓰는거..
경필 연습하면서 부터 글씨가 더 이상~~~
어쨋든 쓰기를 싫어하는 딸을 구슬리기 위하여 오늘도 무슨 책을 만들까!!!!
우선 지금까지 만든 책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초창기에 만든겁니다..그래뵈도...팝업북 입니다...
글씨 보이시나요?
I can write dog
I can write cat..
생각보다 만들기 쉽습니다.
칼집 윗부분에 내주고 그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주면 됩니다...
해당하는 그림 그려 붙여주는 센스!!


쓰기를 넘 싫어해서 다시 칸채우기로 선회..
Where's your tooth 책입니다..
이를 끈으로 연결해서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에 맞춰 이동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어디서 보고 한건데..기억 나지 않습니다..오래되서...
여튼 검은 도화지의 매력..일부러 황금색으로 칠한 이(서빈 작품)가 눈에 화악 띕니다...
내용은 Where's your tooth?
Is it ( ) the table?
뒷장엔 다른 그림..침대 ..의자....



Where are you going? 하면서 다시한번 짚어줄려는 의도로 My five senses 책을 만들어 봤습니다.
제 의도는 얼굴에 해당부위를 그리고 글을 쓰고 또 연상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는데..
저 성의 없는 그림과 글씨!!!! 그래도 표지가 젤로 낫다....
도화지로 하니 넘 약한거 같아 글쓰는 부분에 한장씩 더 붙여줬습니다...
다른 색으로...
그랬더니 더 튼튼하더군요...
I taste with my tongue.
I see with my eyes...
I smell with my nose.
모 이런 식의 책입니다.


All through the week with cat and dog를 응용한 책입니다..
일명 스텝북....만들기 짱!!!쉽습니다...
주르륵내려서 반 접고 스테플러 꾸욱....
글쓸 공간을 남겨야 합니다....
요일도 복습할겸, 음식이름도 써보게...^^*
몇군데 틀렸지만..그래도 기특..넘 욕심없나?





이것은 방학숙제로 독후활동으로 내려고 제가 신경을 좀 쓴...책입니다...
마멀레이드지라고 하는 종이를 여우 얼굴모양으로 자르고 한쪽은 그냥 자릅니다...
각 페이지마다 두꺼운 종이를 붙여주는데 계단식으로 잘라서 붙여줍니다..
TTD - Foxes 하면서 만든건데..글시가 이뿐 준서책은 정말 이뻤는데...
울딸...글씨하며....헤구....
그래도....이뿐 책입니다...
마지막은 어제 만든 Owl book...

원래 이 그림이 앞장입니다..서빈이가 볼을 그린다고 그리더니 검게 되니까 자기가 다시 그렸답니다...

아주 작게 Lucy라고 써 있네요...^^*
이상....
서빈이가 글씨를 예전처럼 또박또박 쓰는 날까지 저의 책만들기는 쭈욱 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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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시트]부탁하신 그림자료와 워크시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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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맘...
준서책 올려줘서 고마워.
나 책 매니아 인거 몰랐나?
다음번엔 종이접기로 만든 책 생각해 놨으..ㅋㅋ
가오리님..
그게 매번 수업 준비하면서 뭘할까가 아니라
무슨 책을 만들까...가 되어버렸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