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헌영헌재맘입니다.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저도 두아이를 지난
4월에 남편공부때문에 미국에 함께와서 큰애를 미국 초등학교에 보내고 있습니다. 큰애는 차분하고 책을 좋아하고, 둘째는 비디오와 게임, 놀이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취향에 맞추어 영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둘이 함께놀때는 보드게임과 놀이를 자주하게 되네요. 저와 아이들이 모두 같이할수있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영어공부도 되니까요. 한국에서는 책과 비디오로 많이 영어를 접하는데 미국에서는 영어게임과 놀이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8년정도 했는데 놀이와 병행된 수업이 많이 효율적이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 역시 미국에서 영어 교육에 관련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 주세요. wwwl.weeplay.net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해바라기님의 글입니다.
> 정말 아이들은 하나하나 다르더군요.
> 제 아이 둘도 그렇고 남의 아이들도 모두 다르더라구요.
> 그 아이들의 취향을 찾는게 가장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 예를 들면, 하나는 컴을 좋아해서 교육용 시디를 많이 접했는데, 한 아이는 전혀 관심이 없더라구요. 또 비디오도 한 아이는 반복해서 보는 걸 즐겼는데, 다른 애는 두 세번 보면 끝입니다.
>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는 챈트테잎이나 마더구스등을 들려주면 금방 흥얼거리면서 배우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은 아이는 아무리 들려주고 불러 주어도 좀체로 입을 열어 따라하지 않더라구요.
> 동화책도 마찬가지입니다.
> 여러가지 표현이나 그림들이 좋은 창작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단순한 스토리의 리딩북을 즐기는 아이도 있습니다.
> 스토리의 내용도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분야는 확실히 한 번이라도 더 들춰보더라구요.
> 보드게임이나 카드놀이를 즐기는 아이들도 있지요.
>
>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한발자국씩 엄마의 생각이나 여기저기서 좋다고 하는 교재나 학습법을 무조건 들이밀지만 말고, 차분히 아이와 얘기도 나눠보시고 틈틈이 아이를 잘 관찰해 보세요.
>
> 그리고 엄마도 아이교재로도 충분히 배울 수있더라구요.
> 전 아이교재들을 틈틈이 보거든요.(뭐 꼭 가르칠려고 학습하는게 아니라, 그냥 재미로 들여다 봐요....^^)
> 아이들 테잎 들을때 같이 듣고...
> 그러니까 제 발음도 많이 좋아지고, 좋은 표현들도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 엄마가 더 노력해서 아이랑 같이 회화도 되면 더 좋겠지요.
> 물론 더 더 더 좋은 실력을 서로 쌓게 되어서 더 좋은 교류가 오간다면 금상첨화겠지만요.^^
>
>
>
> 초보 맘님의 글입니다.
> > 아이를 영어공부 시키기 위해 이것 저것 학습지 시키고 영어비디오 보여주고 하다가 도체 영어로 말한마디 안하는 아이를 보고 이게 아니다 싶네요.
> > 제가 먼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위를 둘러보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영어공부하면서 아이도 가르칠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 >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