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모님들은 영어를 한국어와 같은 소리 언어로 받아들이지 않고 외계인들이 쓰는 우리와 전혀다른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받아들이는거 같습니다.
한국의 영어 교육의 현실은 과거 50년동안 잘못된 영어 학습방법으로 가르치고 우리는 배워 왔습니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4년 최소한 10년이상을 영어공부를 하고도 외국인을 만나거나 짧은 영어표현을 물어봐도 대답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왜 영어를 못하는걸까요? 전세계적으로 영어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한국에서 전세계적으로 영어를 제일 못하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사실은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그럼 왜 영어를 못할까요?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영어학습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영어를 한글과 같은 언어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영어도 한글과 같은 소리언어이기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는 방법으로 습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어머님들은 우리아이한테 처음 영어를 습득하게 할때 파닉스를 시키십니다. 그럼 생각해보십시오. 어머님들이 우리아이들한테 한글을 가르치실때 ㄱ,ㄴ,ㄷ...가르치실때 아이가 몇살일때 부터 가르치셨습니까?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가르치셨습니까? 아마도 그런 어머님들은 없으실것입니다. 최소한 3-4년후 부터 가르치셨을 것입니다. 그럼 태어나고 3-4년동안은 아이에게 어떻게 하셨습니까? 우리아이들은 한글을 마냥 듣기만 했을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아이들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엄마나 아빠가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가 맘마라고도 말하고 엄마라고도 말하는 아이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럼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어머님들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우리아이들에게 파닉스를 먼저 배우게 두실것입니까? 물론 파닉스훈련을 하면 아이가 읽고 쓰기가 빨라집니다. 하지만 파닉스가 먼저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모국어 순서와 같은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진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바로 영어공부의 시작은 듣기 훈련입니다. 항상 모국어를 우리아이가 어떻게 배웠는가 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잘못된 영어 학습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일단 듣기훈련을 시키신다면 조바심을 내지 마시고 꾸준히 우리아이들이 처음태어나서 한국어에 3-4년동안 노출되어서 듣기 훈련을 한것같이 듣기훈련을 시키시기를 바라며 어머님들의 조바심으로 인해서 우리아이의 평생 영어를 망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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