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으로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듯 비장했었는데, 벌써 1학기 마무리 시점이네요...
성실하게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과외도 즐겁게 다니고...
시험기간에는 나름 승부욕도 보이고...
암기과목에 대해 너무 안이했던 탓에
제가 살짝 예상 문제도 뽑아주고
수행평가도 쬐끔 다듬어주고...
공부하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고 해도
너~~무 몰라서 제가 도와주었네요...
다행히 그런 과정에서 제가 엄청 생색내면서
팁도 알려주었더니 엄청 고마워하저라구요..다음번에는 저도 손을 떼고 알아서 했으면 해요.
너무 너무 피곤했어요~^^
방학이 다가오네요. 2학기는 자유학기제라 시험도 없고 심적 여유가 생기니 장기 계획을 좀 세워야 할 것 같네요
방학동안에는 여러 캠프에 참가하느라 바쁠 듯 합니다.^^ 짧은 방학...공부가 아니더라도 알차게 보냈으면 해요.
브죵님이 중학 생활 별거 아니라고 올리셨던 글을 보다가...맞아,맞아! 하면서...
그냥 한번 글 올려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요,우리!!!^^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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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 1학기를 마치는 즈음...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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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남았지만, 글을 읽으며 중학생이 된 아들 모습을 상상해봤어요.
저희 아이도 엄마한테 고마워하는 마음을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가 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