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북클럽 게시판

  • 14기 북클럽

    • 방장 : 보물연우
    • 대상 : 중학생
    • 도서수준 : 자기주도학습

    중등 자주반입니다~~~~ 이곳은 각자의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중등 자녀들의 공부,생활이야기기를 함께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14]6월19일 대문 열어요~

글쓴이 수아마미

등록일 2017-06-19 07:10

조회수 2,619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967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장미의 계절 6월입니다~

따스함과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험 기간이라 모두 바쁘시죠?

수아는 1학년이라 시험은 없지만 수행 평가 준비, 각종 대회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를 너무 좋아 하는 딸입니다.


5월 말 친정 어머니께서 백내장 수술을 하시고 저희집에 계십니다.

덕분에 삼시세끼 따뜻한 밥을 먹게 되고 아침형 인간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병원도 함께  다녀야 되고, 맛 집도 찾아 다녀야 하고, 그동안 쌓인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들어야 하고......하루가 모자랄 정도 입니다~

7월 초 또 한 번의 수술이 잡혀 있어 중순까지는 바쁠 것 같습니다.


시험 준비 잘 하시고 좋은 결과 얻길 바래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RInBIn 2017-06-20 19:38 

수아마미님 바쁜 시간중에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친정어머니 모시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수아는 중학교 생활을 알차게 잘 보내고 있나봐요~~

시험은 없지만 학교에서 해야될 과제들이

많이 있을텐데 스스로 잘해주고 있으니 기특하네요~


리나는 지난주 수학여행을 다녀왔어요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목이 다 쉬었더라구요 ㅎㅎ

친구들하고 재밌는 사진도 찍고

같이 체험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한뼘 더 자란듯 싶네요^^

긴 시간 학교 생활에서 벗어나 있던터라

이제 일상으로 얼른 복귀하라고 얘기했더니

저도 알고 있어요~~~~라며 웃네요 ㅋㄷ

리나네는 워낙 중간고사를 늦게 본 터라

기말고사도 다른 학교보다 2주가 늦네요

이래저래 복잡한 1학기 잘 마무리하면 좋겠네요~~

14기 친구들은 슬슬 기말고사 준비중이겠군요

꼼꼼하게 준비 잘해서 만족할만한 결과있길 응원합니다!
수상한삼형제 2017-06-20 23:47:46
수학여행을 다시들 가나봅니다. 세월호떄문에 울 큰 애는 중학 3년동안 안갔거든요.그러면서 해사고 가고~^^;; 기말고사가 늦으면 방학도 늦으려나요? 날 더운데 여름 방학 좀 길게 해 줬음 좋겠어요~
수아마미 2017-06-21 08:48:24
수학여행 하니 옛 생각이 나는 군요.^^
리나의 맘 100배 공감 할 수 있어요~
어서 일상으로 돌아 와야 할텐데.....
기말고사도 목 쉰것처럼 열공 하시길~~^^
조은엄마 2017-06-21 10:46:58
에밀리네는 수학여행도 수련회도 다 폐지되었어요.
에밀리는 무척 아쉬워하지만 전 학교의 선택이 무척 고맙더라구요.
하지만 리나처럼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갖지 못한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긴 해요.
리나는 기말이 한달남았으니 이제 슬슬 준비를 해도 좋겠네요.
2주앞으로 다가오니 에밀리는 좀 걱정스러운가봐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격려해주었답니다.
보물연우 2017-06-20 11:57 

수아마미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청 어머님 백내장 수술 하셨군요. 수술하시고 한동안 머리감기나 머리 숙이는 일을 못하니 도와드려야겠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님도, 친정 어머님도 작년에 수술하셨어요 ^^. 일종의 노화라서 다들 ^^


저희 시어머님 지난 달 담도에 돌이 있어서 고생하셨는데 시술 받으셨고 지난 일요일에 담낭제거술 위해서 입원하셔서 수술하시고 오늘 퇴원시켜드리고 이제 막 집에 왔네요.

며칠 정신없없던 저의 생활도 이제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수아네는 아에 시험이 없나봐요. 연우는 이제 생에 첫 시험다운 시험을 보게되네요.

기말고사 준비 해야하는데... 공부를 어찌해야 하는지 잘 모르면서 또 옆에서 간섭하려면 싫어하네요.

이번주 내내 시험범위 나오면 수첩에 잘 작어놓고

남은 날짜 계산해서 공부계획을 세워보라고 했는데...아직도 아무 계획도 안써놓고

자꾸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네요.... 진짜 시험에 대한 감이 없어서 큰일이예요 ㅎㅎ


수행평가는 꾸준히 있는 것 같은데

특별히 집에서 해 가는것은 없고 학교에서 하고 있다고만 하네요.

지지난 달 발명기초수업 잘 마치고 이번달 발병심화수업도 다 이수해서 수료했네요.

재미났다고 하면서 2학년때도 기회가 오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아이들 공부하기도 더워서 힘들겠어요^^

다들 기운내서 즐거운 한주 잘 보내시길 ~
조은엄마 2017-06-20 14:33:56
보물연우님 효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이번주는 좀 릴랙스 하셔야 할듯요.

시험은 몇 번 봐야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에밀리도 끼고 봐주는 거 싫어해서 저도 시험지 분석만 해주며 기다렸더니 2학년 중간고사부터 시험공부법을 터득하더라구요.
시험지 분석을 강추합니다.
RInBIn 2017-06-20 20:10:17
보물연우님 어머니 모시고 병원 다녀오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부모님 모시고 병원 갈일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요...
중학교 시험이 초등학교때와는 조금
달라지다보니 아이들이 시행착오도 겪고
나름의 공부방법을 찾아가는거같아요
연우도 아마 연우만의 공부방법을
찾아 열심히 할꺼예요~^^
수상한삼형제 2017-06-20 23:45:42
연우는 발명가가 되려나요~~^^;;아이들 1학기 마치고 나면 2학기에는 슬슬 습관 잡아줘야 2학년 가서 고생안할거에요~뭐 연우는 알아서 잘 할거 같지만요~~^^
수아마미 2017-06-21 09:12:51
스트레스 안받고 공부 하는 법을 연구중입니다~^^
친정 어머니 간호 하느라 지금은 멈춘 상태지만요..ㅎㅎ
수아네는 수시로 단원 평가도 하고,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하루에 4~5과목 평가 하는 날도 있습니다.
1학년은 성적에 신경쓰지말라고 선생님들께서 말씀 하시지만 잘 하는 아이들은 서로 경쟁 하는 모양입니다.

연우는 책도 많이 읽고, 발명반도 열심히 활동하고 참 기특하네요.
수아는 요즘 소설책만 읽어요.
간섭을 하면 잔소리처럼 들릴까봐 말도 못하고....

연우도 기말고사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길바래요~~
벨린 2017-06-21 09:24:50
보물연우님, 어머님 챙겨드리느라 애쓰셨어요. ^^

연우네는 기말 고사 보는 군요, 1학년인데.
수행평가는 요새 학교에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시간이나 분량을 배분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번 기말은 중학교 시험은 이런 것이구나~ 하며 알게 될 듯...^^

발명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재미있어 한다니...^^
수상한삼형제 2017-06-19 15:21 
친정엄마와 함께라~바쁘실텐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학년의 여유로운 생활 맘껏 즐기리 바랍니다. 수아양

울집 큰 아이 제이슨은 떨어져 있는데다 전화도 잘 안하고 안받고 뭐 그러다보니 어찌 하고 있는지 도통..
간간히 다른 아이들이 마이스터고 카페에 올리는 글들로 기숙사생활이 평탄하지만은 아님을 알게 되곤합니다.
일반고와는 다른 길을 간다는것이 아직 고1 아이들에게는 실감이 나질 않아서인지 생각만큼 몰입하는 아이들이 적은듯 해서 안타깝습니다..다같이 잘 해나가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둘째 로버트는 토욜마다 판교까지 가서 받던 게임영재 캠프가 지난주에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조별로 만든 게임들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자리였는데 다른 아이들에게서 배운게 많았겠다 싶었습니다.
정말로 영재 다운 아이들도 많더라구요.느낀바가 있는지 어제 도서관에 책 신청을 하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은 따로 컴퓨터 학원들도 많이들 다니나본데 이 아인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딱히 학원 다니는게 없어서..어서 진로를 잘 잡아줘야 할것도 같고..이길이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기말고사가 2주 남았네요. 이번엔 지난번 중간고사 성적을 만회해야할텐데..
날이 왜이리 더운지..공부할 맛 안나는 날씨네요~ㅎㅎ
조은엄마 2017-06-19 20:16:19
저희 학교 진로부장 선생님 말씀으로는 기숙사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전학을 하는 학생들이 꽤 많다고 하더군요.
학교 적응만도 힘들텐데 기숙사 생활까지 적응을 하려니 그렇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숙학교에 가고파하는 에밀리에게 가서 힘들면 꼭 엄마에게 말해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에밀리반에도 영재아가 한 명 있어요. 중간고사보는 중에 한시간 자습시간을 줘도 노는 아이인데 항상 성적은 100. 에밀리도 이 친구에게 자극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이 친구가 과학책 많이 읽는다고 해서 갑자기 과학책 읽고 막 그래요.ㅎ 그런데 신기한게 에밀리는 이 친구가 책을 읽는 모습을 한 번도 못봤습니다. 수업시간은 열정적으로 임하지만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공부하는 모습도 못 보았구요. 그런데도 항상 100점이라니... 작년에 함께 오케스트라 했었는데 바이올린 연주도 수준급이라더군요. 그런데 태도는 또 산만...ㅎㅎ 이 친구를 이겨보겠다고 애를 쓰는 에밀리를 보면서 평범한 머리를 준 엄마는 그저 안타까울뿐이에요. 영재는 그냥 앞서가라고 하고 그냥 자신의 길을 가면 될텐데...아직은 이겨보고 싶은가 봅니다.ㅠㅠ
벨린 2017-06-20 08:49:14
제이슨의 기숙사 생활은 어떠하다고 하던가요? 조금 자세히 설명해주면 좋으련만,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직 모르는 것 같아요. 제이슨이 잘 적응하기를 바라면서도 힘들면 언제든 수삼님께 의논하고 도움을 청하기를 바래요. 혼자서 어떻게든 해보려는 아이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로버트는 영재캠프 수료했군요. 매주 시간내서 수업 참여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기특해요.
옆 친구들을 보면서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다니 그 또한 기특하구요. 스스로 다짐하고 성장하는 계기로 발전시키면 좋을 듯.^^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보물연우 2017-06-20 12:03:44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제이슨은 열심히 즐겁게 잘 생활해나가고 있을거예요.
게임영재캠프도 이제 수료했군요. 즐겁게 참여했으니 배운것도 많았을거예요.
이런 수업을 통해 자신의 관심분야도 찾고 스스로 관련책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아이들이 많이 성장하는것 같아요.
기말고사준비도 이제 시작해야겠네요 ^^ 열심히 잘 준비해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RInBIn 2017-06-20 20:18:35
토요일에 시간내서 가는게
은근히 힘들더라구요~
로버트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게 참 기특하네요
애들이 주말에 무언가 하는걸
귀찮아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지런히 참가해서 결과물까지 완성하는
경험이 로버트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벨린 2017-06-19 11:12 
어머님 수술로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친정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은 늘 따뜻하고 편안하지요. ^^

1학년은 시험이 없지만 이런 저런 행사와 수행평가로 바쁜 것 같아요. 
시험은 없지만 학교 생활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1학년을 알차게 보내라고 하고 싶은데, 
아이 입장에서는 자유롭게 보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수아는 알아서 적극적으로 욕심을 내서 생활하는 것 같아서 기특하네요! 

볼트는 2주 후에 중간고사에요. 
스스로 시험 준비를 하고 있구요, 제가 손을 놓고 있으니 잘 하고 있는지 그저 믿고 있을 뿐입니다. 
이번주에는 중간점검 해봐야겠어요. 
볼트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지난 주에는 도서관 야간 수업 마치고 밤길을 함께 걸어오는데 
역사 이야기를 하면서 어찌나 신나하던지...
이런 이야기를 친구들과 하느냐고 물었더니 친한 친구들은 게임 이야기만 한다면서 아쉬워 하네요. 
친구들을 통해 채워지지 않는 부분, 부모를 통해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혼자 오롯이 견뎌내면서 
성장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엄마로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주말에는 잠깐 시내 구경 하고 왔어요. 시험 끝나면 영화 보러 나가봐야겠어요. 
조은엄마 2017-06-19 11:40:29
볼트가 엄마와 역사이야기를 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남학생들은 게임이야기 여학생들은 연예인이야기.화장이야기로 소통을 하는것 같아요.
에밀리는 친구와 스포츠하면서 그리고 악기연주를 하면서 노는것을 즐기다보니 맘맞는 친구 사귀기가 어렵답니다.
좀 더 자라면 서로 더 소통하고픈 친구가 생길거라고 믿어요.
그동안은 엄마랑 친구를~
수상한삼형제 2017-06-19 15:12:51
엄마와 이야기 하는 아들~~그립습니다...ㅜ.ㅜ
볼트네도 2주후에 중간고사군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토욜마다 하던 갴프도 끝났고, 이제 공부만 하면 되는데 말이지요~^^;;
보물연우 2017-06-20 12:16:22
봍트 이야기 읽으니 공감이 많이가요.
연우도 친구들과 잘 못어울리는 이유가 아이들이 관심 많은 연예인, TV 프로그램에 관심이없고 카톡도 안하니 공유할 내용이 없나봐요. 그래서인지 초등 방과후 수업을 주말마다 아직도 참석해서 선생님 조수? 역할을 하면서 즐기고 있어요, 거기서 5,6학년 아이들하고 어찌나 잘 노는지.....그 애들하고는 말이 통한다고 ^^
그래도 벨린님이 봁트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시간을 보내주시니 볼트에게는 벨린님이 둘도없는 소중한 친구이겠어요.
볼트는 이제 스스로 시험준비를 잘 하고 있나봅니다.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
RInBIn 2017-06-20 20:24:07
요즘 아이들 학교생활이 참 치열한거같아요..
여자친구들은 모둠을 형성하는 과정이나
그 안에서 함께 지내기 위해
눈치를 보기도 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해 힘들어하기도 하고
참 힘들겠다 싶더라구요ㅡㅡ
볼트가 마음 맞는 친구를 아직 만나지 못해
마음이 조금 힘든 시기인가봅니다
그래도 엄마하고는 소통이 잘되고 있으니
볼트에게 큰 힘이 되어줄꺼같아요!
곧 볼트한테도 마음 편한 친구가 생길꺼예요^^
조은엄마 2017-06-19 08:46 

수아마미님. 일찍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큰 효도 하고 계시네요.

딸과 담소나누시며 어머니가 잘 회복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에밀리는 영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워 합니다.

아마 심적부담이 너무 커 그런것 같습니다.

주말에 국사를 같이 공부했는데 담주에 한 번 더 하고 시험보기전날 한번 더 하면 좋을것 같아요.

잘하면서도 재미없어 하네요.


저는 대학원 기말고사 마치고 방학했습니다.

한결 마음이 가볍네요.

이제 한 달후면 여름방학이네요.

방학에 어디로 놀러갈지~계획을 좀 세워야 할것 같습니다.
벨린 2017-06-19 11:03:47
대학원 방학했군요~ 심신이 여유롭겠어요~^^
마음껏 게으름도 피우고, 에밀리와 더욱 살갑게 지내실 듯~^^
수상한삼형제 2017-06-19 15:13:55
방학일찍 하셨군요~~몸도 마음도 추스리는 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에밀리는 엄마가 시간 나시니 도와주면 금방 기운차리고 하지 않을까요?^^
보물연우 2017-06-20 12:18:40
엄마와 공부를 같이하는 에밀리가 기특하네요. 우리딸은 스스로 잘 하지도 못하면서 제가 좀 간섭하려면 어찌나 밀쳐내는지.... 자꾸만 도서관 가서 공부한다고 매일 도서관으로 도망가요 ㅋㅋ
조은엄마님은 방학하셔서 이제 좀 시간이 많이 나시겠어요. 이제 몇학기 남으셨는지?
방학 잘 즐기시고 ^^ 즐거운 여행계획도 많이 세우시길 ^^
RInBIn 2017-06-20 20:28:35
리나도 역사 외우는걸 많이 힘들어해요~
중간고사에서도 역사를 많이 틀렸지요 ㅎㅎ
아직은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에밀리가 차분히 준비할수 있을꺼예요~
조은엄마님 방학을 하셔서 조금의 여유가
생기셨겠어요~~^^
그동안 밀린 휴식을 마음껏 누리시고
에밀리와도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965

 7월 17일 대문열어요

 [51] 		브이엠 2017/07/17 2,634
6953

 7월10일 대문 열어요

 [14] 		웅이들맘.. 2017/07/10 2,520
6944

  7월3일 대문엽니다.

 [36] 		쌍큼이 2017/07/02 2,430
6934

 6월26일 대문엽니다

 [21] 		지우지민.. 2017/06/26 2,298
6924

 6월19일 대문 열어요~

 [25] 		수아마미.. 2017/06/19 2,619
6914

 6월 13일 - 늦었습니다~

 [22] 		투빈사랑.. 2017/06/13 2,089
6901

  6월 5일 대문열어요~~

 [23] 		RInBIn 2017/06/05 2,651
6893

 5월 29일 대문 열어요~

 [32] 		벨린 2017/05/28 2,877
6885

 5월22일 대문엽니다

 [38] 		수상한삼.. 2017/05/21 2,728
6884

 대문지기 순서입니다(5.22~9.4)

 [12] 		수상한삼.. 2017/05/21 1,952
6876

  5월 15일 대문 엽니다.

 [33] 		보물연우.. 2017/05/14 2,335
6866

 5월8일 문엽니다

 [24] 		수상한삼.. 2017/05/07 2,552
6862

  [14기] 5월 1일 대문열어요~

 [33] 		RInBIn 2017/05/01 2,619
6845

 4월24일 대문엽니다

 [51] 		수상한삼.. 2017/04/23 2,361
6833

 4월 16일 대문엽니다~

 [28] 		수상한삼.. 2017/04/17 2,280
6822

 4월10일 문열어요~

 [52] 		투민맘 2017/04/10 2,228
6805

 4월3일 대문 열어요~

 [44] 		벨벳 2017/04/02 2,326
6790

 3월 27일 대문 엽니다.

 [52] 		조은엄마.. 2017/03/25 2,545
6782

 3월20일 대문열어요~~

 [49] 		수상한삼.. 2017/03/20 2,451
6771

  3월13일 대문열어요

 [29] 		웅이들맘.. 2017/03/13 2,227
6762

 3월의 첫주 대문열어요~~(3.6)

 [60] 		수상한삼.. 2017/03/06 3,086
6753

  2월 27일 대문엽니다^^

 [64] 		쌍큼이 2017/02/27 2,696
6739

  2월20일 대문열어요

 [55] 		지우지민.. 2017/02/19 2,882
6727

 2월 13일 대문 열어요~

 [45] 		투빈사랑.. 2017/02/13 2,521
북클럽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