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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 1학기를 마치는 즈음...

글쓴이 벨린

등록일 2016-07-11 21:00

조회수 7,42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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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으로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듯 비장했었는데, 벌써 1학기 마무리 시점이네요...

성실하게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과외도 즐겁게 다니고...

시험기간에는 나름 승부욕도 보이고...

암기과목에 대해 너무 안이했던 탓에 

제가 살짝 예상 문제도 뽑아주고 

수행평가도 쬐끔 다듬어주고...

공부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고 해도

너~~무 몰라서 제가 도와주었네요...

다행히 그런 과정에서 제가 엄청 생색내면서

팁도 알려주었더니 엄청 고마워하저라구요..다음번에는 저도 손을 떼고 알아서 했으면 해요.

너무 너무 피곤했어요~^^


방학이 다가오네요. 2학기는 자유학기제라 시험도 없고 심적 여유가 생기니 장기 계획을 좀 세워야 할 것 같네요

방학동안에는 여러 캠프에 참가하느라 바쁠 듯 합니다.^^ 짧은 방학...공부가 아니더라도 알차게 보냈으면 해요.


브죵님이 중학 생활 별거 아니라고 올리셨던 글을 보다가...맞아,맞아! 하면서...

그냥 한번 글 올려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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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i 2016-07-14 21:52 

아직 많이 남았지만, 글을 읽으며 중학생이 된 아들 모습을 상상해봤어요.

저희 아이도 엄마한테 고마워하는 마음을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가 됬음 좋겠네요.

벨린 2016-07-15 17:28:30
중학교는 저도 미지의 세계라 여겨졌었어요
닥쳐보니 견딜만 하고 지낼만 하고 즐길만 하네요~^^
ofinedays 2016-07-14 13:44 

지금 초4인데 벌써부터 전 중학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덕분에 위안 얻어갑니다~~^^

벨린 2016-07-14 16:48:51
저두 그랬어요~^^ 그런데 애들은 생각보다 잘 적응하더라구요~ 종종 중등생활 이야기 올릴께요~^^
조은엄마 2016-07-14 11:44 

중학교 1학년 한학기...

저는 생각보다는 대단했어요.

아이는 충분하게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원하는 전교 1등은 참 멀리 있더라구요.ㅎㅎ

 

요즘 에밀리 오케스트라 공연 연습하고 복싱학원갔다가 밤 9시 30분에 집에 와요.

한 일주일 공부 안하고 그러면서도 바쁘게 잘 지내다가 방학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이번 방학도 에밀리와 보람있게 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북클럽에서 함께 방학 이야기 나누어요~

벨린 2016-07-14 16:47:28
한 학년에 100명이 채 안되는 학교에서도 전교1등은 쉽지 않더하구요~^^
방학전까지는 이래저래 좀 놀다가 방학을 맞을 것 같아요~^^
씽씽마미 2016-07-13 16:26 

중1   형아야~~  보낸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젠 중등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음을 느끼며..


오늘  책읽모  한학기 마감 하며

교장샘 과의  면담시간도가지고..


나와선  점심식사하고  아이스커피 한잔~~ ^ ^


엄마들얘기 들으니 학원에선 초5 6  거의 다하고

중등 준비 들어간다며..


집에서 저하고만 있는 아덜냄이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게 아닌가??


아직은  이대로 지내보자 이긴한데..

벨린 2016-07-13 17:18:09
4학년까지는 집에서 공부해도 괜찮은 것 같은데,5학년부터는 제임스가 원하면 학원도움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정답도 없고 지름길도 없지만, 엄마는 항상 정보의 안테나 잘 세워두어야 하는 듯 싶어요.
쉽지 않아요,그죠?~^^
투엠 2016-07-12 16:49 

생색내는 엄마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는 아들이면...이미 다 갖춘거 아닌가요?^^ 너무 기특한 형아예요~ 이제 5학년이 되니 온갖 걱정을 사서 하고 있는데..엄마부터 정말 별거 아니라는 마음으로 기다려야겠어요..

벨린 2016-07-12 18:51:30
전 5학년때가 젤 힘들었어요...수학땜에.
요 시기만 잘 넘기면 맘이 한결 놓일거에요...^^
씽씽마미 2016-07-13 16:27:23
투엠님~~♡
낼도 못뵙는건가요??

읽기방도 안오시고..

어케 지내시나요??
방가움에 댓글 날려요... ㅎㅎㅎ~~
관심과여유 2016-07-12 16:23 

하도 카더라~~ 통신이 많으니...

생각하면 일단 겁부터 나는 것 같아요.

 

한 학기 잘 지낸 것 같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중 1 아닌.. 초 1이지만.. (비교불가의 수준이지만..)

우리집도 한 학기 돌아보니..  별 거 아니었던 것 같아요. ㅋㅋ

 

방학때 충전 잘 해서 자유학기제인 2학기도 잘 보내길 바래요~ ^^

중1~ 화이팅이요~~

벨린 2016-07-12 18:49:53
초1의 1학기도 긴장의 나날이지요~
저학년까지는 맘편히 즐겁게 학교생활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목요일에 뵈요~~
초록사과 2016-07-12 14:17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넘 없네요~~ 중게에 오랫만에 좋을 써 주셧는데 댓글 팍팍 날려주세요~~
관심과여유 2016-07-12 16:24:18
댓글 수 늘리러 왔어유~~~ 잘했쪄?? ㅋㅋ
초록사과 2016-07-12 14:08 

그쵸 해보니 별것 아니죠^^ 이제 신나게 놀 ? 일만 남았네요. 학교를 가는지 놀러 가는지 가끔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수업도 셤을 안치닌 진도도 다 안나가고 샘도 아이들도 해이해져서 엄마 맘에 안들었지만 애들은 즐거워해요.

2학기는 수행 평가 100이라서 나름 괴로워하긴 하더군요. 목요일에 뵈어요~

벨린 2016-07-12 18:46:44
어제부터 매일 방과후에 단체줄넘기 하고 오네요 무슨 반 대항 시합이 있나다... 집에 오면 그냥 자네요... 이렇게 자유학기제 시작인 걸까요? ㅋㅋ
loopy7 2016-07-12 09:13 

수행평가에 ... 시험까지 ...

아이들이 어찌보면 더 바빠진 것 같기도 합니다 .

그래도 시험을 안본다는 이유만으로도 아이들의 심적 부담이 덜 한것 같습니다.

벨린 2016-07-12 18:48:10
저도 아직은 심적으로 편하네요~^^
암튼 2학기때는 집에서 자체 중간/기말 고사 챙겨보려구요 안그러면 너무 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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