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등5학년 여자아인데요..
baby blues를 참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만화로 치자면
비빔툰이 좀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한겨레신문에 연재되었는데..
작가가 좀 쉬고싶다고 해서..
한참 공백을 가진 후
지금 다시 연재하는데.. 옛날 게 더 재미있어요..
에구.. 옆으로 샜네요..
Baby~ 는요..
엄마, 아빠가 꼬마 딸래미 낳아서 키우는 얘기에요..
나중에 동생이 태어나고요..
따뜻하고 귀여운 그런 만화죠..
근데, 7살한테는 좀 어려울수도 있어요..
만화말고 영어가요..
우리애는 영한대역을 보는데, 거의 한글만 보고있지요..ㅋㅋ
이제 거의 다 외울 지경입니다.
몇 년 지난 후에는 다 외운 내용을 영어로 볼 날이 있겠죠??
[ 미래사, 4000원, 1에서 7까지 7권, 주로 4컷, A5싸이즈, 두께 1센치]
그리고 그걸 잘 보길래..
가필드 시리즈도 몇 권 사줬습니다..
우리 문화랑은 좀 많이 차이가 나는데..
도대체 뭐가 웃긴지 한참 고민해야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도 몇 페이지 중에서 하나쯤은 아주 웃긴 게 나와요..
영어도 좀 어렵고..
7살한테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기 힘들테니..
좀 무리일 거 같기도 합니다.. 죄송..
[그린북, 6권, 거의 절판.., 같은 사이즈, 거의 3컷]
그리고 많이 알려진 스누피 시리즈는 캐릭터가 익숙할 거예요..
전 대충 훑어만 봤기땜에 자세히는 말씀 못 드리겠네요..
앵그리 리틀 걸.. 서점에서 한번 훑어봤는데..
어른인 제가 봐도 잼 없더군요..
단지 작가가 한국계라는 호기심에...
호랑이나오는 Calbin & hops (스펠 틀린 거 같아요..)
그거는 좀 재미있떤데, 우리 집에는 없네요..
좀 비싸서 아직 안 샀거든요..
원서 만화는 제법 비싸서 저는 주로 영한대역을 구입하는 편이예요..
베이비블루스를 예로들면..
원서는 거의 2만원 수준이고..
영한대역은 5천원 수준이거든요..
적극적인 엄마들은..
싼 거 사서..
한나절과 화이트 한 통만 추가하면..
원서만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도움 되셨길 바래요..
Jack 맘님의 글입니다.
> 만화로된 영어책 어떤것이 있는지 추천해 주세요
> 울아들 올해 일곱살인데 쑥쑥덕분에 영어로 책읽는걸 한글동화 보다
> 좋아합니다
> 내용이 교육적이거나 아님 유모가 있던가 아님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 알려진것이면 더욱 좋겠네요 아무리 알아봐도 어떤것이 나와 있는지
> 어디서 파는지 잘 모르겠네요
> 도와주실꺼죠
> 행복한 하루 되세요