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 있는 헌영헌재맘 입니다.
저희 가족이 지난 4월에 미국에 와서 순토종인 우리 두아이
(8살, 6살)가 미국학교에 적응하며, 영어를 배워가는 과정을 연재로 올리고 있으니 제 사이트에 한번 놀러 오세요.
또한 제가 영어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재미있고 교육적인 영어게임과 놀이로 효과적인 영어수업을 진행할수 있었던것을 경험으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할수있는 영어 놀이와 게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영어를 배워가는데 영어책 읽기와 비디오보기는 매우 중요하지요. 저도 매일밤 영어책읽어주기를 지키려고 많이 노력하거든요. 하지만, 영어때문에 엄마나 아이가 조금 힘들고 지칠때, 신나는 게임과 놀이는 영어에 대한 즐거움과 여유를 다시 찾아줄것입니다.
www.weeplay.net
정원경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있는 헌영헌재맘 입니다. 미국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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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에도 아이나 엄마가 모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것 같아 안타깝네요.
>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칠때나, 미국에서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적응해 가는것을 볼때, 변함 없이 느끼는것은 (특히 어릴때일수록)영어가 재미있고, 즐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코 강요나 주입식으로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혀 나갈수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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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영어를 힘들어 할때는 조금 쉬어 주셔도 되고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작을 해 주셔도 늦지 않아요. 아이가 혼자하는 영어는 지루해 할수도 있으니까, 3-4명이 같이 하는 소그룹 영어는 어떨까요? 비슷한 실력의 친구들이면 더욱 좋겠죠. 초1학년이면 writing, reading, listening, speaking 등 모든 영역을 잘 소화 할수 있고, 영어 활동이나, 게임도 잘 따라 할수 있는 나이거든요. 아이가 무었을 배우는지에 항상 관심을 가지시고, 그수준에 맞는 그림책(reading tree도 좋구요)이나, 카드, 게임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홈스터디와 연결시켜주시면 아이가 다시 영어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합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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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맘님의 글입니다.
> > 초1 맘이예요.
> > 6살때부터 신기한 영어나라 1년했는데 그때 담당 교사가 정말 영 아니었거든요.
> >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더라구요.
> > -그때 과감히 다시 생각했어야 했는데..
> > 아이가 리딩트리 같이 책보고 테이프 틀어주면 좋아했는데 교사랑 수업하는 걸 싫어 하더라구요..
> > 7살 부터 튼튼영어를 했는데.. 와~~ 장난이 아니데요..
> > 직장맘이라 테이프 하루 한번 듣는것도 챙겨주기 힘들고
> > 아이도 스트레스, 저도 스트레스..
> > 그래서 올 6월 10달 만에 그만두었어요..
> >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 > 워낙 영어를 싫어해서 일단은 그냥 놔두고 있는데..
> > 불안하네요..
> > 다른 아이들은 방문수업도 하고 학원도 가는데..
> > 아이가 싫어하는데 강제로 시켰다가 오히려 역효과날까봐
> > 다시 시작하는게 부담스럽고...
> > 어찌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