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많은 교재를 접해보진 않았지만,
5-6학년이라고 해도 개인차가 참 큽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선택하셔야 하고요,
또 원하시는 분야가 어느 것인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중)
말하기는 일단 듣기가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팝송(저는 주로 벅스뮤직을 이용합니다)이나 유명한 영어노래(아이들 교과서에 나오는 노래도 좋고요) 등을 듣고 받아 적기를 해본다던가 해서 듣기능력을 키운뒤 말하기로 들어가는 것이 좋구요..
처음부터 유창하게 말한다는 것은 어려우니까-
단어를 그림으로 그리기, 단어를 영어단어로 설명하기(예를 들면 apple을 'fruit, red, round, sweet and sour'로 설명), 여행자가 되어 길찾기 등 단계적으로 말을 할 수 있도록 게임을 통해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읽기는 단어게임을 이용해서 일단 단어 인식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단어카드는 간단하게 만드실 수 있고요) 아이들과 직접 만든 카드로 스피드게임이나 카드집기 놀이 등을 하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쓰기는 체계적으로 되어있는 교재가 서점에 많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나가셔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고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렛츠고를 선호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교재보다 가장 좋은 것은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사람과 시간이 있느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같이 놀면서 공부하다보면, 나름대로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연구를 하게 되고요..
서점에서 주로 게임에 관한 책을 사셔서 (문진미디어에서 영어교육에 관한 괜찮은 책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함께 놀아주세요. 아마 언니 되시는 분이 그 은혜 못잊어하실 꺼예요! *^^*
이모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초등 5와 6년생 두 여자아이를 둔 이모랍니다.
> 제가 유아영어에 관심있어 이번 추석에 가서 아이들을 데리고 영어로 놀아주었더니 좋아하더군요.
> 하지만 제가 주로 유치부위주로 공부를 해와서 초등 5,6학년은 어떻게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 암튼 제가 옆에 살지 못해 아쉬운 마음으로 뭔가 해주고 싶은데, 혹 좋은 교재나 방법 아님 사이트등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조카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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