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모든것이 다 미국시스템입니다.
영어는 물론이요, 모든 전자기기, 핸드폰 뭐든 미국 방식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쉽게 가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어가 또 미국영어이구요..
저도 한국있을 때는 미국영어가 더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더 익숙햇구요..
하지만, 이 세계에 미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아메리카에서는 미국영어를 쓰지만, 유럽에서는 영국영어를 씁니다.
예전 영국이 활개치던 시절, 그 속국이 되었던 나라들도 영국식 영어를 씁니다.
제가 한국에만 있을때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미국영어가 대부분일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상 외국에 나와보니, 우리나라가 너무 미국위주로 치우쳐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영어가 더 좋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영국사람, 미국사람 붙여놓으면 두 사람끼리 전혀 의사소통에 문제 없습니다.
한 나라에서도 방언이 존재하는데, 두 영어사이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이 그리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물론 미국영어를 더 접하기가 쉬우니, 그것을 선택하는 건 상관없지만, 영어는 꼭 미국영어여야 한다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쎄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얼마든지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에 나와서 제가 느꼇던 것을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말씀 들으시고 다양한 의견속에서 본인의 의견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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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님의 글입니다.
> 1)초등학생인데 거의 처음 접한다고 할수 있는 원어민선생님이 영국인(영국식 발음)이라면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
> 2)혹은 오히려 장점일수도 있을까요?
> 저희딸이 캐나다 이민2세 선생님의 말보단 알아듣기는 쉽다고 하던데...
>
> 3)잠시(6개월~1년정도)는 괜찮아도 결국 미국식발음을 구사하는 선생님께 배워야 할까요?
>
> 뒤죽박죽 질문이죠?
> 그래도 의견 달아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